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도 봄철 노조 시위…캐나다 최대 노조 유니포(Unifor) 노조원이 8일 그레이터토론토공항관리공사(GTAA) 앞에서 노인·장애인 지원업무 외주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달 말일 에어캐나다와 유니포 사이에 고용계약 협상이 결렬된 후 캐나다 각 지역 공항 내에서는 노사 분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Jennifer Rowsom/CNW Group·Uni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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