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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사무실 공실률 추이
지난 몇 년간 메트로 밴쿠버의 오피스 임대 시장은 증가하는 수요로 인해 낮은 공실률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는 추세이다. CB 리차드 엘리스(CBRE)의 2007년 3분기 오피스 임대 시장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3년의 17.2%에서 6.4%로 공실률이 크게 낮아졌다. 밴쿠버 다운타운의 공실률은 17분기 연속 감소세를 유지, 현재 3% 정도이다. 다운타운과 브로드웨이 지역의 오피스 렌트비는 15~25% 가량 상승한 가운데 완공된 오피스 빌딩이 없어 앞으로 공실률이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오피스 프로젝트는 2004년 말에 공사를 마친 샤 타워(Shaw Tower)인데 현재 거의 대부분의 오피스가 임대된 상태이다. GM 플레이스 옆에 있는 22층 높이의 사무실 건물이 새롭게 들어선다. 31만2000평방피트 규모의 빌딩에 대한 건축허가 신청이 밴쿠버시에 접수된 상태라고 피터 버스비(Peter Busby) 설계사무소는 발표했다.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오피스 빌딩으로 건축이 되며 NHL 하키 게임 외에도 여러 행사가 열리는 장소인 만큼 세입자들에게도 여러 혜택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AAA급에 속하는 오피스의 경우 렌트비는 평방피트당 20~26달러에 달하는데. 웨스트 브로드웨이 525번가에 들어설 PCI 그룹의 8만5000평방피트 주상복합은 최고 30달러까지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종 건축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이 건물은 향후 캐나다 라인 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편리함 또한 갖추고 있다고 한다. 공실률의 감소세는 교외 지역도 마찬가지이다. 리치몬드의 경우 17%로 2005년을 마감한 이후, 올해 4만 평방피트의 수요가 발생하면서 13.6%로 다시 낮아졌다. 몇몇 업체에서 대규모 수요를 창출할 예정이어서 공실률 하락은 계속해서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www.cbre.ca
밴쿠버 조선
2007-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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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밸리 최고층 콘도로의 초대-아보츠포드 Brio
메트로 밴쿠버 인구 동진 현상의 종착지로 선호되고 있는 아보츠포드 중심가에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고층콘도 건설이 시작됐다. 맥컬럼 로드와 마샬 로드가 만나는 곳에 지어지는 브리오는 총 28층 높이로 지난 72년부터 개발사업을 해온 마츠퀴(Matsqui) 그룹에서 시공을 맡았다. 브리오의 개발을 맡은 마츠퀴 그룹의 캐런 마티(Karen Matty) 대표는 부동산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성 개발자로 보통 33개월 이상 걸리는 고층 콘도의 건설을 18개월만에 끝내겠다고 선언해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었다. 계획한 공기 내에 완성될 경우 브리오는 2009년부터 프레이저 밸리부터 캘거리 사이 서부캐나다 최고층 건물로 등극하게 된다. 제재소 경영으로 시작한 가족그룹 마츠퀴의 부동산 개발 사업을 담당해 지난 33년간을 이끌어온 마티 대표는 윌리엄스 레이크와 오카나간 등지에서 명성을 쌓았으며,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도 보기 드문 추진력과 친화력을 앞세워 그룹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아보츠포드는 BC주에서 5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지고 고속으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며, 1번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프레이저 밸리의 중심도시이다. 브리오는 아보츠포드에서도 각종 신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주거 핵심지역에 들어서며, 생활환경과 학군이 좋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보츠포드 최고급 콘도를 지향하는 브리오의 내부는 최고의 콘도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도록 하드우드 바닥, 와인 냉장고, 에어컨, 스테인레스 주방기기, 스토리지 등을 각세대에 갖추게 된다. 