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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다같이 즐겨요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2-06 17:06


                                          사진=BC주정부



“낚시, 이젠 다같이 즐겨요” 낚시 규정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16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과 65세 이상 시니어만 출입이 가능한 낚시터에 일반 성인들도 최대 2명(시니어 포함)까지 출입이 가능해졌다. BC주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온 연령대가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풍토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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