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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비의료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하기 위한 법안 시한인 올 7월을 맞출 수 없다고 공식 확인 했다. 테일러(Taylor) 보건복지부 장관은 “상원에서 6월 7일에 있을 이 법안에 대한 최종 투표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은 마감시한인 7월을 넘긴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장관은 정확히 언제 이 법안이 합법화될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시한은 주지 않았다. 그는...

11-12월 사이 숙박율 13% 증가, 미국 등 외국 관광객 증가
지난 해 11월과 12월 두달간 위슬러 지역 호텔의 숙박율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나 늘어났다고 위슬러 관광청이 발표했다. 이 같은 숙박율 증가는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뉴스] 캐나다, 올해 경제 성장률 3% 2001.01.31 (수)
캐나다 중앙 은행은 올해 캐나다 경제가 3%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중앙 은행은 지난 해 캐나다가 성장률 5%를 기록하는 등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경기 전망도 낙관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쉐릴 케네디 중앙은행 부총재는...
첫 참가 UBC 59위, 세계 1위는 美 와튼스쿨
영국의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22일 발표한 세계 100대 MBA에서 캐나다 9개 대학이 순위에 올랐으며 이번에 순위 선정에 첫 참가한 UBC가 전체 59위로 평가됐다. 전체 1위에는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이 선정됐다. 와튼 스쿨이 그 동안 정상의 자리를...
7년 만에 최고, 연방정부 "인구 비례 1% 이민 유치 주력"
지난 해 캐나다 신규 이민이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연방 정부 이민부에 따르면 지난 해 신규 이민은 약 22만6천500명을 기록, 2년 간 목표 미달의 부진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엘레노아 캐플란 이민부 장관은 \"목표했던 만큼의 신규 이민자 유치에 성공한...
여행객 피해 급증, 현금·여권 등 귀중품은 반드시 몸에 소지해야
최근 들어 밴쿠버 국제 공항에서 현금과 여권 등 귀중품이 든 가방을 날치기 당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공항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 같은 날치기 사건으로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은 주로 밴쿠버에 갓 도착한 신규 이민자들이나...
[뉴스] BC 식수 수질, 'D'등급 낙제점 2001.01.18 (목)
전국 최저 수준, 수질 검사 기준 강화 시급
캐나다 전국의 식수 수질 검사 결과 BC주의 식수 수질은 D 등급으로 낙제 판정을 받았다. 시에라 재단이 전국 식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알버타주와 퀘벡주가 B등급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유콘 준주와 P.E.I.주가 각각 D 마이너스와 F 등급으로...
4년 무사고 운전자에게 최고 100달러, 2월 중 수표 발송
ICBC는 4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에게 최고 100달러 등 보험 가입자들에게 보험금을 환급해주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ICBC는 또 올해도 보험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해 3억 5천 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ICBC는 그 중 약 2억 1천만 달러를 보험...
[뉴스] BC 페리 요금 2월부터 인상 2001.01.15 (월)
오는 2월 중순부터 밴쿠버-밴쿠버 아일랜드 구간 등 13개 페리 노선의 요금이 4-7% 인상된다. 밴쿠버-밴쿠버 아일랜드 구간의 경우 비수기의 승객 요금은 50센트 인상되며 승용차 요금은 1달러 25센트로 인상된다. 또 여름철 성수기의 승용차 요금은 1달러 50센트로...
97-99년 사이 15명 자살, 이민 온 학생 많아
BC주에서 97년부터 99년 사이 사망한 어린이와 십대 청소년 중 15명이 자살했으며 그 가운데 5명은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것이 자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한 BC주 어린이위원회 측은 \"흔히 학교에서 학생을 괴롭히는...
[부동산] BC주 신규주택 건설 '바닥세' 2001.01.10 (수)
알버타주와 온타리오주는 각각 6 ,7%씩 늘어
BC주의 지난해 신규 주택 건설이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몰게지주택공사(CMHC)측에 따르면 BC주의 신규 주택 건설은 지난 해 바닥세를 보인 반면 알버타주와 온타리오주에서는 신규 주택 건설이 각각 6 ,7%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BC주에서는...
