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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골프사랑 동호회 ‘벤. 골. 사. 모’
벤골사모에서는 온라인 모임을 통해 모든 일정이 정해지고 만남이 이루어지므로 편의상 서로의 닉네임을 사용한다. 벤골사모를 이끌고 있는 운영자와 대표자들 가운데 네사람이 모여 다음 라운딩 스케쥴을 의논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코코,...
베이비 부머들의 취향을 살린 인테리어
캐나다 전체 인구 중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베이비부머는 인테리어 업계에서도 '큰 손'이다. 은퇴를 준비하면서 이사를 가거나 집을 개조하면서
[칼럼] 꿈이 담긴 인테리어 2007.01.04 (목)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가장 소중한 부분으로 자녀들을 꼽을 것이다. 그래서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타국 생활도 선택했을 것이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 자녀들의 각자 개성이 다르듯이, 소질도 꿈도 다르다. 그들의 재능을 개발시켜...
[뉴스] 클리어 크릭 온천을 찾아 2007.01.04 (목)
21세기의 첨단의학이 암 치료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는 하나 암은 여전히 난치병이다. 환자 자신의 암에 대한 공포야 말해서 무엇하리요마는, 암환자들에게는
[뉴스] 삶의 평안을 위해서 2007.01.04 (목)
"심령의 치료자 하나님"이란 책에 이런 일화가 있다. 어느 날 목사에게 큰 회사의 사장이 찾아왔다. 그는 사장으로서 겉으로 화려하고 멋진 인생을 사는 것 같았으나 실상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경쟁 회사와의 보이지 않는 경쟁 때문에 불안, 초조,...
배우면서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제공
많은 대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민 중 하나는 직업에 대한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고, 흥미 있는 전공 과목을 배우면서 나아가 미래에는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
2007년 KISS의 각오
새해를 맞아 저희 UBC한인학생회 KISS에서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UBC 안에서 한인 학생들간의 친목을 위한 행사들이 많았는데, 새 학기부터는 학교 안의 다른 클럽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몇 주 전 이 지면을...
[뉴스] Y's wishes 2007.01.04 (목)
by Yonah Kim Martin It is January 1st, 2007 - New Year's Day. My father is in the hospital, and I am home briefly to record my thoughts. I tried to bring my mother home for a rest, but as usual, she refuses to leave his side - she is exhausted, overwhelmed, but inseparable from her soul-mate. Like Catherine and Heathcliff, "Whatever [their] souls...
[뉴스] 독후감 전쟁 2007.01.04 (목)
한국내 인터넷의 한 블로그에 익명의 사용자가 '독후감 쓰기 싫다...ㅠㅠ'라고 제목을 붙이자 다음과 같은 댓글들이 바로 따라붙는다. -제발 책만 읽으면 안되나요? 책 읽는 건 좋지만 쓰는 건 질색이에요(어느 초딩).-독후감 쓰기 귀차나. 내일 학교에서 급하게...
[뉴스] 음악 영재 2007.01.04 (목)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의 유치원 시절 이야기이다.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훌라후프를 갖고 놀도록 했다. 잘 돌려지지 않자 다른 아이들은 금방 싫증 내고 다른 놀이를 했지만 장영주는 밥도 안 먹고 매일 유치원에 가서 훌라후프 돌리는...
[인터뷰] 동자승은 꿈나라서 수행? 2007.01.03 (수)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3일 인도 방갈로르 남서쪽 구루푸라에서 주최한 법회(法會)에서 한 동자승이 꿈나라로 빠져들었다.   AP연합뉴스
BC주정부 안전한 대응 당부
BC주정부 공공안전부 존 리스장관은 최근 정전시 대응 미흡으로 BC주에서 화재 및 질식사 사건이 발생하자 주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지난해 연말 BC주민들은 폭설과 폭풍으로 인해 자주 정전을 겪으면서 위험하게 대응해 짧은 기간 동안 적지 않은 인명손실이...
온타리오 법원 “동성 파트너도 부모 인정” 판결
생부와 생모 외에 생모의 동성 파트너도 자녀의 부모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온타리오 항소 법원은 5세 소년의 생모와 그녀의 동성 파트너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두 사람 모두 법적인 어머니로 인정해야 한다고 2일 판결했다. 법원은 이 소년의...
밴쿠버한인사진동우회 1월 월례모임 밴쿠버한인사진동우회는 1월 월례모임을 1월 16일(화) 오후 1시 연다. 장소 밴쿠버 Lincoln College. 대상 회원 및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 #211-2665 Runnel Dr. Coquitlam (604) 574-4981, 817-0709 밴쿠버청소년국악타악단2007년 개강 및 신입단원...
BC감정평가원 감정가격 22.8% 급등
BC주 부동산 감정평가액이 큰폭으로 상승했다. 2일 BC감정평가원..
폭설과 눈사태 위험으로 통제됐던 트랜스 캐나다 고속도로 레벨스톡-골든 구간 차량 통행이 3일 재개됐다. 그러나 밴프로 가는 길인 골든에서 알버타 국경까지 구간은 3일 오전 현재 눈사태 발생 위험으로 여전히 통제가 풀리지 않고 있다.  공원관리공단측은...
환경단체 "정치인 몸에서 독성물질 194종 발견"
환경수비대는 정계 지도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4개 정당 정...
2002년부터 한인장학재단 후원
HSBC 은행이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에 2만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한인장학재단 장학금으로 1만2000달러의 장학금을 내놓은 HSBC 은행은 지난 2002년부터 한인장학재단의 가장 큰 후원자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유순...
[교민] 트랜스 지방은 '공공의 적' 2007.01.03 (수)
A & W·스타벅스, '無 트랜스 지방' 선언
패스트 푸드 체인점인 A & W 캐나다가 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에 이어 자사의 식음료에서 트랜스 지방을 없애겠다고 선언했다. A & W 캐나다는 3일 전국적인 햄버거 체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프렌치 프라이를 비롯한 모든 메뉴에서 트렌스 지방...
[교민] 캐나다 달러 급락 2007.01.03 (수)
85센트선 곧 무너질 듯
새해 들어 캐나다 달러화의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외환시장에서 루니화는 하루 만에 0.50센트가 하락하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현재 85.42센트에 거래되고 있으나 하락 폭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캐나다 달러화는 지난해 28년만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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