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의'낭만'여행지는…여행 예약업체 호텔스닷컴 설문결과 캐나다인이 낭만적이라고 생각하는 여행지는 밴프의 레이크 루이스(40%)로 나타났다. 2위는 몬트리올의 올드포트(18%). 3위는 토론토 스카이라인(16%)이다. 한편 연인과 평생 살고 싶은 도시는 밴쿠버(35%)이며 이어 토론토(24%), 몬트리올(17%)이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CNW Group/Hot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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