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토마스 / (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회원
소약(小弱)한 생명줄은 촌각을 다투는데
그토록 태연(泰然)하니 부럽기 그지없네
너처럼, 번뇌를 내려놓고 청정세계(淸淨世界) 살고파라
⃰註) 白露: ‘이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김토마스 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