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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로얄오크에 둥지를 틀다-Oakterra
준 도심지역으로 부상하는 버나비에서도 주거 중심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로얄오크 거리에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콘도 오크테라(Oakterra)가 막바지 분양을 하고 있다. 로얄오크와 그리머 스트릿이 만나는 곳에 들어서는 오크테라는 4층 높이의 저층콘도로 모두 39세대가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다. 현대적인 감각을 잘 살리는 PJ 로빅 건축에서 디자인해 우아함과 모던함을 함께 보여주는 오크테라의 외관은 첨단 방수공법과 벽돌을 사용한 조경, 넉넉한 발코니로 무장된다. 오크테라는 특히 1층에 다양한 상점이 들어서는 주상 복합형 건물이며, 재개발 및 발전의 여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투자 가치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전면 유리창을 사용해 일조량을 최대한 높이고 크롬 손잡이 등으로 마무리된 현관문은 고급스러운 내장과 함께 집안의 가치를 높이게 된다. 9피트 높이의 시원한 천장이 입주자를 맞이하는 실내는 2가지 색조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내부에는 30년 품질보증의 라미네이트 하드우드 마루가 깔리게 된다. 또한 각 방마다의 조명,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플랙스 공간, 워크인 클로짓, 풀사이즈 세탁기 및 건조기는 추가 옵션이 거의 필요 없는 거주환경을 만들어준다. 주방은 그라나이트 카운터탑, 월풀사의 최신 주방기기, 수입제 세라믹 타일바닥, 쉐이커 스타일 캐비닛, 크롬수도, 음식물 처리기 등을 갖추고 주부를 맞이한다. 또한 고급 자재로 마감되는 욕실은 모던한 수납장, 대리석 세면대, 전면대형거울, 최신 샤워시설, 세라믹 타일바닥과 벽 등을 구비하게 된다. 오크테라의 모든 세대는 경보기 설치를 위한 시스템이 마련되고, 지하주차장의 보안시설, 화재 경보기, 출입구의 비디오 인터폰 등이 설치된다. 또한 모든 세대는 트레블러스가 제공하는 2-5-10년 기간의 보증을 받게 된다. 로얄오크 스카이트레인과 인접한 오크테라의 주변에는 각종 운동과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본저 레크레이션 센터, 여러 형태의 예술 공연이 벌어지는 마이클 J 폭스 극장, 메트로타운 쇼핑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한인 마켓과 상점들도 여럿 있다. 또한 가까운 인근에 말브로우(Marlborough) 및 넬슨(Nelson) 초등학교와 버나비 사우스 세컨더리가 있어 아이들이 있는 집에도 적합하다. 현재 대부분의 세대가 팔린 오크테라는 620~660sq.ft. 1베드룸과 덴이 29만9000달러 선에서 매매됐으며, 901sq.ft. 2베드룸과 플렉스는 37만달러 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6516 Royal Oak Ave. Burnaby 문의: (604)431-6033 웹사이트: www.oakterra.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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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중심에서 주거중심지로 변모한다-리치몬드 넘버3 지역
◇ 넘버3 로드 선상의 리치몬드 시청 전경. 2010년 동계 올림픽을 2년 조금 넘게 남기고, 리치몬드 중심부 넘버3 로드 일대가 본격적인 공사를 통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수년간 주로 15~16층 정도의 콘도가 새롭게 개발을 시작한 넘버3 인근 지역은 고도제한으로 밴쿠버 다운타운과 같은 마천루는 없지만 대부분 2009년 가을 완공될 캐나다 라인의 개통과 전후해 들어설 예정으로 중심지역 상주인구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밴쿠버 국제공항과 가장 가까운 리치몬드에는 각종 항공관련 업체를 포함한 600여 공장과 회사, 복합문화 쇼핑센터들이 들어서 있으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유치하는데도 성공했다. 또한 수많은 중국계 주민들뿐 아니라 많은 이민자들이 정착지로 선택해 인구증가율이 캐나다 내에서도 가장 빠른 곳 중의 하나이며, 메트로밴쿠버 내에서도 부동산 시장이 뜨겁기로 소문난 곳이다. 