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열린 밴쿠버한인장학재단 주최 '장학의 밤' 행사에서 올해 장학생들과 재단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인학생들이 축하 공연 '로스트 메모리즈 2009'를 공연하고 있다.
장학의 밤 행사에 참석한 샘 설리반 밴쿠버 시장이 도예가 김정홍씨로부터 한국 도자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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