또한 평지 속에 우뚝 솟아 오를 브리오 건물은 남쪽으로는 마운틴 베이커, 북쪽으로는 노스쇼어의 산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트인 전망을 갖게 된다. 특히 모든 세대가 9피트 높이 천장이라는 보기 드문 구조를 가진 브리오는 670sq.ft. 1베드룸부터 2028sq.ft. 3베드룸까지 다양한 플로어 플랜을 가지고 있으며, 내부구조는 공간을 최대한 살리고 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 됐다. 또한 주민들을 위해 프랑스 풍의 야외정원, 대형 파티오, 3곳의 야외 바비큐 시설, 2곳의 게스트 스위트, 대형TV와 당구대를 갖춘 라운지, 최신시설의 피트니스 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건물에는 안전한 지하주차장과 넉넉한 방문자 주차장이 들어서고, 첨단 보안시설 및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라인이 설치된다. 아보츠포드 국제공항과 미국국경이 가까운 브리오 입주자들은 골프, 승마, 낚시 등 다양한 레저활동은 물론, 신축 병원과 고품격 사립학교의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33553 Marshall Rd. Abbotsfordwww.brioliving.ca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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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도시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밸리 지역의 인구가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몇몇 도시들은 오히려 인구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06년도 인구조사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는 지난 5년 동안 6.5%인 13만 명이 늘었고 프레이져 밸리의 아보츠포드는 7.2%, 칠리왁은 더 많은 10.6%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델타는 2001년도보다 0.2% 감소한 9만6723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델타는 대부분의 땅을 농경지(Agricultural Land Reserve)로 보호하고 있고 최근에는 기존의 택지를 나눠서 2채 또는 듀플렉스로 재건축하는 경향이 많아서 다른 시에 비해서는 개발이 적은 편이다. 랭리 시티, 벨카라, 라이온스 베이, 노스밴쿠버, 코퀴틀람, 웨스트밴쿠버 등도 거주인구가 감소 또는 2% 미만의 증가를 보였다. 2001년 인구조사 기록을 보면 스카이트레인 역사 부근으로 많은 개발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 결과는 랭리와 써리 지역에 급성장이 있었다고 말한다. 써리는 지난 5년 동안 인구가 13.6% 급속도로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다시 뽑혔다. 또한 가장 급성장하는 네이버후드 5곳 중에서 4곳이 써리 시내 동네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끊임없는 건축업자들의 건설의지와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써리시의 합작으로 인해 곳곳이 벌목되어 나무를 보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지만 주택가격이 저렴한 편이라는 것도 사실이다. 3700가구가 새롭게 개발된 포트무디는 무려 15.5%의 인구 증가를 보였고 이웃동네인 안모어(Anmore)의 인구는 1344명에서 32.8% 증가한 1785명으로 조사됐다. 밴쿠버 다운타운의 예일타운과 콜하버 지역에도 계속해서 고층콘도들이 들어서는데 지난 5년 동안 40~80%의 인구 증가가 있었고, 39%의 증가율을 기록한 UBC는 콘도와 타운하우스들이 앞으로도 10여 년간 추가 건설될 예정이다. ■ 자료출처 www.bcstats.gov.bc.ca
밴쿠버 조선
2007-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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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 추구하는 남쪽의 안식처-Highland Park