현재 리치몬드 센터 넘버3 로드 인근 지역은 도시개발계획상 고밀도(High Density)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0년까지 시티센터 지역과 주변 지역의 인구수가 각각 3만4천명, 2만8천명이 증가하여 총 21만2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치몬드는 넘버3 로드를 따라 알더브리지 웨이부터 그랜빌 애비뉴까지가 가장 중심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이곳에는 시청, 병원, 각종 쇼핑센터, 레스토랑, 다양한 서비스 업체들이 몰려 있다. 또한 38 교육구에 속하는 이곳 주변에는 퀀틀란 칼리지를 비롯해 수십여 곳의 공립학교와 8곳의 사립학교가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주요 세컨더리로는 리치몬드 세컨더리, 맥닐(MacNeil) 세컨더리, 팔머(Palmer) 세컨더리 등이 손꼽히고 있다. 넘버3에서 현재 개발 중인 콘도 Centro 센트로는 넘버3 로드 선상 베넷(Bennett) 로드와 그랜빌 애비뉴 사이에 지어지고 있는 복합형 콘도로 타워홈, 타운홈, 로프트홈 등과 복층으로 디자인된 스카이홈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건물 옥상에 잘 꾸며진 정원을 가지고 있고, 리치몬드 다운타운과 아주 가까워 신세대 도시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aloma2 팔로마2는 큰 성공을 거둔 팔로마 1차 건물에 이어 두번째로 리젠트 인터내셔널 개발이 짓는 콘도로 고급내장재와 첨단 인테리어를 갖추고 첫 주택장만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Camino 밍리안(Minglian) 홀딩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콘도 카미노의 경우 첫번째 건물이 두 주만에 매진이 됐고, 현재 31만7000달러부터 가격이 시작하는 두번째 건물이 분양을 하고 있다. Prado 16층과 9층 높이의 최신 콘도 2동으로 고급 내장을 갖추고 있으며, 넘버3와 바로 맞닿은 랜스던 거리에 위치해 있다. 캐나다 라인 역과 1분 거리이며, 모든 것이 갖춰진 편리한 입지를 자랑한다. Versante 토유(Toyu) 그룹에서 개발하고 있는 베르상테는 도심속의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뛰어난 외부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 스파와 피트니스 시설 등 주민을 위한 각종 시설이 잘 갖춰질 예정이다. 넘버3와 랜스던 거리가 만나는 곳에 지어지며 역시 주거 편리성이 뛰어나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0-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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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어진 집, 22채 공개합니다”
광역밴쿠버 주택건설협회(GVHBA)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회원 건설회사들이 건설한 22개 쇼홈을 일반에 공개하는 ‘폴 퍼레이드 오브 뉴 홈스(Fall Parade of New Homes)’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4월에도 GVHBA는 같은 행사를 했었다. 데일 바론 GVHBA 회장은 “퍼레이드는 각 지역별로 회원사들이 작업한 주택을 소비자들에게 공개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샘플을 보여주는 행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참가업체들은 여러 종류의 주택, 스타일과 가격대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디자인과 건축기술 등을 쇼홈을 방문해 직접 견학해 보고 원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해당사와 접촉해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행사를 통해 공개되는 주택 종류는 단독주택과 듀플렉스, 타운홈과 저층, 고층 콘도미니엄 등 모든 종류를 대상으로 하는 가운데 주택가격대도 클로버데일에 위치한 20만달러 상당의 저층콘도부터 스콰미시에 위치한 듀플렉스까지 다양하다. 이번 행사는 새로 주택을 지을 계획이 있거나 수리, 보수 또는 새로운 시설물을 기존 주택에 더하려는 사람들 또는 건축업 종사자들로부터 현재 트렌드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0-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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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과 맞닿은 남쪽집으로의 초대-Glenmore
