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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워터프론트 어때요?”-Calgary Waterfront
캐나다에서 가장 뜨거운 개발 열풍이 불고 있는 캘거리 다운타운 지역에 새로운 워터프론트 주거지가 웅장한 청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캘거리 차이나타운과 에우 클레어(Eau Claire) 커뮤니티 인근 옛 그레이하운드 버스 터미널이 있던 5.2 에이커의 대지에 들어서는 새로운 마스터플랜 커뮤니티 워터프론트(Waterfront)는 3차에 걸쳐 약 1000여 주거용 세대와 상업용 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캘거리 다운타운과 맞닿은 리버프론트 애비뉴와 세컨드 스트릿이 만나는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바로 앞에 캘거리의 젖줄 보우강(Bow River)이 도도히 흐르고 있다. 워터프론트의 인근 6블럭 내에는 캘거리 다운타운의 주요 오피스 빌딩 10곳이 위치해 있으며, 소규모 사무빌딩과 상점, 몰 등이 여럿 위치해 있어 차 없이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캘거리의 2007년 9월의 평균주택거래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22.32%나 오른 31만6188달러 였으며, 콘도의 평균 가격도 전년도보다 9.84%가 오른 32만1614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개발되는 고급 콘도에 대한 수요가 늘어 100만달러가 넘는 콘도의 거래가 금년에만 20여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워터프론트 프로젝트의 개발은 앤섬(Anthem)사, 설계는 라피(Rafii) 건축에서 맡았으며, 신규 콘도에 대한 높은 수요에 따라 1차 프로젝트에 대한 첫번째 일반 분양을 지난 10월 진행했었다. 원 워터프론트(One Waterfront)로 명명된 첫번째 23층 고층콘도는 35만달러부터 100만달러선의 가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분양 후 몇 일 만에 다 팔렸다고 한다. 워터프론트 프로젝트의 첫번째 건물은 오는 2009년말 완공될 예정이며, 2011년까지 주거전용 건물 뿐 아니라 주상복합 스타일의 4~6층 저층콘도, 타운홈, 27층, 20층, 16층, 14층의 타워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워터프론트 커뮤니티 인근에는 시안 록(Sien Lok) 공원, 프린스 아일랜드(Prince’s Island) 공원, 에우 클레어(Eau Claire) 공원 등이 있으며, 많은 세대가 강과 공원이 보이는 자연친화적인 전망을 갖추게 된다. 또한 주변에는 에우 클레어 마켓, 드라곤 시티몰, 아트센터, 극장, 박물관, 각종 레스토랑과 카페 등 생활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캘거리 동물원과 도서관, 올림픽 플라자 등도 가깝다. ■ Waterfront Discovery Centre104 2nd St. SW Calgary, Alberta ☎ (403) 265-7677www.waterfrontcalgary.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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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새어나가는 것 막으려면 단열재 제대로 시공하세요”
난방비용이 늘어나는 계절이 찾아왔다. 북미단열재제조협회(NAIMA)는 지붕과 천정 사이의 공간(attic)과 1층 벽의 단열재를 보강하면 난방비를 5~10%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티브 쿡 NAIMA회장은 “단열재(insulation)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 에너지 손실은 최고 50%에 달할 수 있다”며 “단열재를 보강할 경우 이런 손실을 막아 난방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택에서 열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는 주요지점은 영어권에서 ‘애틱(attic)’으로 불리는 공간이다. 애틱은 다락방으로 번역되고 실제로 다락방 구조를 말하기도 하지만, 지붕과 천정 사이의 비어있는 공간(더그매)도 애틱으로 불린다. 쿡 회장은 애틱에 단열재를 제대로 시공하지 않으면 지은 지 10년 미만된 비교적 새 집이더라도 열 에너지 손실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열 에너지는 위로 상승하는데 애틱에 적절한 양의 단열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 지붕으로 열기가 빠져나가게 된다”며 “이런 현상을 막으려면 R-8에서 R-30 단열재를 기존 단열재에 보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단열재에서 R은 열 저항을 측정하는 단위로, 수치가 높을수록 열 보존능력이 높다. 