써리 남쪽 모건 하이츠(Morgan Heights) 지역에 자녀가 있거나 생길 가족에게 적합한 이상적인 주거지가 지어지고 있다. 사우스 써리의 넓은 평지에 건설되고 있는 마스터플랜 주거지 모건 하이츠는 앞으로 3년 여간에 걸쳐 다양한 형태의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콘도 등이 들어서, 총 2400세대에 5400여명 이상의 신규 주민들이 입주하게 된다. 이곳의 대표 타운하우스로 모건 하이츠 커뮤니티 입구에 건설되는 하이랜드 파크는 지난 25년간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를 건설해 온 국제적 캐나다 시공사 인트라콥(Intra Corp)이 그 동안의 노하우를 한껏 살려 짓고 있다. 전통적이면서도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하이랜드 파크는 로시치 헴필(Rositch Hemphill) 건축이 디자인 했고, 단지 입구와 굴뚝은 돌로 마무리 했다. 각 세대는 전용 파티오와 뒷마당을 가지고 있으며 각 세대에는 정원관리 및 청소를 쉽게 해주는 야외수도가 앞뒤에 설치돼 있다. 2가지 색조 중 고를 수 있는 내부는 벽을 최소화한 탁트인 구조와 9피트 높이의 천장으로 넉넉한 느낌을 주며 메인층은 세라믹 타일 입구, 넉넉한 수납공간, 벽난로, 모던한 베이스보드 트림 등으로 꾸며진다. 주방에는 스테인레스 주방기기와 그라나이트 카운터탑,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등을 비치했고, 할로겐 조명과 모던한 캐비닛, 세라믹 타일바닥 등을 갖추었다. 럭셔리한 마스터베드룸 욕실은 샤워부스, 타일바닥, 대리석 세면대, 고급욕조, 크롬수도, 전면거울, 할로겐 조명 등으로 꾸며져 편안한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에너지 절약에 큰 역할을 하는 완벽한 단열성의 R40 외벽과 천장, 파이버글래스 지붕, 효율 높은 전기 온수탱크, CAT 네트워크 시스템 등으로 마무리된다. 주민 전용의 클럽하우스에는 야외 수영장, 게임룸, 라운지, 피트니스룸, 무비룸, 요가 스튜디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아이들은 클럽 하우스내의 플레이룸이나 플로어 하키링크에서 놀거나 야외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다. 하이랜드 파크 주변에는 모건 크릭(Morgan Creek)과 피스 포털(Peace Portal) 골프장이 있으며, 화이트락 해변과 공원도 가까워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주말 시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지난 13일 그랜드 오프닝을 한 하이랜드 파크의 1408sq.ft. 3베드룸은 45만3900달러, 1497~1505sq.ft. 3베드룸은 54만9900달러, 1605sq.ft. 3베드룸과 레크레이션룸은 53만3900달러부터 매매되고 있다. ■ 프레젠테이션 센터 2501 161A St. Surrey ☎(604) 542-8995www.highlandparkliving.ca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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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깝고 일조량 풍부한 안식처-South Surrey Alder Crossing
최근 수년간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가 연이어 진행되고 있는 사우스 써리 커뮤니티 주거지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는 단독주택 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사우스 써리 152 스트릿를 따라 36 애비뉴에서 32 애비뉴까지 이르는 알더 크로싱(Alder Crossing) 지역에는 지금 마무리 공사에 한창인 단독주택 커뮤니티가 새로운 주인들을 맞고 있다. 써리 남쪽 화이트락과 맞닿은 지역의 주거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이곳으로 이주하는 인구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이 지역에 대한 인구 예상 분석보고서는 지난 2005년 7만8873명이었던 사우스 써리/화이트락 인구가 오는 2031년에는 11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국과 가까우면서 해안을 끼고 있는 지역적인 장점과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일조량이 많은 날씨를 가지고 있어, 특히 은퇴를 앞둔 이들이 노후를 이곳에서 보내려고 찾아오고 있다. 현재 알더 크로싱 지역에 한창 짓고 있는 단독주택으로는 스프링거 홈스 & 랜드스타 프로퍼티의 엘진 우드(Elgin Wood)와 포레스트 리지(Forest Ridge)가 대표적이다. 