미화대비 1달러를 넘어선 캐나다화의 강세로 그 어느 때보다 미국으로 향하는 행렬이 늘어난 요즘, 미국국경과 인접한 사우스 써리 지역의 부동산 개발 열기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써리 남쪽에서도 164 스트릿과 24애비뉴가 만나는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모건 하이츠(Morgan Heights)지역은 광역밴쿠버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드넓은 평지에 건설되고 있는 마스터플랜 주거지이다. 그랜뷰 하이츠 구역으로 불리는 모건 하이츠는 약 196에이커의 넓이로 서쪽으로 99번 하이웨이부터, 동쪽으로 164 스트릿까지 포함되며, 앞으로 3년 여간에 걸쳐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콘도 등 총 2400여세대가 새롭게 들어서 5400여명 이상의 신규 주민을 맞게 된다. 또한 이곳에는 주거단지와 더불어 공원, 학교, 레크레이션 센터, 문화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 사우스 써리 일대를 그야말로 마스터플랜 주거지로 변모시키게 된다.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이곳에 첫 테이프를 끊은 프로젝트가 바로 글렌모어(Glenmore) 타운홈이다.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번뜩이는 디자인으로 설계된 글렌모어는 중견 건설사 인트라콥(Intracorp)에서 시공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구조의 3층 타운홈으로 3인 이상의 가족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그랜드 오프닝을 한 글렌모어는 단지자체가 공원과 같이 깔끔하게 꾸며지고, 각세대는 전통적인 피켓 펜스가 설치된 전용 잔디밭과 파티오를 보유하게 된다. 두가지 색조 중 선택할 수 있는 내부는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내장재를 사용해 마감했으며, 메인층은 9피트 높이의 천장으로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주방은 아마나(Amana)사의 19큐빅피트 냉장고와 오븐,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등을 비치했고, 할로겐 조명과 모던한 캐비닛, 세라믹 타일 등을 갖추었다. 또한 욕실은 크롬 수도, 전면거울, 타일바닥, 고급욕조 등으로 꾸며져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에너지 절약에도 세심한 배려를 해 철저한 단열의 외벽과 천장, 효율 높은 전기 온수탱크, CAT 네트워크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주민들은 클럽하우스에 갖춰진 야외 수영장, 게임룸, 라운지, 피트니스룸, 무비룸, 요가 스튜디오 등을 맘껏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야외 놀이터나 클럽 하우스내의 TV를 갖춘 플레이룸, 플로어 하키링크 등에서 뛰어 놀 수 있다. 글렌모어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특히 매력적인데, 가까이에 모건 크릭(Morgan Creek)과 피스 포털(Peace Portal) 골프장이 있고, 화이트락의 해변과 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즐거운 주말을 제공한다. 글렌모어의 1119~1147sq.ft. 2베드룸은 35만6900달러, 1258sq.ft. 2베드룸과 덴은 36만9900달러, 1684sq.ft. 3베드룸과 레크레이션룸은 50만8900달러부터이며 1627~1713sq.ft.의 4베드룸은 47만2900달러부터 가격이 시작된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2450 161A St. Surrey 문의: 604-542-8863 웹사이트: www.glenmoreliving.ca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0-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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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즈 타운 센터 플랜
