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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불볕더위…야외로 나갈 때 산불 등 안전 사고 유의해야
이번 주말 BC주에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 각종 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로워 메인랜드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4-36까지 오르고 오카나간 지역은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는 시민들이...
20일 저녁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코퀴틀람 센터 지역 퍼시픽(Pacific)과 벌링턴(Burlington)이 만나는 곳에 있는 5층 아파트에서 20일 저녁 화재가 발생해 건물에 큰 손상을 입히고 5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화재 발생 후 빠른 조치 덕에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아파트 주민 120여명은 인근 코퀴틀람...
6월 소비자물가 2.5% 상승..금리인상 당분간 없을 듯
소비자 물가가 예상외로 하락세를 보였다. 통계청은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5%..
7월부터 수확철...'수퍼푸드'로 수요 급상승
밴쿠버의 7월은 블루베리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블루베리는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수퍼푸드'로 알려지면서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블루베리 수확 시즌을 맞아 블루베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블루베리, 왜 좋을까...
북미주 최고는 뉴욕 미드다운..하루 미화 60달러
북미주에서 가장 주차료가 비싼 도시는 하루 주차료가 최고 미화 60달러에 달한 뉴욕시 미드타운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와이 호놀룰루(미화 48달러), 뉴욕시 다운타운(미화 40달러), 콜로라도주 덴버(미화 35달러) 순이다. 이는 하루 주차비 최고치를 비교한...
월 주택거래량 8.8% 감소… 가격 상승세 지속
밴쿠버지역 부동산 시장이 지칠 줄 모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역밴쿠버 부동산거래위원회(REBGV)가 발표한 6월 주택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거래량(3951건)은 지난해에 비해 8.8% 감소했다.  반면, 집값은 주택의 유형에 관계없이 두자리수...
코퀴틀람 거주 레바논계 부모들
이스라엘 침공으로 전화(戰火)에 휩싸인 레바논에 부인과 자식을 구조하러 캐나다를 떠나는 아버지가 있다.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다니엘 카화지씨는 부인 졸리씨와 그의 자녀 3명이 베이루트에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공습을 피해 갇혀있다며 이들을 구조하러 직접...
사생활 보호 2006.07.20 (목)
세입자의 사생활 보호
임대인이 세입자의 집에 들어와야 하는 경우, 적어도 24시간에서 30일 사이에 서면으로 통보를 해야 함을 명심한다.
ExTtra large double-double to go please
By Angela MacKenzie Hello, my name is Angela, and I'm a coffee addict. It's been two hours since my last drink. I confess I enjoy all kinds of coffee and get it wherever I can, but my usual pusher's name is Tim - Tim Horton.Timmie is good to me. He's not only supplies me with caffeinated, liquid sunshine for a reasonable price - he feeds me sweet...
아시아 관련 연구 및 실무 프로그램 인기 높아 BC주 아시아 프로그램 캐나다 내에서 손꼽혀
캐나다에서 아시아 지역과 가장 가까운 BC주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관련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밴쿠버시, ‘공회전 제한 조례’ 제정
 밴쿠버시는 자동차 배기가스에 의한 대기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 조례’를 제정,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3분 이상 공회전을 하다 적발된 차량 운전자에게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자동차 문을 잠그지 않고...
낮 최고 36도까지 올라...오카나간은 40도 육박
이번 주말 광역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네바다 남서부 사막과 오레곤 중부로부터 이동해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20일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주말 내내 찜통 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10억달러 투입, 상가·주택·호텔 등 대규모 개발
프레이저 밸리의 중심 아보츠포드에서 이 지역 사상 최대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
진학·평생교육에 중점 둔 '캠퍼스2020' 발표
BC 주정부는 평생교육을 증진하고 상급학교 진학률과 졸업 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강화된 교육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17일 발표했다. BCIT 버나비 캠퍼스를 방문한 고든 캠벨 BC주수상은 '캠퍼스2020(Campus 2020)'으로 명명된 새 교육정책 마련 계획을 발표했다. 캠벨...
세계적인 대형 소매체인 월마트가 밴쿠버에 들어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첫번째 관문을 넘었다. 밴쿠버 시의회는 찬성 6표, 반대 5표로 밴쿠버 남동쪽 마린 드라이브에 월마트와 캐네디언 타이어가 입점 지원을 다시 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그러나 이번 표결로...
스코샤 은행 전망...주정부 31억달러 흑자 기록
BC주 경제가 앞으로 3~4년 동안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코샤 은행은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세계 경제가 석유, 가스, 광물 등을 필요로 하는 한 BC주 경제의 성장세는 계속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최근 금속과 천연가스 수요가 크게...
고유가 부담에 대중 교통 이용 큰 폭 늘어 캐나다 차량 1대당 1일 평균 마일리지 44km
BC주의 차량 운전거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캐나다 전체적으로는 고유가와 환경 오염 심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운전거리가 증가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캐나다 차량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니밴, SUV, 픽업 트럭을 포함한 BC주의...
UBC의 명소 'Astronomy 42Cm Telescope'
싸이월드가 한창 유명세를 타고 거의 모든 학생들이 너도나도 싸이월드에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혈액형별, 별자리별 심리 테스트가 넘쳐 나고 있습니다. 정말 사람의 성격이나 사랑 운이 별자리와 관련이 있을까요?  UBC의 Earth and Ocean Sciences East 건물 옥상에는...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Coquitlam (778) 892-0191 취업상담센터 Safeway 취업설명회 7월 26일(수) 오전 10시 영어 이력서 지참 한인 담당 제니 최,...
대중교통은 빠르지는 않지만 편리한 교통 수단의 하나다. 자가용을 이용할 때 보다 출퇴근 시간이 길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우울한 소식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05년 기준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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