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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캐 외교장관 회담··· 안보·경제 협력 강화 논의
2025.11.13 (목)
▲조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왼쪽)과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이 12일 온타리오 나이아가라에서 회담을 가졌다. /외교부조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과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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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D]‘급매 분양 1:1 세미나’ 맞춤 상담에 특별 혜택까지
2025.11.13 (목)
15일(토) 코퀴틀람에서 개최
메트로 밴쿠버 분양 전문 부동산팀 ‘April & Brian Realty Group(Sutton 1st West Realty 소속)’이 오는 15일(토) 급매 분양 1:1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시장에 나온 급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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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알아채기 어려운 풍치의 초기증상
2025.11.13 (목)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주에는 ‘치아/잇몸 관리에 있어서 절대 피해야 할 실수’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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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예일타운 고층 아파트서 8세 소녀 추락 사망
2025.11.12 (수)
스콰미시 학교 재학생··· 경위 조사 중
▲추락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 /Google Maps밴쿠버 예일타운의 한 고층 아파트 발코니에서 8세 소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밴쿠버 경찰(VP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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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주, 병가 증명서 제출 부담 줄인다
2025.11.12 (수)
근로자·의료진 모두 불필요한 절차 줄여
단기 병가 첫 두 번, 증명 없이 결근 가능
▲/gettyimagesbank앞으로 BC주 근로자는 감기나 독감 등 질병으로 단기 병가를 낼 때, 연간 두 번까지는 병결 증명서(Sick note)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BC주 정부는 의료진과 근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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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o 미국’ 여전··· 캐나다인 美 방문 감소세 지속
2025.11.12 (수)
미국 방문자 수 10개월 연속 감소세
무역 분쟁에 발길 뚝··· 국내 여행 활황
▲/밴쿠버조선일보DB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 기피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12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캐나다 거주자의 미국 육로 국경 귀국 건수는 약 140만 건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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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화가 난다, 화가 나” 청년 男 분노지수 ‘경고등’
2025.11.12 (수)
캐나다 19~29세 男 절반 ‘분노 조절에 취약’
남성 정신건강 문제 악화··· “초기 개입 중요”
▲/Getty Images Bank 캐나다 청년층의 절반이 분노 조절에 취약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남성건강 재단(CMHF)이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29세 남성의 50%가 분노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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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무궁화재단, ‘한인양로원 기금’ 8년째 5만불 쾌척
2025.11.12 (수)
▲무궁화여성회 김경애 이사(왼쪽부터),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 대린 프로즈 뉴비스타 재단 CEO, 김인순 무궁화여성회장, 김경자 이사, 배은영 이사 무궁화재단(이사장 오유순)이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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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리멤브런스데이 헌화식 버나비서 거행
2025.11.12 (수)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제공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가 주관한 2025년 리멤브런스데이 헌화식이 11일 오후 버나비 평화의 사도비에서 거행됐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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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또 강우주의보··· 최대 60mm 비 예보
2025.11.12 (수)
코퀴틀람·노스쇼어에 주의보 발령
▲/Getty Images Bank 코퀴틀람과 노스쇼어 등 광역 밴쿠버 일부 지역에 강우주의보가 내려졌다. 12일 기상청은 코퀴틀람과 메이플릿지를 비롯한 광역 밴쿠버 북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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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커상에 캐나다 출신 데이비드 솔로이 ‘플레시’
2025.11.11 (화)
▲소설 ‘플레시(Flesh)’로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솔로이 / David Parry for Booker Prize Foundation헝가리·캐나다계 영국 작가 데이비드 솔로이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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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버크마운틴 동양계 남성 실종 7일째··· 수색 중단
2025.11.10 (월)
▲4일 마지막으로 발견된 후 실종된 토상 알프레드 웡 / Coquitlam RCMP 코퀴틀람 구조대(Coquitlam SAR)가 지난주 코퀴틀람 버크 마운틴에서 실종된 65세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을 약 엿새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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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최고 부자 ‘이 사람’··· 1년새 300억불 벌어
2025.11.10 (월)
‘가상화폐 거물’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
‘언론 재벌’ 톰슨 가문은 2위로 하락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립자 겸 전 CEO / Web Summit Flickr 가상화폐 시장의 거물인 자오창펑(Changpeng Zhao) 바이낸스(Binance) 창립자 겸 전 CEO가 캐나다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시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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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룻밤 사이 하이웨이에 새 육교 등장
2025.11.10 (월)
▲지난 9일(일) 새벽, 버나비시가 1번 하이웨이 10km 구간을 통제하고 400톤짜리 보행·자전거 전용 육교를 제자리로 옮기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높이 5.7m의 육교는 캐나다산 강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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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주(州)간 무역장벽이 주류산업 발전 막는다
2025.11.10 (월)
과도한 행정 절차가 시장 확장 가로막아
“주정부는 보호주의 대신 자유무역 추진해야”
▲앨버타의 한 증류소 앞에 위스키 통 여러개가 놓여 있다. /Getty Images Bank 캐나다 주류 산업이 최근 무역 규제 완화를 위한 합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州) 간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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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계 최고 도시 100곳 발표··· 밴쿠버는 몇위?
2025.11.10 (월)
밴쿠버 41위··· “대기질 좋고, 교육 수준 높아”
캐나다 5곳 순위권··· 런던 1위, 서울 13위
▲/Getty Images Bank 세계 최고 도시 발표에서 캐나다 도시 5곳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밴쿠버 본사의 마케팅 컨설팅 기업 레조넌스 컨설턴시(Resonance Consultancy)가 최근 발표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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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27년 만에 ‘홍역 퇴치국’ 지위 상실
2025.11.10 (월)
확산세 1년 이상 지속··· 확진자 5000명 넘어
▲/Getty Images Bank 캐나다가 1년 넘게 이어진 홍역 확산으로 인해 20여 년 만에 ‘홍역 퇴치국 지위(Measles Elimination Status)’를 상실했다. 10일 연방 공중보건청(PHAC)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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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동포청, 한국 거주 동포 정착지원 확대 추진
2025.11.10 (월)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10일 한국거주동포 지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이하 동포청)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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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비결은 사랑뿐” 결혼 83년 美 부부, 세계 최장수 부부로
2025.11.10 (월)
▲'세계 최장 부부' 기록 세운 미국 기튼스 부부./유튜브 '론제비퀘스트' 영상무려 83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 기튼스 부부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 결혼 생활을 유지한 부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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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RCC 새 ‘처리기간 공개 시스템’이 드러낸 불편한 진실
2025.11.09 (일)
캐나다 이민부(IRCC)가 이달 초 자사 공식 온라인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한 ‘개인화된 예상 처리기간’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평균 수치로만 표시되던 이민 심사 대기 기간이 개인별·프로그램별로 구체화되자, 지금의 캐나다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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