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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사라진 도로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12-05 00:00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미국 북서부 태평양 연안을 강타한 폭풍우로 워싱턴주 체할리스를 지나는 5번 주간(州間) 고속도로 일부가 물에 잠겨 있는 모습(4일). 이번 폭풍우로 적어도 5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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