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1차대전 100주년.....지난 4일 오타와에서 열린 세계 1차대전 발발 100주년 기념식장에 스티븐 하퍼 총리가 근위대를 사열하고 있다. 1914년부터 18년 사이 캐나다인 65만명이 영국군으로 참전해 6만6000명이 전사하고, 17만2000명이 부상했다. 1차 대전 중 캐나다군의 3대 전승은 비미리지, 페젠데일(불어명 파스샹달), 아미앵 전투가 꼽힌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PMO·Jill Thompson>
<▲ 무명용사묘에 헌화... 오타와에 있는 무명용사묘에 세계 1차대전 발발 100주년 기념식 중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헌화하고 있다. 사진=PMO·Deb Ran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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