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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끼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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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07-08-17 00:00

▲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납치됐다가 풀려난 김경자(37·왼쪽)씨와 김지나(32)씨가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간단히 귀국 소감을 밝힌 뒤 정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앰뷸런스를 타고 국군수도 병원으로 떠났다.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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