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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입학 설명회, 뜨거운 관심 속 성황리 개최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2-04-30 17:58

학생·학부모 120여명 몰려… 지원자격 및 심사기준에 관심

28일 오후 2시 밴쿠버 한인회관 사무실에서 고려대학교 입학처 주관으로 열린 ‘2013학년도 고려대학교 입학설명회’에 학부모와 학생 12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학부모와 학생은 입학설명회 시작 30분 전부터 몰려들기 시작했다. 입학설명회가 시작되는 오후 2시 에는 복도까지 발 딛을 틈 없이 북적였다. 뒤늦게 도착한 학부모와 학생은 복도에서 입학설명회를 지켜봐야 했다.

 

 


<▲ 28일 오후 열린 고려대학교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

 

이날 설명회에서 이정석 고려대 입학관리 팀장은 재외국민특별전형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들 내용 가운데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던 부분은 지원자격 및 심사기준이었다.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고려대는 정원 외 2%와 순수 정원 외 대상자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정원 외 2% 모집 대상자의 경우에는 정원이 한정된다. 반면, 순수 정원 외 대상자에는 선발 학생 수  제한이 없어 경쟁 부담이 덜하다.

 

정원 외 2% 모집 대상자는 ▲ 9년 이상 한국의 초·중·고교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이수 ▲ 고교과정 1년을 포함해 연속 3년 이상 중·고교 과정 이수를 충족함과 동시에 부모의 지원자의 지원자격으로 인정된 외국 학교 재학 기간 중 통산 1년 6개월 이상 체류 ▲ 고교과정 1년을 포함해 연속 3년 이상 중·고교 과정 이수를 충족함과 동시에 부모의 지원자의 지원자격으로 인정된 외국 학교 재학 기간 중 통산 2년 이상 체류한 경우 등이 해당된다. 순수 정원 외 대상자는 전과정 해외 과정 이수자로 외국의 학교에서 한국의 초·중·고교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자다.

 

한편 고려대의 2013 재외국민특별전형 원서 접수는 7월 시작한다. 원서 접수는 인터넷과 우편을 이용하거나 직접 캠퍼스 내 설치된 입학처에 방문 제출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는 7월 2일(월)~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등기 우편 접수는 인터넷 원tj접수 이후 시점부터 7월 5일(목)까지 유효하다. 직접 제출할 때에는 같은 달 4일(수)~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과 일정은 고려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oku.kore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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