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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에서 로프공, 크리에이터로
자유와 낭만을 창조하는 조현준 씨
                     누구나 꿈을 꾼다. 그러나 모두가 행동하지는 않는다. 괴테는 이를 두고 “생각하기는 쉽고 행동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11월 12일 더 센터서 공연
독자 2명에 1인 2매 증정
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의 밴쿠버 공연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왔다. ‘순정’, ‘실연’, ‘파란’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히트곡을 현지에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무대인 만큼,...
2026-27 회계연도 첫 5개월 적자 53억 달러
캐나다 연방정부가 2026-27 회계연도 첫 5개월 동안 53억6000만 달러의 재정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정부 수입이 늘면서 적자 규모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부터 새 제도 시행··· 위반자 명단 내년 공개
벌금 최소 5000달러부터··· 허위 정보 제공도 처벌
캐나다 정부가 무자격자의 유료 이민·시민권 상담과 허위 정보 제공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했다. 이민 신청자를 상대로 한 사기와 부당한 이득 취득을 막기 위해 위반자에게 최대 150만...
도매업, 공공 부문 부진··· 소매 판매는 소폭 늘어
캐나다의 8월 경제 성장률이 공공 부문과 도매업의 부진으로 또다시 둔화했다. 캐나다 통계청(SC)은 30일 캐나다 경제가 8월에도 두 달 연속 침체했으며, 9월에는 하락세로 전환될...
[기고] 자운영 2026.10.30 (금)
조순배/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논에 들어서기 전부터 이미 와 있는 것이 있다 나는 아직 닿지 않았는데 향기가 먼저 나를 지나간다 발목이 잠기고 무릎이 낮아질수록 조금 더 아래에서 다른 공기가 일어나 숨을 들이마시면 바깥이 아니라 안쪽이 먼저 흔들린다 분홍은 번져 있을 뿐인데 그...
이명희/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Ⅰ. 서론   AI는 예술, 문화, 학문 등 인간과 밀접해서 그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면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곳곳에 설치된 키오스크나 큐알 카드 사용은 기본이고, 교육과 학습, 금융과 소비생활, 교통과 이동, 문화. 예술. 창작 등 이제는 인간의 뇌가 AI를...
제임스 킴 변호사의 알기 쉬운 가족법 이야기
유언장으로 처분할 수 있는 재산은 원칙적으로 사망 당시 본인 명의로 등록되어 있는 재산으로 한정됩니다. 따라서 남편 명의 재산은 남편의 유언장에 따라, 아내 명의 재산은 아내의 유언장에 따라 상속 절차가 진행됩니다. 한국과 캐나다...
[커뮤니티 단신] 10월 30일 단체 및 봉사단체 소식 2026.10.30 (금)
<단체 소식>서강대학교 동문 송년 모임◎ 일시: 12월 4일(금) 오후 4시~9시 / 장소: 122-15350 Sequoia Dr. Surrey / 문의: 604-833-7693,778-898-22562026년 추계 온라인 시낭송회◎ 일시: 11월 10일(화) 오후 7시~9시 / 장소: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 낭송회 / 참가 대상: 캐나다...
[기고] 박물관 2026.10.30 (금)
송무석/(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성채처럼 무거운 박물관에두터운 침묵이 깔린다 승리의 찬가는 귀를 세워도 끝내 들리지 않는다조명은 과거의 껍질을 벗기고영웅도 패배자도 한 지붕 아래 숨을 죽인 채 서 있다 명줄이 긴 유물들은 끝내 풀리지 못한 채 눈꺼풀을 내리지 못한다 강물처럼...
정효봉/(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오래된 LP 레코드판 위에 바늘을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낡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지직거리는 잡음과 함께 한참 노래를 듣다가 오디오를 껐다. 고요해진 방 안에 여전히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 웨이(My Way)’ 마지막 소절이 짙은 여운으로 맴돌았다. 힘들고...
케빈 킴의 캐나다 모기지 인사이트
지난 칼럼에서 금리를 두고 전문가들의 예측이 엇갈리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답이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10월 28일 기준금리를 2.25%에서 2.50%로 0.25%p 올렸습니다. 3년여 만의 첫 인상입니다. 시중 은행들도 곧바로 프라임...
‘태평양을 건너 동강으로’··· 한국 공연 일정 시작
▲/밴쿠버 합창단밴쿠버 합창단(단장 한정희)이 2026년 고국 공연의 첫 일정으로 강원도 영월에서 동강합창단과 합동 공연을 펼쳤다.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 심오섭) 주관으로 열린 이번...
버나비 거주 47세 남성
▲/Burnaby RCMP버나비 브렌트우드몰 주차장에서 차량 유리를 잇달아 파손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버나비 RCMP는 최근 수주간 노스 버나비 브렌트우드몰 주차장에서...
십 대 피해자 목 졸라··· 재판 중 허위 진술 하기도
▲ 데이비드 테블 RCMP 전 부국장. /RCMP BC 캐나다 왕립 경찰(RCMP)의 데이비드 테불 전 부국장이 작년 7월 애보츠포드에서 10대 청소년의 목을 졸라 폭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캐나다 경쟁국 “독점·담합 가능성 있어”
항공사는 서비스 확대·비용 절감 주장
캐나다 경쟁국(CB)이 에어캐나다(Air Canada)와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 간의 협력안이 캐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10개 노선에서 경쟁을 줄이고, 항공료를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매출 2% 증가에도 BC는 감소세
앨버타는 5.9% 증가로 상반된 흐름
▲/Getty Images BankBC주 소상공인 매출이 3분기에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매출이 4개월 연속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반면 앨버타주는 국제 유가 상승에...
97.14점으로 1위 차지해
2위는 하와이 카우아이섬
영국의 여행 매체인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NT)가 밴쿠버 아일랜드를 극찬하며, 북미 최고의 섬으로 선정했다.이달 초 CNT는 ‘2026년 독자 선정 세계 최고의 섬’ 순위 목록을 발표했다....
써리, 65%로 전국 1위
토론토는 48% 최하위
▲ /Gatty Images Bank메트로 밴쿠버 주민 10명 중 절반 이상이 어떤 형태로든 할로윈(Halloween)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캐나다 플러스 인사이트(CPI)의 조사에 따르면...
보행자는 밝은색 옷 착용··· 운전자는 서행해야
▲ /Gatty Images BankBC주가 100년 만에 처음으로 서머타임(ST) 해제를 하지 않을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광범위한 영향을 경고했다.밴쿠버 해안 보건국(VCH)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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