쿡 회장은 “애틱 부분이 마감되지 않았을 경우 유리섬유(fiberglass) 재질이나 무기질섬유(mineral wool) 재질, 또는 발포(Blown-in) 단열재를 바닥 장선(floor joist)에 설치할 수 있으며 만약 마감된 경우더라도 유리섬유나 무기질 섬유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닥 장선에는 보통 R-20 이상 단열재가 사용된다. 주거공간과 난방이 되지 않는 주차장, 창고, 지붕 벽도 열 손실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부분의 단열재 시공이 중요한데, 열을 가두어 두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소음을 줄일 수 있다. 2x4 벽구조인 집은 보통 R-12에서 R-14 단열재를, 2x6 벽구조인 집은 R-19에서 R-22 단열재를 사용한다. 벽구조에 맞는 단열재 사용은 열효율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 예를 들어 2x4구조의 벽에 R-19를 압축해서 넣는다면 열효율은 R-12수준으로 떨어진다. 단열재는 벽면에 맞게 설치돼야 하지만 잘못 압축해서 넣는다면 제품에 제시된 열효율을 기대할 수 없다. 한편 베이스먼트나 차고 장선 부분에는 최소한 R-20이상, R-25 단열재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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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이야기
지난 5월 다운타운의 멜빌(Melville St.)가와 뷰트(Bute St.)가가 만나는 곳에 들어 선 멜빌 콘도의 펜트하우스는 시공을 맡았던 아마콘(Amacon)사의 데코티스(de Cotiis) 사장이 주인이다. 44층에 위치한 스카이 가든에는 랩 풀(lap pool)이 있어 400피트 상공에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콜 하버(Coal Harbour) 지역의 멜빌은 현재 평방피트당 800달러선에서 매매가 되고 있으며 1690평방피트의 서브 펜트하우스는 콜하버와 멀리 산, 바다 전망이 보이는 3베드룸으로 180만달러의 희망가격으로 시장에 나와 있다. 아마콘사는 호머(Homer St.)가와 스마스(Smithe St.)가가 만나는 곳에 또 다른 200가구 주상복합을 건설 중이다. 포크 코퀴틀람, 써리 등에도 프로젝트가 있으며 최근에는 몬트리올의 한 사무실 건물을 재건축했다. 로스앤젤레스에 34층, 160가구를 건설 중에 있으며, 에드먼튼의 12에이커 부지를 주거단지 개발을 위해 용도변경 중에 있다. 한편으로는 온타리오주의 미시사가(Mississauga)에 6500가구 커뮤니티를 진행 중에 있다. 1000번지 비치 애비뉴(Beach Ave.) 콘도의 한 펜트하우스는 1820만달러란 놀라운 희망가격으로 시장에 나온 적이 있었다. 2층 구조의 6900평방피트 크기의 이 펜트하우스는 2004년에 밴쿠버 사업가 비숍(Bishop)씨가 구입한 이후 수백만달러를 투자하였다고 보도된 바 있다. 다운타운 한복판에 건설 중인 샹그리라(Shangri-La)의 5900평방피트의 펜트하우스는 현재 1563만달러에 시장에 나와 있는 상태이다. 바로 옆 집은 조금 작은 4000평방피트의 펜트하우스인데 공동개발자인 길레스피(Gillespie)씨 가족이 거주할 예정이다. 원 월 센터(One Wall Centre)의 피터 월씨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빌리지가 들어서는 부지 건너편에 4동, 총 425가구 단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월 센터 펄스 크릭’이란 이름인 이 프로젝트의 개발자인 월씨는 최근에 리치몬드에도 월 센터 리치몬드를 분양한 바 있다. 234실 호텔과 231채 콘도 분양 당일 오는 모든 방문자에게 25달러 카지노칩을 나눠 준 바 있다. 앞으로 분양할 월 센터 펄스 크릭 때도 카지노칩 마케팅 방법을 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자료출처: www.amacon.com
밴쿠버 조선
2007-1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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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고 싶으신가요?”-스콰미쉬 이글윈드