특히 포레스트 리지 37채의 집은 단독주택을 전문적으로 시공해 온 로렐 리지 홈스(Laurel Ridge Homes), 프로비던스 홈스(Providence Homes), 파빌리온 홈스(Pavilion Homes) 등에서 정성을 다해 짓고 있다. 지하를 제외하고 2100~2350sq.ft.에 달하는 이 지역 신규주택의 가격은 위치와 구조에 따라 70만~73만달러 사이이며, 대부분 하드우드 마루, 스테인레스 주방기기, 욕실의 고급 내장재 등을 갖추고 있다. 주택가 주변은 그린벨트로 묶인 숲과 농지, 산업지구 등으로 둘러 쌓여 있으며, 탁트인 바다와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이 펼쳐져 있다. 신규 단지 바로 인근에는 걸어서 3분 거리인 알더 크로싱 쇼핑몰이 새로 생겼다. 이곳에는 신선한 식료품을 살 수 있는 초이스 마켓, 스타벅스 커피, 서브웨이, 보험 및 금융기관 등이 입주해 지역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근 사우스포인트 익스체인지 쇼핑센터에는 세이브 온 푸드, 캐네디언 타이어, 위너스 등의 대형 체인점과 각종 클리닉, 레스토랑 등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특히 사우스 써리 지역은 밴쿠버 웨스트 지역 못지 않게 좋은 학군으로 유명하다. 이 지역 주민 자녀들을 위한 공립 학교로는 평판이 좋은 세미아무(Semiahmoo) 트레일 초등학교와 세미아무 세컨더리가 있으며, 사립학교 중에는 K~12의 헤리티지 크리스찬 스쿨, 카톨릭계인 스타오브씨 패리쉬 스쿨이 5~7분 거리에 있으며, BC주 최고 수준의 학력을 자랑하는 사우스리지(Southridge) 스쿨도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화이트락과 인접한 사우스 써리 지역은 노년층 인구가 많은 이 지역의 특성상 이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 노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지역 시니어 센터의 프로그램과 인근 피스아치 병원이 노년층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다. 이 지역은 99번 하이웨이를 통해 리치몬드와 밴쿠버로 이어지며, 화이트락 해변가 10분, 미국국경 15분, 공항 40분, 다운타운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www.theforestridge.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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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 속에 돋보이는 독창성·기능성
매년 독일에서 수여되는 레드닷 디자인상(red dot design awards)은 디자인계에서 공신력을 갖춘 상 중 하나다. 1955년부터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 창조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제품에 주어진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레드닷을 수상한 제품이라면 명품 반열에 오르게 된다.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한국인들은 두각을 나타내곤 한다. 올해 9월 컨셉 디자인 부문에서는 한국인 학생 7명이 수상을 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인테리어 부문은 아직 유럽 디자이너들의 텃밭이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해 인테리어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들을 찾아보았다. 도미노 침니 오븐◆ 벽난로 모던한 디자인으로 ‘벽난로’ 기능을 하면서도 방 어디든 설치할 수 있는 난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상도 이런 추세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티카(Attika) X’ 벽난로는 깔끔한 선으로 처리된 모던 풍으로, 디자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높은 연소율과 청소의 용이함, 고객 취향에 맞춰 응용이 가능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25년간 난로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스위스 아티카사가 생산, 판매하고 있다. 2006년 6월 출시된 제품이다. www.attika.ch/en/ 373 우드버닝 스토브독일 세라 디자인사도 모던한 ‘도미노 침니 오븐’으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이름에 오븐이 들어가지만 난로가 주기능이다. 