[기고]
그립다 , 그 강변
2015.01.30 (금)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 지부 회원작/시
메트로 타운을 떠난한 떼의 스카이트레인이톱밥 냄새 수북한 수풀 건너강변으로 치달았다노을꽃 무더기로 서녘 하늘에 걸려서러운 허공내 무슨 염치로 이 황홀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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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을노래
2014.10.31 (금)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 지부 회원작/시
나는 풀꽃이어라 꽃모자 쓰고 들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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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나의 사랑, 삶이여 문학이여
2014.07.26 (토)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 지부 회원작/시
내게도 그리운 조국은 있을 것이다 팔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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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밴쿠버한인문협/시]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2014.05.30 (금)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이 세상 모든 자식들을 위해 길을 만들고 스스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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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밴쿠버한인문협/시] 겨울 들판에 서 보라
2014.02.21 (금)
키 큰 나무들이 붙어서서 연인 같다 벌써 여러번 나는 그 앞을 배회하고 있다그들 사이에 끼어서 이방인인 내가 하필 그때쯤 가로등이 떼지어 불 켜지고하필 그때쯤 폭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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