2010년 동계 올림픽 유치 이후 가장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는 스콰미쉬는 밴쿠버에서 위슬러까지 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스콰미쉬는 원래 바다와 접하며 산을 옆에 끼고 있는 입지조건을 통해 캠핑, 하이킹, 윈드서핑, 낚시 등 각종 야외활동이 사시사철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최근 스콰미쉬 다운타운과 워터프론트 지역 등에는 대규모 콘도 및 타운하우스, 상가가 지어지고 있으며, 신설 대학도 개강하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렇게 빠른 발전속도와 함께 부동산 가치도 무섭게 올라가고 있는 스콰미쉬에 총 25에이커에 달하는 마스터플랜 커뮤니티가 들어서고 있다. 스콰미쉬에서 볼 수 있는 흰머리 독수리의 이름을 딴 이글윈드(Eaglewind) 커뮤니티는 11에이커에 달하는 녹지를 포함한 대지에 타운하우스, 콘도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와 체육관, 중앙광장, 커피숍, 소매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는 마스터플랜 커뮤니티이다. 중견 시공사인 솔테라(Solterra)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이곳은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최고급 자재, 가족중심적 생활환경을 구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외곽지역에서 살기를 원하는 은퇴 예정자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이 있는 젊은층들까지 불편 없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글윈드에 들어서는 프로젝트는 탈론(Talon), 스트림스(Streams), 서밋 뷰(Summits View)로 이름 지어졌으며 주거지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탈론에는 넉넉한 듀플랙스와 케리지홈, 스트림스에는 2~3베드룸 타운하우스, 서밋 뷰에는 로우라이즈 콘도와 타운홈의 혼합형 주거지가 들어서게 된다. 탈론과 스트림스는 현재 분양 중이며, 서밋 뷰는 내년 초 일반 분양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은 스콰미쉬 교육청에서 관할하는 초등학교 및 세컨더리 공교육이 잘 돼 있을 뿐 아니라, 대규모 확장을 통해 오는 2015년까지 학생수가 2000여명으로 늘어날 캐필라노 칼리지와 사립 퀘스트(Quest) 대학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스콰미쉬에서 금년에 개교한 퀘스트 대학은 데이빗 스트랭웨이(David Strangway) 박사를 중심으로 설립된 사립으로, 블록 방식의 수업을 통해 캐나다는 물론 많은 국제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퀘스트 대학은 스콰미쉬 가리발리 하이랜드 지역 240에이커의 부지에 들어서며, 대학과 맞닿은 곳에 950세대의 일반분양 주택도 지어지게 된다. 스콰미쉬를 관통하는 씨 투 스카이 하이웨이는 오는 2010년 밴쿠버-위슬러 동계 올림픽을 대비해 막바지 확장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콰미쉬 인근 구간의 경우 위슬러까지 왕복 4차선으로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파라렉스 아웃렛 매장도 스콰미쉬 인근 하이웨이 99번과 인접한 10에이커의 부지에 들어선다. 동계 올림픽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으며, 고속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콰미쉬는 이제 더 이상 외곽의 소도시가 아니라 BC주 서쪽 해안가의 중요 도시로 탈바꿈을 하고 있다.www.eaglewindsquamish.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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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활용하라”
인테리어 제품 시장의 내년도 흐름은 ‘벽면 활용’이 될 전망이다. 콘도 인기가 높아지면서 좁아진 거주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수납공간이나 장식을 생략한 기능성 가구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 이어 이번에는 벽면 활용이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캐나다 디자인협회에 따르면 디자인 면에서는 단순화한 벽걸이형 TV, 벽걸이형 조명, 벽걸이형 수납장, 거울과 소품 등 내년도 시장에서 ‘벽걸이’가 넓은 제품 군에 걸쳐 출시될 예정이다. 콜파(Kolpa)사의 유베스룸(U-bathroom)가구는 이런 성향을 대변한다. 벽면에 부착하는 U자형 가구를 이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동시에 현대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조립식 가구로 내놓았지만 벽면에 부착하는 것 외에 조립과정은 필요하지 않다. 벽면에 부착하는 조명도 단순화한 디자인으로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벽면에 물건을 나열하는 것은 한국사람에게 생소하지만 서구사회에서는 오히려 고전적인 방법이다. 여백의 미와 달리 채움을 중시해온 서구사회는 테피스트리 등 벽장식의 역사가 길고 문화도 넓다. 