구성에 따라 가습 능력을 더할 수도 있다. www.cera.de/Englisch/en_domino.htm) 1853년부터 노르웨이에서 난로를 만들어온 조툴사의 ‘373 우드버닝 스토브’는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감각을 잘 살린 디자인으로 상을 받았다. 조툴사는 캐나다에서 이미 고전적인 벽난로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회사다. www.jotul.ca B-플랫 소파◆ 가구 가구 분야에서도 모던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소파 중에서는 네덜란드 레오룩스사의 ‘B-플랫 소파’가 상을 수상했다. 날개를 단 듯한 소파는 실제로 등받이 부분의 각도를 사용자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www.leolux.com 라바 시팅 시스템바닥에 앉기를 즐긴다면 COR사의 ‘라바 업홀스터드 시팅 시스템’을 주목할 만하다. 섬유로 된 나뭇가지를 겹쳐 놓은 듯한 디자인으로 구성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높은 소파보다는 바닥이 좋다면 이 제품은 편안하게 앉을 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 www.cor.de/e_intro.htmlwww.cor.de/e_intro.html 스톰 플라워팟 ◆ 소품 캐나다 소품시장에서는 유럽제품 중 북유럽 제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유용한 디자인, 거기다가 명품자격을 갖출 만큼 내구성도 좋기 때문이다. 덴마크에 위치한 노만 코펜하겐사의 ‘스톰 플라워팟’은 화분과 화병 두 가지 기능을 할 수 있게 설계된 제품이다. 이름 그대로 폭풍을 한 가운데 두고 있는 이 화분은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한다. www.normann-copenhagen.com 하프 티팟 로젠탈사의 ‘알라카테’ 접시 디자인은 출품 이전부터 이미 대단한 호응을 얻은 제품 중 하나다. www.int.rosenthal.de 유럽의 강세 속에 일본 디자이너의 작품도 눈에 띈다. 이와사 키 디자인 스튜디오가 출품한 ‘하프 티팟’은 전통적인 주전자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변형해 놓았다. www.iwasaki-design-studio.netwww.iwasaki-design-studio.net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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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히드 네이버후드 플랜
코퀴틀람시의 로히드 네이버후드 플랜(Lougheed Neighbourhood Plan)은 두 지역으로 나뉜다. 로히드 하이웨이부터 오스틴 애비뉴까지 노스로드 우측에 위치한 로히드 트랜짓 빌리지(Lougheed Transit Village)와 로히드 하이웨이 남쪽에 위치한 어반 쿼터(Urban Quarter)이다. 2002년에 개발 계획이 시작되어 지난 3월에 부분적으로 수정된 로히드·버퀴틀람 계획안은 로히드 트랜짓 빌리지와 어반 쿼터 지역에 새롭게 1900가구를 건설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저·고층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중심으로 개발이 되는데 기존의 로히드 스카이트레인역과 2010년 동계올림픽 이후에 개통될 예정인 에버그린 라인으로 이 지역의 부동산에 투자자와 개발사가 적지 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스카이트레인 역사와 로히드 트랜짓 빌리지는 사실상 버나비시에 소재하고 있지만 버나비와 코퀴틀람 두 도시 시장들의 지지를 받으며 양대 도시와 업체가 협력하여 지난 4년간 많은 발전이 있었다. 한인 커뮤니티의 정착지가 되며 신규 건설이 시작되기도 했다. 현재 한인 빌리지라고 불리는 곳이 어반 쿼터 지역에 속한다. SFU 유니버시티 하이랜즈(UniverCity Highlands) 커뮤니티의 노보(Novo)로 잘 알려진 인터걸프(Intergulf)사에서 257채의 2동의 코라타워(Cora Towers)를 현재 마지막 분양 중에 있다. 총 257채의 2동이 들어서며 한인 상가가 근접해 있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로히드 하이웨이와 로체스터 애비뉴 사이에 애브(The Ave)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부지는 로히드 네이버후드 플랜에 중밀도 용도로 되어 있어 현재 저층 아파트로 건설되어 있다. 1998년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특히 작은 면적의 매물이 인기가 있다. 580평방피트의 1베드룸과 덴이 6일만에 20만3500달러에 지난 달에 매매됐고 그 앞에 최근 입주를 시작한 앵콜(Encore) 아파트의 654평방피트의 1베드룸은 27만3500달러에 매매가 됐다. ■ 자료출처 www.coquitlam.ca
