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마니토바주 북동부 허드슨만 처칠 부근의 와푸스크(Wapusk·북미 원주민 크리족의 언어로 ‘흰 곰’을 뜻함) 국립공원에서 새끼 북극곰이 어미 곰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세계 최대의 북극곰 생태 관광지인 이곳 허드슨만의 바다가 얼기 시작하는 11월 초순이면 북극곰들이 떼를 지어 찾아온다. /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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