요즘에 등장하는 벽면 활용은 좀 더 현대화돼 모던 디자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진 테일러씨는 “주방에서 사용하는 도구들을 벽에 거는 것은 무척 유럽적인 풍경이다”라며 “그러나 최근 몇 년간은 도시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선호해 벽걸이 문화가 시들했다가 벽걸이용 TV 등장과 함께 다시금 무엇인가 벽에 걸고 활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고 설명했다. 공간절약과 장식역할을 동시에 수용하는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이미 요즘도 실용적인 벽걸이를 찾는다면 선택의 폭은 넓다. 미화 299달러99센트에 판매되는 아쿠아비스타(AquaVista)란 제품은 벽걸이형 어항이다. 높이와 길이는 각각 26인치에 두께는 4.2인치로 작은 열대어 4~8마리를 기를 수 있다. 미화 2600달러선에 판매중인 버티고(Vertigo) 벽난로는 꼭 장식품처럼 생겼다. 천연가스를 연료로 하는 이 벽난로는 영국에 있는 웨스트컨트리 파이어스사가 2006년에 출시한 제품으로 북미시장에는 일부 콘도들이 모델하우스용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퓨어모던이 발매 중인 벽걸이형 포도주병 홀더는 고전적인 용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포도주가 호흡할 수 있도록 콜크가 마르지 않게 신경 쓴 디자인으로 최대 8병까지 수납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미화 55~63달러선. 아이디어 면보다 평범한 벽면 활용을 원한다면 간단한 월 쉘프(Wall shelf)만큼 효과적인 것도 드물 것이다. 근처에 가까운 DIY 숍에서는 적어도 10가지, 많게는 수십 가지의 월 쉘프를 쌓아두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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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의 유니버시티 개발
1200피트 높이의 산 정상 주변에 들어서게 되는 유니버시티(UniverCity) 내의 모든 콘도들은 다른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조망권과 더불어 최적의 자연환경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60에이커 규모로 시작된 유니버시티 개발 계획은 크게 동지구, 남지구로 나뉜다. 1차 개발로 동지구(East Neighbourhood)의 공사가 먼저 시작됐는데 그 곳이 하이랜즈(The Highlands)이다. 이미 입주가 끝났거나 완공을 앞두고 있는 건물들과 이제 막 공사를 시작한 콘도들로 인해 이 곳 만큼 개발의 열기가 넘치는 현장이 있을까 생각된다. 약 1800세대를 목표로 건설중인 동지구는 앞으로 7-10년에 걸쳐 공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인터걸프(Intergulf)사와 아미코(Armeco) 그룹의 밀레니움(Millennium)사는 누보(Novo, Novo II)와 원 유니버시티 크레센트(One University Crescent)를 이 곳 하이랜즈에 분양한 바 있다. 하모니(Harmony), 오로라(Aurora), 세레니티(Serenity) 등 많은 프로젝트들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폴리곤(Polygon)사는 올해 12층 콘크리트 아파트 알트에어(Altaire) 2동의 판매를 시작했다. SFU 지역에는 지난 달에 모두 8건의 매매가 있었는데 유일한 타운하우스인 세레니티의 1108평방피트의 2베드룸이 39만달러에 매매됐다. 동지구 개발 후 남지구까지 모두 완료가 되면 총 4500여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아파트와 타운하우스가 주를 이루게 되며 단독 주택은 현재로서는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1965년 버나비 마운틴 정상에 BC주의 탐험가 사이먼 프레이져의 이름을 따서 건립된 SFU는 총 대지 430에이커 안에 여러 채의 대학 빌딩들(약 280만 평방피트)이 모여 있는데 바로 이 외곽 주변으로 대학 도시가 개발되는 것이다. 자료출처: www.univercity.ca
밴쿠버 조선
2007-1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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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新 생활공간 창출-Morgan Crossing
