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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왼쪽)과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이 12일 온타리오 나이아가라에서 회담을 가졌다. /외교부조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과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15일(토) 코퀴틀람에서 개최
메트로 밴쿠버 분양 전문 부동산팀 ‘April & Brian Realty Group(Sutton 1st West Realty 소속)’이 오는 15일(토) 급매 분양 1:1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시장에 나온 급매성...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주에는 ‘치아/잇몸 관리에 있어서 절대 피해야 할 실수’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1....
스콰미시 학교 재학생··· 경위 조사 중
▲추락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 /Google Maps밴쿠버 예일타운의 한 고층 아파트 발코니에서 8세 소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밴쿠버 경찰(VP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근로자·의료진 모두 불필요한 절차 줄여
단기 병가 첫 두 번, 증명 없이 결근 가능
▲/gettyimagesbank앞으로 BC주 근로자는 감기나 독감 등 질병으로 단기 병가를 낼 때, 연간 두 번까지는 병결 증명서(Sick note)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BC주 정부는 의료진과 근로자의...
미국 방문자 수 10개월 연속 감소세
무역 분쟁에 발길 뚝··· 국내 여행 활황
▲/밴쿠버조선일보DB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 기피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12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캐나다 거주자의 미국 육로 국경 귀국 건수는 약 140만 건으로, 전년...
캐나다 19~29세 男 절반 ‘분노 조절에 취약’
남성 정신건강 문제 악화··· “초기 개입 중요”
▲/Getty Images Bank 캐나다 청년층의 절반이 분노 조절에 취약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남성건강 재단(CMHF)이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29세 남성의 50%가 분노 문제에...
▲무궁화여성회 김경애 이사(왼쪽부터),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 대린 프로즈 뉴비스타 재단 CEO, 김인순 무궁화여성회장, 김경자 이사, 배은영 이사 무궁화재단(이사장 오유순)이 한인...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제공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가 주관한 2025년 리멤브런스데이 헌화식이 11일 오후 버나비 평화의 사도비에서 거행됐다.   이날...
코퀴틀람·노스쇼어에 주의보 발령
▲/Getty Images Bank 코퀴틀람과 노스쇼어 등 광역 밴쿠버 일부 지역에 강우주의보가 내려졌다.   12일 기상청은 코퀴틀람과 메이플릿지를 비롯한 광역 밴쿠버 북동 지역,...
▲소설 ‘플레시(Flesh)’로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솔로이 / David Parry for Booker Prize Foundation헝가리·캐나다계 영국 작가 데이비드 솔로이가 소설...
▲4일 마지막으로 발견된 후 실종된 토상 알프레드 웡 / Coquitlam RCMP 코퀴틀람 구조대(Coquitlam SAR)가 지난주 코퀴틀람 버크 마운틴에서 실종된 65세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을 약 엿새 만에...
‘가상화폐 거물’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
‘언론 재벌’ 톰슨 가문은 2위로 하락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 겸 전 CEO / Web Summit Flickr 가상화폐 시장의 거물인 자오창펑(Changpeng Zhao) 바이낸스(Binance) 창립자 겸 전 CEO가 캐나다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시사지...
▲지난 9일(일) 새벽, 버나비시가 1번 하이웨이 10km 구간을 통제하고 400톤짜리 보행·자전거 전용 육교를 제자리로 옮기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높이 5.7m의 육교는 캐나다산 강철로...
과도한 행정 절차가 시장 확장 가로막아
“주정부는 보호주의 대신 자유무역 추진해야”
▲앨버타의 한 증류소 앞에 위스키 통 여러개가 놓여 있다. /Getty Images Bank 캐나다 주류 산업이 최근 무역 규제 완화를 위한 합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州) 간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밴쿠버 41위··· “대기질 좋고, 교육 수준 높아”
캐나다 5곳 순위권··· 런던 1위, 서울 13위
▲/Getty Images Bank 세계 최고 도시 발표에서 캐나다 도시 5곳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밴쿠버 본사의 마케팅 컨설팅 기업 레조넌스 컨설턴시(Resonance Consultancy)가 최근 발표한 ‘2026...
확산세 1년 이상 지속··· 확진자 5000명 넘어
▲/Getty Images Bank 캐나다가 1년 넘게 이어진 홍역 확산으로 인해 20여 년 만에 ‘홍역 퇴치국 지위(Measles Elimination Status)’를 상실했다.   10일 연방 공중보건청(PHAC)은...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10일 한국거주동포 지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이하 동포청)이 한국...
▲'세계 최장 부부' 기록 세운 미국 기튼스 부부./유튜브 '론제비퀘스트' 영상무려 83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 기튼스 부부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 결혼 생활을 유지한 부부로...
캐나다 이민부(IRCC)가 이달 초 자사 공식 온라인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한 ‘개인화된 예상 처리기간’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평균 수치로만 표시되던 이민 심사 대기 기간이 개인별·프로그램별로 구체화되자, 지금의 캐나다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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