버나비 사우스에 소재한 에드몬즈(Edmonds)지역은 시티 인 더 파크(City in the Park) 단지로 잘 알려져 있다. 밀레니엄(Millennium)사는 번 크릭(Byrne Creek) 공원 옆 부지를 종합 개발지역 대상지로 선정, 1990년부터 쾌적한 주거 단지로 탈바꿈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 평균 30층 높이의 고층 아파트와 4층 목조 아파트로 이루어져 있는 이 단지에는 늘어날 가구수를 예상하여 2004년에 테일러 파크(Taylor Park) 초등학교가 신설됐다. 스트라이드 애비뉴 커뮤니티 초등학교에서 K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240명의 학생들이 옮겨 와서 수업을 받고 있다. 테일러 파크 초등학교가 위치한 미션 애비뉴와 사우스포인트 드라이브가 만나는 곳에 새로운 타운하우스 42채가 작년에 들어섰다. 오랜 개발 준비 끝에 모습을 나타낸 P사의 사우스포인트(Southpointe) 분양가는 3베드룸은 44만9900달러부터, 4베드룸은 58만9900달러부터 시작한 바 있다. 작년 8월 분양 이후로 가격이 올라 1880평방피트의 4베드룸 타운하우스가 지난 3월 65만4000달러에 매매가 됐다. 에드몬즈 타운센터 개발 계획에 따르면, 하이게이트 빌리지를 포함해 지난 달 에드몬즈 역 앞에 완공된 파크360 등 고밀도 주거단지로 용도변경이 되어 건설 중인 고층 아파트들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이커당 최대 40가구를 건설할 수 있는 저층 아파트 및 타운하우스 용도, 상업 용도, 교회 및 노인전용 아파트 용도 등 여러 주거 형태를 형성하고 있다. 에드몬즈 지역은 현재도 많은 신규 주택들이 건설되고 있지만 비교적 많은 녹지가 보존되어 환경친화와 더불어 주목 받기에 충분한 개발 성과로 간주되고 있다. 자료출처: www.burnaby.ca sd41.bc.ca
밴쿠버 조선
2007-10-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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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살리기 어려운 좁은 콘도, 무늬로 공간을 살려낸다
넓고 커다란 창문으로 들어오는 풍부한 빛, 높은 천정과 장식이 배제된 고딕 스타일의 벽. 여기에 깔끔하고 깨끗한 모던 디자인의 가구가 기능성에 주안점을 둔 배치로 공간을 채우고 있다. 자칫 건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띄우는 것은 반복되는 무늬 장식으로 단장한 소품들이다. 온타리오주 인테리어 디자이너협회는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정하며 거의 공통적인 분위기의 작품들에 상을 주었다. 주택 모델하우스 부문에서 매력상을 수상한 온타리오주 포시즌스 콘도는 이런 심사기준에 매우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 브라이언 글럭스테인씨와 다른 2명이 디자인한 콘도 쇼룸은 화려해 보이지만 결국 그 화려함은 나뭇가지 패턴 장식에 지나지 않는다. 의자나 탁자 등 공간을 채운 요소들의 색상과 디자인은 매우 건조하다. 함께 매력상을 수상한 마이크 나이븐씨가 디자인한 976평방피트의 모델 하우스 역시 색상과 구성요소는 단조로운 가운데 추상적인 기호가 들어간 액자로 분위기를 살렸다. 세코니 사이몬이 디자인한 ‘X’콘도미니엄 역시 간단 명료함을 주축으로 한다. 이런 작품들이 인기를 끄는 원인은 공간의 제약 때문이다. 콘도의 경우 화려한 가구를 쓰면 전체적으로 협소한 느낌을 주게 된다. 생활용도에 맞는 침대나 소파 같은 가구 한 점으로 공간을 채우고 나면 장식을 위한 공간은 별로 남지 않게 된다. 따라서 모델 하우스를 꾸미는 사람들은 가구 한 점으로 방의 성격을 설명하고 장식은 단순하고 간단 명료하게 꾸미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릭키 클론데일씨는 “전체적으로 3~4년 전부터 콘도 내부 디자인이 호텔방을 닮아가고 있다”며 “기능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소품이나 액자의 패턴이 전체 분위기를 이끄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클론데일씨는 “모델 하우스들의 경우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여지를 주기 위해 전체적인 분위기가 단순함을 띠게 된다”며 “새로 입주한 사람들의 경우 모델 하우스의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모던디자인의 기능성 가구에 패턴을 활용하면 거의 비슷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클론데일씨는 “넓은 공간에는 큰 무늬를, 작은 공간에는 작은 무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작은 공간에 큰 프린트를 사용해 압도적인 느낌을 주는 방식도 최근에는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명암차이(contrast)가 큰 패턴을 벽면에 사용해 에너지가 가득한(energetic) 느낌을 주는 기법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빛을 반사하는 매끄러운 재질로 된 패턴은 방 전체를 넓고 화사하게 꾸미는 데 도움이 된다. 차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빛을 흡수하는 재질로 된 패턴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0-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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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게이트 빌리지가 탄생한다-실루엣
