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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리 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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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08-05-05 00:00

지난해 우승팀 홀리 윙스를 포함한 18개팀이 출전한 2008년 춘계 한인축구대회가 예선부터 거센 돌풍에 휩싸이고 있다. 사진은 리베로와 밴유 사커의 경기

 

‘홀리 윙스’의 이용준 선수는 BC 축구계의 ‘욘사마’로 불린다. 그가 출장하는 경기에는 오빠부대들의 응원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우승후보의 하나로 꼽히던 리베로는 ‘밴유 사커’와 2:2로 비기면서 체면을 구겼다. 전반전 이후 리베로는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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