하이웨이 99번을 따라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사우스 써리 지역에 신개념 복합 주거지 모건 크로싱(Morgan Crossing)이 들어선다. 모건 크로싱은 여러 건축상 수상에 빛나는 F&A 건축에서 설계해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세련됨을 잃지 않고 있으며,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는 ‘라이프스타일 센터’가 만들어져 주거, 사무실, 쇼핑, 레스토랑 등의 시설이 커뮤니티에 함께 들어서게 된다. 164스트릿과 24애비뉴가 만나는 인근에 들어서는 모건 크로싱은 사우스 써리 지역의 새로운 주거 및 상업 복합 커뮤니티로 웨스트 밴쿠버의 파크로얄을 건설한 라르코(Larco) 투자에서 개발과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라르코사는 모건 크로싱을 최근 수년간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람 중심의 복합 신세대 타운으로 만들려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신세대 신개념 커뮤니티가 완공되면 이곳은 동떨어진 주거지가 아니라 도심과 별 차이 없이 쇼핑하고, 친구를 만나고, 산책하고, 운동하는 등 일과 후 여러가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적 풍성함을 제공하고 있다. 3가지 색조 중 고를 수 있는 실내를 둘러보면 공간을 활용하는 창조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하드우드 라미네이트 마루가 마음에 쏙 들어온다. 넉넉한 야외 파티오는 여름철 바비큐는 물론 사시사철 탁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거실에는 전기 벽난로가 따뜻한 온기를 더해주고, 가족을 위해 마련된 공간은 아늑한 시간을 보장해 준다. 고급스러운 주방에는 그라나이트 카운터탑과 하드우드 바닥, 유러피안 스타일의 캐비닛, 7가지의 스테인레스 주방기기가 갖춰지며, 더블싱크와 싱글핸들 수도는 주부의 일을 편하게 해준다.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게 해주는 욕실에는 세라믹 타일 바닥, 그라나이트 세면대, 크롬 수도, 깊은 욕조, 전면거울 등을 구비하게 된다. 모건 크로싱 주민들의 가장 큰 혜택은 하루종일 차를 운전 할 필요 없이 웬만한 생활을 커뮤니티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선한 야채와 먹거리가 넘치는 그로서리, 다양한 상점, 각국의 풍미를 가진 레스토랑, 은행, 우체국, 클리닉, 약국 등 대부분의 편의시설을 다 갖추고 있고, 메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센터에서는 최첨단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락 해변과도 가까워 탁트인 바닷가를 산책하기도 좋고, 일조량이 풍부한 사우스 써리 특유의 날씨를 연중 즐기며 국경까지 5분이면 충분한 미국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우드랜드 공원, 네이버후드 공원 등이 있고, 신설 초등학교는 물론 BC주 최고 명문 사립 중 하나인 사우스 리지 스쿨이 있어 학군도 매우 훌륭하다. 모건 크로싱 720~724sq.ft. 1베드룸과 덴은 28만7900달러, 774~775sq.ft. 1베룸과 덴은 31만3900달러부터 매매되며, 888~892sq.ft. 2베드룸은 35만1900달러, 가장 큰 1270sq.ft.의 3베드룸은 54만6900달러부터 매매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15879 24th Ave. Surrey 문의: (604) 582-1336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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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선수촌 입성을 꿈꾼다”-밀레니움 워터 Millennium Water
밴쿠버 부동산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가고 있는 동계 올림픽 선수촌 밀레니움 워터(Millennium Water) 프로젝트가 펄스크릭 해안가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밀레니움 워터는 밴쿠버에 남아있는 마지막 워터 프론트 커뮤니티 부지로 밴쿠버 시의 공개입찰 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왔었다. 결국, 입찰 업체 중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던 밀레니움 그룹(Millennium Group)이 2.6 헥타아르의 부지를 1억9300만달러에 매입해 올림픽 선수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밀레니움 그룹은 매입한 부지 위에 약 1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주거지를 건설할 수 있게 됐지만, 부지 구입 비용으로 평방피트 당 대략 225달러가 이미 지출 됐기 때문에 건설비 등을 고려하면 평방피트 당 최소 600달러는 받아야 겨우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10년 입주 예정인 밀레니움 워터의 콘도 가격은 600 평방피트 정도가 45만달러 정도부터 책정됐으며, 유닛의 위치와 전망 등에 따라 350만달러를 넘는 세대도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올림픽이 열리면 밀레니움 워터는 동계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및 임원 등을 위한 선수촌으로 이용되며, 올림픽 빌리지 내에는 약 2800여명의 선수단이 기거하게 된다. 