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엄마곰·아기곰의 사랑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11-05 00:00


4일 마니토바주 북동부 허드슨만 처칠 부근의 와푸스크(Wapusk·북미 원주민 크리족의 언어로 ‘흰 곰’을 뜻함) 국립공원에서 새끼 북극곰이 어미 곰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세계 최대의 북극곰 생태 관광지인 이곳 허드슨만의 바다가 얼기 시작하는 11월 초순이면 북극곰들이 떼를 지어 찾아온다. / AP 연합뉴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