2004년까지 탁아소 대폭 증설, 학부모 비용 부담은 감소
우잘 도산지 BC주 수상은 8일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로 2004년까지 정부인증 탁아 시설(Licensed Daycare) 1만 8천 곳을 증설하고 자녀당 연간 탁아비용 부담을 최고 6천 달러까지 줄여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도산지 주 수상과 파이크 판워쓰 사회개발부 장관은 2004년까지...
'경기침체 피해갈 수 있다' , CIBC 경제분석팀 발표
올해 캐나다와 미국 경제가 침체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캐나다 경제는 올해도 3% 이상의 경제 성장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상반되는 전망이 발표됐다. CIBC 경제 분석팀은 2000년도 만큼의 호황은 아닐지라도 2001년과 2002년에 캐나다와 미국은 3% 이상의 경제 성장율을...
가격 인상은 계속, 리치몬드 집값 가장 많이 올라
내년도 BC주의 주택 매매는 캐나다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침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 전문회사인 \'센츄리 21 캐나다\'는 올해 BC주의 주택 거래는 캐나다에서 최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센츄리 21 캐나다는 아시아...
[부동산] 주요 시중 은행, 몰게지율 인하 2001.01.04 (목)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3일 전격적으로 금리 인하 조치를 발표한데 이어 캐나다 주요 시중 은행도 몰게지율 인하 조치를 단행했다. 그러나 캐나다중앙은행이 미국과 비슷한 금리 인하 조치를 취할 지의 여부는 아직까지 불투명한 상태다. 캐나다 주요...
토론토 등 3대 도시 콘도 가격 5년간 37-73% 인상
토론토와 에드몬튼, 리자이나 등 캐나다 3개 도시에서는 지난 5년간 2층짜리 단독주택보다 콘도미니엄의 가격이 더 빠른 속도로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회사인 로얄 프레지에 따르면 토론토 지역의 콘도미니엄 가격은 지난 5년간 37.7%가 인상된 반면...
"이웃 환경과 아동 학습 능력 상관관계", UBC 연구진 발표
밴쿠버 이스트 지역과 웨스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취학 전 아동들의 사회 적응 능력과 학습 능력에 큰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BC 역학(疫學) 전문가인 클라이드 헬즈맨 박사는 밴쿠버내 각 지역을 비교 연구한 결과, 한 지역의 사회경제적 수준과 그 지역...
BC 북부 지역, 설질 불안정으로 눈사태 위험 높아
BC 북부 지역에서 스키와 스노모빌 등 겨울철 스포츠를 즐기는 레저객들은 눈사태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말 연휴가 낀 지난 주에 BC 북부 다슨 크릭 지역에서 스노모빌을 타던 알버타 주민 2명이 눈사태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
BC간호사협회, 인력난 해소위해 정부에 건의
BC 간호사협회는 고질적인 간호사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에서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이 캐나다간호사자격시험을 치루기 전에 임시로 취업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을 보건 당국에 건의했다. 간호사협회측은 캐나다 정규 학교에서 제공하는 것과 동등한...
앞으로 독립이민 신청자들의 취업기술(job skills)을 심사하는데 있어서 이민 희망자의 직종보다 경력에 비중이 커질 예정이다. 또한, 영주권, 시민권자에 대해 일생 한 번 직계여부와 관계없이 친척을 초청이민할 수 있는 제안이 백지화됐다. 1인당 평생 1회에 한해...
90년대 이후 이민 전체 65%, 15-44세 사이가 한인사회 주도 부모-자녀 세대간 갈등, 노인 문제 해결이 시급
로워 메인랜드 지역의 한인 사회는 90년대 이후 이민자들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노동 적령기인 청장년층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층은 부모 세대와의 가치관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으며 한인 노인들은 언어 장벽 때문에 사회적 소외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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