올림픽 선수촌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밀레니움 커뮤니티 중심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소매점 등이 들어서 생활의 편리함을 최대한 도모하게 되며, 공원과 해안가 산책로도 함께 건설된다. 밀레니움 워터의 각 세대는 위치별로 자연광과 전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디자인 됐으며, 넉넉한 발코니는 펄스크릭과 공원의 파노라믹한 전경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각 세대에는 수납용적을 극대화한 스토리지와 플랙스 옵션이 포함되며, 9피트의 높은 천장, ‘밴쿠버’, ‘캐나다’, ‘월드’로 지칭되는 3가지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인테리어가 제공된다. 커뮤니티는 주민들이 걷기 편하도록 디자인됐고, 녹지 및 생활공간 확보와 대중교통의 연결편의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신규 주민들의 자녀를 위한 새로운 초등학교도 문을 열 예정이며, 안전한 커뮤니티 내에서는 연중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게 된다. 밀레니움 워터의 개발에 참가한 건축 디자인 업체는 유명한 아서 에릭슨(Arthur Erickson)을 비롯, 메릭(Merrick) 건축, GBL 건축, 월터 프란슬(Walter Francl) 건축, 로렌스 도일 영 & 라이트(Lawrence Doyle Young & Wright) 건축 등이며 이들은 9 블록에 걸쳐 환경 친화적인 월드 클래스의 주거지를 만들어 밴쿠버 도심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게 된다. 밀레니움 워터는 지난 10월말 성공적으로 시작한 1차 분양에 이어 내년 2월 2차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레니(Rennie) 마케팅 시스템에서 판매를 맡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212 West 1st Ave. Vancouverwww.millenniumwater.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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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미니멀리즘의 재발견
“적을수록 많다(Less is more)”는 말은 이미 150년전 로버트 브라우닝이 자신의 시에서 사용한 시구이다. 요즘 다시금 이 시구가 구호로 자리잡고 있다. 사실 ‘Less is more’는 몇 차례에 걸쳐 미니멀리스트(Minimalist) 사이에서 자주 사용된 말이다. 요즘 이 말은 북유럽 가구를 만드는 회사와 장인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제품은 유럽과 북미의 전시회들을 통해 내년에 더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니멀리즘 자체가 클래식이 되어 다시 돌아오고 있다. 모던이라지만 20세기초 태동한 모던은 이미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미국 내 유럽디자인 가구회사 하우스 오브 코펜하겐이 발매한 PP503의자는 CBS방송국이 1960년 당시 존 F 케네디 후보와 리차드 닉슨 대통령간의 좌담회를 위해 구입한 의자다. 그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낸 의자가 다시금 요즘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같은 회사의 네스팅 테이블도 1960년대 등장한 미니멀리즘을 원류로 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게일 하네스씨는 “소품중심의 디자인에 네스팅 테이블은 꼭 맞는 역할을 한다”며 “디자인의 생략을 통해 작은 티 테이블이나 침대 옆 콘솔로도 활용이 가능해 무궁무진한 응용이 가능하다. 화려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위에 가벼운 테이블보를 까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시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일본에 많이 팔려나가고 있는 바르셀로나 체어는 마이스 반 더 로흐의 1929년 바르셀로나 세계 가구전시회 출품작 디자인을 그대로 살렸다. 프로이트가 연상되는 데이베드 역시 다시금 그 디자인 그대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북유럽과 독일인 디자이너들이 직선을 사랑한다면 프랑스는 곡선이다. 라파렌나미(La Falengnami) 제품들은 곡선을 지향하고 있다. 