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C주정부
“낚시, 이젠 다같이 즐겨요” 낚시 규정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16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과 65세 이상 시니어만 출입이 가능한 낚시터에 일반 성인들도 최대 2명(시니어 포함)까지 출입이 가능해졌다. BC주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온 연령대가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풍토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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