한인타운이 위치하고 있는 노스로드를 따라 카메룬 스트릿과 만나는 로히드 타운센터 옆에 대형 주상복합 콘도 실루엣(Silhouette)이 큰 관심속에 2차 분양에 돌입했다. 실루엣은 타워-I 282세대, 타워-II 221세대 등 총 503세대가 들어서는 2동의 고층콘도를 분양하고 있으며, 단지 내에는 대형 마켓과 소매점, 금융기관 등이 들어서 노스로드의 새로운 상가 '노스게이트 빌리지'를 형성하게 된다. 오는 2009년 완공될 이곳은 주민들이 차가 없이도 그로서리 및 음료, 생활필수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세이브 온 푸드, 샤퍼스 드럭마트, 리커스토어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바로 옆에는 로히드 타운센터가 있어 다양한 쇼핑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특히 주거빌딩과 연결된 약 3만 평방피트 넓이의 옥상정원은 구름다리를 설치해 주민들이 상가로 오갈 수 있게 했으며, 잔디밭과 산책로 등을 갖춘 장미가든과 연못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각 타워마다 피트니스 센터, 당구장, 미팅룸, 게스트 스위트룸 등의 편의시설을 따로 갖추게 되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여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실루엣 개발 중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새로운 상권의 탄생이다. 기존 노스로드의 상가 건물들이 낡고 오래되어 산뜻한 맛이 없는 반면, 실루엣의 상가는 깔끔한 외관과 신세대 트렌드를 갖춘 신개념 상권을 이룰 전망이다. 특히 다양한 소매점과 더불어 크레딧 유니온, TD 은행 등의 금융기관과 중산층이 좋아하는 팀 홀튼, 엔터테인먼트를 공급하는 로저스 비디오 등이 입주하며, 2층의 사무공간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밴쿠버 한인의 중심상권인 한인타운과도 아주 가까워 한인 업체의 대거 입주도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카메룬 도서관과 레크레이션 컴플렉스가 있으며, 교육기관으로는 카메룬 초등학교, 버나비 마운틴 세컨더리, 코퀴틀람 칼리지 및 SFU가 가깝다. 주민들은 로히드 하이웨이와 1번 고속도로를 이용해 광역밴쿠버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차없이 스카이트레인 밀레니엄 라인 로히드 타운센터 역을 이용해 출퇴근 할 수도 있다. 앞으로 로히드 타운센터 역에서 포트무디와 코퀴틀람 센터를 연결하는 에버그린 라인이 건설되면 대중교통은 더욱 좋아지게 된다. 실루엣 프로젝트는 중견 시공사 레딩햄 맥알리스터(Ledingham McAllister)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고급 내장재 및 마감재를 사용한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갖출 예정이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 단지내에 프리스쿨 및 어린이 놀이터를 설치해 편하고 안전하게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주소: 9855 Austin Rd. Burnaby 문의: (604)422-0599 웹사이트: www.silhouetteliving.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0-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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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버라드 상의 콘도