체리나무에 부드럽게 곡선을 한번 넣어주었을 뿐 별 다른 장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북유럽과 독일 디자인에 비해 훨씬 화려해 보인다. 영국은 나름대로 절충을 이루었다. 아이디어 스탠다드사는 곡선과 단순미, 그리고 전통을 혼합한 화장실 디자인을 내놓았다. 하네스씨는 “2006년도가 새로운 미니멀리즘의 시작이었다면 2007년도는 새로운 발견이 꽃이 핀 시기이고 내년도는 과거 거장들에 대한 복습을 거치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단 가구뿐만 아니라 의류나 전자제품에서도 미니멀리즘이 한동안 유망한 조류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일반 소비자 그룹에서는 미니멀리즘을 그대로 소화하기는 어렵지만 다른 소품들과 함께 배치하면서 생활공간을 꾸미는 식으로 인기가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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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슨 크로싱의 품에 안기다”-The Woods
프레이저 밸리 동편에 위치한 칠리왁은 밴쿠버에서 1번 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쯤 운전하면 다다를 수 있다. 농업과 축산업이 주요 산업이었던 칠리왁은 최근 칼 타이어 공장, 대규모 식품가공업체 등의 제조업체들을 유치해 산업을 다각화 하고 있으며, 베더강 인근의 캐나다 교육공원을 통해 교육도시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신규 주민들의 유입에 따른 새로운 개발 바람으로 부동산 가치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칠리왁에서도 첫 손가락에 꼽히는 신흥 주거지는 바로 개리슨 크로싱(Garrison Crossing)이다. 1번 고속도로에서 119번 출구로 빠져 베다(Veddar)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운전해 오면, 총 153에이커의 부지에 1500~1800여세대의 주거지, 베더 크로싱 플라자 쇼핑센터, YMCA 레크레이션 센터 등이 새롭게 들어서는 개리슨 크로싱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를 만날 수 있다. 이미 70% 이상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이곳은 연방정부 산하의 국영기업체 캐나다 랜즈 컴패니(The Canada Lands Company)가 40여 가지의 주택 디자인으로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저층콘도 등 다양한 주거공간을 창출하고 있는 곳이다. 더 우즈(The Woods)는 바로 이곳 개리슨 크로싱 커뮤니티내에 위치해 깔끔한 디자인과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타운홈 단지이다. 총 61세대의 더 우즈는 각 세대가 2000평방피트에 이르는 실내 공간을 가지고 있고, 세련된 실내 디자인과 내장재를 통해 여느 고급 타운홈 못지 않는 품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더 우즈의 모든 세대는 3층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윗층에는 3개의 베드룸이 있고 아래층에는 차고 및 화장실과 함께 미디어룸이나 덴이 있어 4번째 베드룸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석재 벽난로, 9피트 높이의 천장, 넓은 아일랜드, 스테인레스 주방기기, 워크 인 클로짓, 리모트 콘트롤 차고 등 고급 주택이 가지는 옵션들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 더 우즈의 주변은 녹지를 최대한 살린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주민들은 매년 가을마다 연어떼가 올라오는 베더 강변의 5킬로미터가 넘는 산책로를 거닐 수 있다. 특히 더 우즈의 바로 옆에는 신설 중학교인 그라함(Graham) 미들 스쿨이 있고, 주변 캐나다 교육 공원에는 UCFV(University College of Fraser Valley) 캠퍼스, 월드 트레이드 유니버시티, 중국계 대학, RCMP 교육센터, 사법 연수원 등이 들어서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게 된다. 주변에는 가족단위 피크닉 장소로 손꼽히는 컬터스 레이크, 브라이달 폭포, 해리슨 핫 스프링, 칠리왁 호수 등이 있으며, 다양한 코스의 골프장들은 물론 캠핑 및 수상 스포츠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더 우즈의 집값은 31만4900달러부터 시작하며, 1년 내에 모두 완공될 예정이다. ■ 프레젠테이션 센터 5837 Sappers Way, Chilliwack☎(604) 795-2955www.garrisoncrossing.ca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11-1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