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승팀 홀리 윙스를 포함한 18개팀이 출전한 2008년 춘계 한인축구대회가 예선부터 거센 돌풍에 휩싸이고 있다. 사진은 리베로와 밴유 사커의 경기 |
‘홀리 윙스’의 이용준 선수는 BC 축구계의 ‘욘사마’로 불린다. 그가 출장하는 경기에는 오빠부대들의 응원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
우승후보의 하나로 꼽히던 리베로는 ‘밴유 사커’와 2:2로 비기면서 체면을 구겼다. 전반전 이후 리베로는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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