밴쿠버의 16번가부터 다운타운의 워터프론트 캐나다 플레이스까지 이어지는 버라드 가(Burrard St.)는 교통 및 상권의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다. 다운타운을 들어서면 양 옆으로 주상복합 건물들이 몇 개 있는데 노른자위라고 불리는 랍슨(Robson St.) 교차로와 근접한 위치에 두 동의 콘도가 있다. 알버타주, BC주, 그리고 온타리오주에서 집중적으로 개발을 맡아온 대형 건설업체 콘서트(Concert Properties)사는 1989년부터 8000가구 이상을 건설해 왔다. 콘서트는 버라드가와 넬슨가(Nelson St.)에 인접한 YMCA 건물 부지에 42층 콘도를 건설한다. 2011년에 완공되는 256세대의 파티나(Patina)는 콘서트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초고층 콘도이다. 바로 옆에는 8층 높이, 9만5000평방피트 규모의 YMCA 건물이 2009년에 새롭게 들어서게 된다. 다운타운의 중심가이면서도 상대적으로 조용한 주거단지에 위치한 파티나의 분양가격은 37만5000달러부터 시작한다. 파티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일렉트릭 애비뉴(The Electric Ave.)는 2005년에 버라드가와 스마이스가(Smithe St.)에 들어섰다. 극장, 레스토랑, 커피숍 등의 소매점이 있는 이 주상복합 건물은 랍슨가와도 인접해 있어 주로 젊은이들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 달에 612평방피트의 1베드룸이 39만4000달러에 매매됐으며 13층에 위치한 2베드룸의 희망 판매가격은 51만9000달러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24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에는 456세대가 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의 가구는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해 있다고 한다. 일렉트릭 애비뉴는 투자 및 임대 목적으로 구입하는 이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콘도 중의 하나이다. 자료출처: www.concertproperties.com
밴쿠버 조선
2007-10-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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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구조를 모두 갖췄다”-Escada
써리의 길포드 인근의 안정된 주택가인 154스트릿과 101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지어지는 에스카다(Escada)가 2차분 마지막 분양을 성황리에 하고 있다. 중견 시공사 어니(Onni)가 저층 콘도와 타운하우스가 결합된 복합적 구조로 짓는 에스카다 단지는 1, 2차 합쳐 총 157세대가 들어서며, 타운하우스도 16세대를 포함하고 있다. 타운하우스의 경우 분양하자 마자 모두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이곳은 걸어갈 수 있는 주변에 초등학교와 세컨더리가 있고, 공원도 깔끔하게 정비돼 아이들을 둔 가정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다. 4층 높이로 직사각형 모양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게 되는 에스카다는 주변에 3000에이커에 달하는 공원과 숲, 산책로, 골프장, 트레일 등을 갖춘 환경친화적인 가족위주의 홈이다. 에스카다의 외관은 웨스트코스트풍의 디자인과 최신 자재를 사용한 방수마감으로 무장했으며, 넓은 유리창과 발코니는 따뜻한 햇살을 최대한 받아들일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모든 세대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9피트 높이의 천장을 가지고 있으며, 전기 벽난로 및 원목데스크 등의 프리미엄 자재를 적용한 내부 인테리어가 시선을 고정시킨다. 내부는 밝은 체리색과 중후한 월넛색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주방에는 그라나이트 카운터탑과 크롬수도, 아일랜드, 월풀사의 스테인레스 가전제품이 갖춰진다. 욕실에도 그라나이트 카운터탑과 세라믹 타일 스파 스타일의 욕조가 비치되며, 타일바닥, 라미네이트 캐비닛, 대형 거울과 크롬 수도꼭지 등을 갖췄다. 또한 에스카다는 실내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구조의 총 35가지 플로어 플랜을 제공하고 있어 각 가정의 필요에 따라 적합한 집을 고르기 쉽다. 단지 주변에 넉넉한 녹지를 확보하게 될 에스카다는 주민들을 위해 프로페셔널 피트니스 스튜디오, 게임룸 및 라운지, 미팅룸, 미디어룸 등을 확보하고 있다. 104애비뉴를 통한 1번 고속도로가 가까운 이곳은 100애비뉴를 통해 써리 센트럴 스카이 트레인역에도 쉽게 갈 수 있으며 버스 교통편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주변에는 다양한 쇼핑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길포드 몰, 멀티플랙스 극장, 길포드 커뮤니티 센터, 도서관 등과 써리 한남슈퍼 및 한인가게들도 있어 편의를 더하고 있다. 