밴쿠버 조선
2007-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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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과 함께 나의 생활은 다시 시작된다”-Sunset Grove
첫번째 내 집 장만자들이 선호하는 써리와 랭리의 경계지역 65에비뉴와 194스트릿이 만나는 곳에 고품격 저층콘도 및 타운홈 단지 선셋 글로브(Sunset Grove)가 들어선다. 선셋 글로브에는 타운홈 26세대, 캐리지(Carriage)홈 38세대, 콘도 60세대 등 총 124세대가 새로 들어서게 되며, 가족형 주거단지로 오는 2008년 중반부터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이번에 분양을 시작한 선셋 글로브 콘도는 4층 구조의 건물로 전통과 품격을 살린 외관은 벽돌과 색깔이 들어간 지붕으로 한껏 멋을 냈다. 각 세대는 넓은 통유리창과 넉넉한 발코니 혹은 파티오를 보유하게 되고 녹지 공간을 극대화 한 조경 및 커뮤니티 가든, 두 곳의 어린이 놀이터를 갖게 된다. 또한 선셋 글로브 주변의 주거 전용지역 및 그린벨트는 입주자들에게 자연과 함께 사는 상쾌함을 제공하며,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가까운 입지조건은 가족모두에게 만족을 안겨 주게 된다. 선셋 글로브의 내부는 원목 베이스보드와 가스 벽난로, 타일바닥 현관 등으로 꾸며지며, 1층은 9피트 높이의 넉넉함, 4층은 각 세대별로 둥근 형태의 거실 천장을 보유하도록 설계된다. 청소가 쉬운 라미네이트 바닥의 주방에는 모던한 캐비닛, 세라믹 타일바닥과 벽, 최신 주방기기, 할로겐 조명, 아일랜드, 라미네이트 카운터탑,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식기세척기 등이 설치된다. 럭셔리함이 느껴지도록 꾸며지는 욕실에는 수입 타일이 깔리고, 라미네이트 세면대와 넓은 욕조, 크롬 수도 등이 갖춰지며, 각 세대에는 초고속 인터넷과 케이블, 보안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각 세대는 2-5-10년의 보증기간과 안전한 지하 주차장을 제공 받으며, 화재경보기와 CO2 탐지기를 위한 시스템도 설치된다. 현재 선셋 글로브가 들어서는 써리 65번가 주변은 타운하우스, 듀플랙스, 단독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써리와 랭리 경계의 주거 중심 타운으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주변에는 커뮤니티 편의시설과 함께 세이브 온 푸드, 홈 디포, 런던 드럭 등의 대형 체인점, 스포츠 시설, 공원, 골프장 등이 있으며, 하루 종일 쇼핑이 가능한 윌로우 브룩 쇼핑센터와 한아름 랭리점과도 매우 인접해 있다. 선셋 글로브의 597sq.ft. 1베드룸은 22만9900달러, 709~742sq.ft. 1베드룸과 덴은 26만4900달러부터 매매되며, 902~958sq.ft. 2베드룸과 덴은 30만4900달러, 1069~1271sq.ft.의 2베드룸과 덴은 35만4900달러부터 가격이 시작된다. ■ 프레젠테이션 센터 6520 194th St. Surrey ☎(604) 532-7711www.sunsetgrove.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0-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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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남쪽의 신 프로젝트 출발-맥퍼슨 워크
프레이저 강을 넘어 써리나 랭리 쪽으로 가거나 동쪽의 피트메도우나 메이플리지로의 이사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가장 걸리는 것은 역시 기존 직장으로의 통근 문제와 낯선 주변 생활여건이다. 이미 너무 가격이 올라 구매 후보 리스트에서 제외한 다운타운의 콘도를 대신 할 수 있는 준 도심 주거지가 버나비 로얄오크 스카이트레인역 근처에서 개발된다. 안정된 주거지로 대규모 신규 개발사업이 상대적으로 드문 버나비 지역에 타운하우스와 콘도가 결합된 마스터플랜 커뮤니티로 만들어지는 맥퍼슨 워크(Macperson Walk)가 바로 이곳이다. 맥퍼슨 워크는 근래 들어 버나비 지역에서 개발되고 있는 프로젝트 중 가장 큰 주거 커뮤니티로 오는 2010년 여름까지 총 341세대의 신규 콘도와 타운홈이 들어서게 된다. 맥퍼슨 워크의 디자인은 화려한 수상경력에 빛나는 로버트 시코치(Robert Ciccozzi)에서 맡았으며, 특히 타운홈들의 경우 웨스트코스트 스타일의 넉넉한 복층 구조로 주변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가로수 및 수풀 등으로 잘 꾸며진 정원과 피크닉을 위한 잔디밭,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추게 되며, 최신 시설의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 엔터테인먼트룸, 게스트 스위트 등이 들어선다. 