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만 요약하자면 딱딱하고 진지하기만 해서 다른 정치 지도자들보다 ‘재미없는 인상’이란 평을 받았다. 사진 공개에는 마스코트의 안내를 받는 하퍼총리의 모습 외에도 스노모빌을 타고 달리는 모습도 포함됐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 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제공/ Jason Ran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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