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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호/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눈 감은 동공에 밝음이 느껴지고 더워진 방 안 온도에 머리카락 사이로 땀이 삐질 난다 땀이 장판에 붙어있는 뺨에 흥건하여 몸을 일으키니 쩍 하고 떨어진다   창 모양의 햇살이 네모지게 방바닥을 지나 아버지 사진이 걸려 있는 벽을 향하여 직각으로...
김호정/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가을이 깊어질 무렵이면 나는 종종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바다와 맞닿아 있는 강들을 떠올린다. 넓은 대양을 떠돌던 장성한 연어들이 제 몸을 붉게 물들이며 고향으로 돌아오는 계절이다.   이곳 북미 서부와 캐나다 서부 해안의 거친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의
100세 시대를 위한 치아건강 칼럼 (503회)
많은 분이 치과를 찾는 기준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아프면 간다.” 하지만 치과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이보다 안타까운 말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치과 질환은 통증이 생긴 뒤보다 아프기 전에 발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충치와 잇몸 질환은...
2035년까지 3500개로 확장··· 7억 불 투자해
BC 하이드로(BC Hydro)가 2035년까지 전기 자동차용 공공 충전소를 2500개 이상 추가하여 네트워크 규모를 세 배로 늘릴 계획이다.주 교통부는 BC 하이드로의 네트워크를 3500개로 확장하는...
‘알츠하이머의 날’ 개장 예정
치매 환자·가족 위한 시설 가득해
▲ /Martin Family Legacy Garden 조감도앨버타주 캘거리에 캐나다 최초의 치매 환자 친화적인 공원이 생긴다. 캘거리 공원 재단(PFC)은 올가을 캘거리 남동부 도버 지역에 캐나다 최초의 치매...
23일까지 이어질 수 있어
남부 내륙, 30도 중반까지 오를 듯
▲ /Environment CanadaBC주에서 연일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되며 폭염 경보(Heat warnings)가 BC주 남부와 해안 내륙 지역 대부분으로 확대됐다.캐나다 환경청(EC)은 밴쿠버섬 동부 해안 대부분...
용의자, 맥도날드 직원 목에 칼 겨누고 인질극 벌여
BC 독립조사국 수사 나서
▲ /North Vancouver RCMP노스 밴쿠버의 한 쇼핑센터에서 한 남성이 경찰 총격으로 사망했다.BC 캐나다 왕립 경찰(RCMP)은 22일 오후 8시에 한 용의자가 경찰의 총격을 받고 지역 병원으로...
효율성·대원 안전에 기여
연기 속에서도 발화 상태 확인해
▲ /BC Wildfire ServiceBC주 소방관들이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초목에 의도적으로 불을 붙여 방화선을 만드는 맞불 작전에 드론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최초의 사례다.BC...
지끈거리는 두통이 때로는 턱 근육 때문일 수도 있다. 턱을 움직이는 교근과 측두근은 음식을 씹거나 이를 악물 때 계속 쓰이는데, 이 근육들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관자놀이와 귀...
아침 첫 끼는 하루의 식욕과 혈당을 좌우하는 만큼 무엇을 먹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아침 식사 구성이 체중 감량의 성패를 가를 수도 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BC Wildfire Services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BC주 산불 연기 영향으로 대기질까지 악화되면서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메트로 밴쿠버 광역지구(Metro Vancouver...
캐나다는 30위 유지, 한국은 7계단 하락
캐나다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월드컵에서 사상 첫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음에도 FIFA 최신 세계 랭킹에서는 순위 변동 없이 30위를 유지했다. 캐나다는 이번 대회에서 2승 2패...
세계 7위 평가··· 183개국 무비자 여행 가능
캐나다 여권이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가운데 하나로 평가됐다.영국 투자이민 컨설팅업체인 헨리앤드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2026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약 280억 불 수출품에 적용
특정 산업, 심각한 타격 입을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관세 조치에 대해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관세로 캐나다의 대미 수출품 중 약 5%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는 지난 20일 꿀부터...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수상자와 가족들이 지난 19일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공원에 모여 문학과 신앙을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은 한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BC밴쿠버한인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C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청소년 글로벌 교육과 한·캐...
참관국 자격으로 참여 예상
아직은 초기 단계에 불과해
연방 정부가 5세대 F-35 전투기 전체 도입 발주 건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한 가운데, 영국과 일본, 이탈리아가 진행하는 6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에 참관국 자격으로 참여하기를...
트럼프 50% 관세 압박에 카니 “협상 즉시 착수”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한 뒤 양국이 무역 협상을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카니...
‘문 잠금’만으론 충분치 않아
의무적 도난 방지 장치 달게 해야
전국적으로 차량 절도 발생 건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다수의 캐나다인은 여전히 ​​자신의 차량에 탑재된 도난 방지 기술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1000건 발생··· 지속적인 강우 절실해
캐나다가 기록적인 최악의 산불 시즌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마크 카니 총리는 5000명 이상의 소방관과 300대에 가까운 소방 항공기 및 기타 항공기가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카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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