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가 영국 웨일스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담의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하퍼 총리는 “동맹국의 강한 유대 관계와 자유·민주주의·인권 가치를 위한 동맹국의 노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평하고“특히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중부 및 동부 유럽의 안정과 안보를 위해 동맹국들과 협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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