특히 이러한 맥퍼슨 워크내 3분의1 에이커 이상의 공간이 공공 편의시설 및 녹지공간으로 조성돼 삶의 여유를 한층 느낄 수 있게 해줄 전망이다. 맥퍼슨 워크의 마케팅을 맡은 플래티넘 그룹의 조지 왕은 “요즘 들어 쉽게 찾아보기 힘든 이상적인 주거지”라며, 두 블록 떨어져 있는 스카이트레인역과 대부분의 일상생활을 걸어서 할 수 있는 조용한 주변환경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맥퍼슨 워크 단지의 가격은 514~517sq.ft. 주니어 1베드룸이 21만5900달러라는 가격에 제공되고 있으며, 808~893sq.ft. 2베드룸은 34만달러, 1291~1376sq.ft. 타운홈은 54만7000달러부터 가격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맥퍼스 워크의 각 세대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벽이 없이 탁트인 구조의 거실과 주방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광을 한껏 받아 들이는 전면 유리창 등 효율적인 내장을 갖추고 있다. 도심과 가까운 입지조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맥퍼슨 워크는 전문직 싱글, 젊은 커플, 나이 어린 자녀를 가진 가정에 적당하며, 다운타운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차없이 쉽게 출퇴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 지난 13일 그랜드 오프닝을 한 맥퍼슨 워크는 오픈 당일 프레젠테이션 센터 앞에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 입장 할 정도로 최근에 보기 드문 큰 관심을 받았었다.www.macphersonwalk.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0-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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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친환경 건축
‘그린빌딩’은 환경적으로 향상된 방법으로 설계, 건설, 운영되는 모든 형태의주거 및 상업용 빌딩으로 정의 된다. 미국서부터 시작되어 캐나다 내에서도 잘 알려진 그린빌딩인증제(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국가 경제적 차원에서는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폐기물 감축, 지역경제 발전을 이룩할 수 있고, 거주자 차원에서는 건물 소비 에너지량 감소를 통한 건물 운영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캐나다 내에서는 주로 상업용 건물에만 시도되어 오다 주거용 건물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인증을 받은 아파트가 노스 밴쿠버의 센트롤 론스데일에 있다. 주상복합 건물로서 웨스트 코스트 프로젝트와 말콘 컨스트럭션 사에서 공동 개발하여 2005년에 완공되었는데 인기리에 분양을 마감했을 뿐 아니라 입주 후에도 혜택이 뚜렷하게 나타나 거주자들이 매우 만족해 한다. 한 자료에 따르면 이 그린빌딩 방식으로 시공된 경우 물 소비량이 메트로밴쿠버 지역 대비 60% 절감되며 건물 소비 에너지량 또한 표준치보다 14% 포인트 적게 나타나 액수로 환산하면 연간 약 1만7천 달러를 절약하게 된다. 그 외에도 도시하천 관리(Stormwater management) 문제를 감소시키기 위해 건물상가의 지붕에 해당하는 포디움(podium) 위를 그린루프로 제작하여 하수 배출량을 27%까지 감소시키는데 성공하였다. 건설 기간 동안에는 건설 폐기물의 80% 이상을 재활용 가능하도록 하는 등 그린빌딩의 대표적인 기술을 이용해 환경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였다. 그린빌딩 인증제에 등록된 프로젝트들로는 다운타운의 61층 S콘도, 펄스크릭 노스의 P콘도 그리고 캐나다 컨벤션 센터가 있다. M사에서 개발하는 올림픽 빌리지의 600가구, 3만 평방피트의 소매업 공간 모두 그린빌딩으로 인증되도록 설계되어 국제적으로 알리는 쇼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빅토리아 대학 내 메디칼 싸이언스 빌딩 그리고 포트 무디의 헤리티지 우즈 고등학교가 그린빌딩으로 인증 받은 건물들이다. 자료출처: www.cagbc.org
밴쿠버 조선
2007-10-2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