이미 60% 이상이 팔린 에스카다는 655sq.ft. 1베드룸이 26만2900달러, 850~1080sq.ft. 2베드룸이 29만2900달러, 975~1140sq.ft. 2베드룸과 덴은 29만4900달러, 1240~1305sq.ft. 3베드룸이 35만5900달러, 1190~1255sq.ft. 3베드룸과 덴은 33만2900달러부터 매매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107 15380-102A Ave. Surrey 문의: (604)583-3343 웹사이트: www.onni.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0-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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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밴쿠버의 ‘화룡점정’-Ritz Carlton Vancouver
밴쿠버 다운타운 핵심지역에 전면 통유리창으로 마무리되는 초고층 콘크리트 빌딩 리츠 캍튼(Ritz Carlton) 밴쿠버가 지어진다. 1151 웨스트 조지아에 지어지는 이곳은 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60층의 호텔 및 주거 복합빌딩으로 183미터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다. 리츠 칼튼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 중 하나인 아서 에릭슨(Arthur Erickson)이 디자인한 건물로 1층부터 꼭대기까지 45도에 걸쳐 틀어진 형상을 가지고 있다. 앞에서 언뜻 보면 건물이 비틀린 것처럼 보이는 리츠 칼튼의 디자인은 층별로 배치가 조금씩 달라지며, 다운타운을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모던하면서도 창조적인 모습을 갖추게 된다. 아서 에릭슨은 SFU 대학건물과 UBC 인류학 박물관, 미국주재 캐나다 대사관 등을 설계한 건축가로 80세를 넘긴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운타운 중심지의 마지막 남은 땅에 지어지는 리츠 칼튼은 예전에 있었던 9층 높이의 건물을 허물고 최첨단 공법으로 환경 친화적인 건물을 시공하게 된다. 리츠 칼튼 밴쿠버는 홀본 그룹(Holborn Group)이 시공하며, 1층부터 26층까지는 130여개의 방을 가진 특급호텔로, 27층부터 60층까지는 123세대의 최고급 프라이빗 콘도 주거지로 꾸며진다. 리츠 칼튼의 주거용 세대는 1000평방피트부터 4000평방피트까지 다양하며, 가격은 150만달러에서 1300만달러까지 책정돼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분양하는 다른 고층 콘도보다 상대적으로 넓고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포인트 그레이나 웨스트 밴쿠버 단독주택에서 다운타운 핵심지역으로 오고 싶어하는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길건너에 먼저 세워질 샹그리라와 함께 밴쿠버 다운타운의 양대 초고층 빌딩으로 자리 잡을 리츠 칼튼 밴쿠버는 입주자들에게 그야말로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마음껏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 주민들은 스파,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발레 파킹, 24시간 관리 및 경비 서비스 등 특급호텔의 시설 및 서비스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바쁜 비즈니스맨들의 경우 집안의 청소와 정리를 맡겨 놓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신문을 보며 아침을 먹는 호사를 누릴 수도 있다. 프라이빗 콘도 거주자들은 분리된 로비와 엘리베이터를 갖게 되며, 실내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최고급 자재 및 폴리폼(Poliform), 미엘(Miele), 서브제로(Sub-Zero), 벌트하프(Bulthaup) 등의 럭셔리한 주방기기로 채워진다. 또한 대리석 및 원목 마루, 크롬 등의 빛나는 인테리어 또한 업계 최고 수준으로 마무리된다. 리츠 칼튼의 ‘화룡점정’ 입지조건은 비즈니스맨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편리함과 즐거움을 주는데, 도보로 1~2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랍슨, 어번페어 마켓, 각국 레스토랑, 커피숍, 부띠끄, 은행 등이 있다. 물론 일과 후나 주말에 가볍게 스탠리 공원과 콜 하버 등으로 산책할 수 있으며, 매주 각종 공연과 행사가 펼쳐지는 밴쿠버의 화려한 밤을 즐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다. 웹사이트: www.vancouversturn.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0-0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