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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추천하는 대학-新아이비 리그 Boston College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6-11-09 00:00

최근 지원자 급증하며 명문으로 부상

뉴스위크(NewsWeek)에서 뽑은 25개의 명문 대학교 중 하나인 보스톤 컬리지(Boston College)는 최근 5년간 지원자가 39%나 증가했다. 지난 해 신입생 모집(2250명 정원)에는 2만6500명의 학생들이 지원했고 그 중 29%의 지원자들만이 보스톤 컬리지에 입학할 수 있었다. 이는 전년도보다 16% 더 늘어난 수치이기도 하다. 이처럼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新아이비리그 보스톤 컬리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미국 매사추세츠주 체스트넛 힐에 위치한 보스톤 컬리지는 사립대로서, 보스톤 다운타운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1863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로마 가톨릭 대학으로 예수회(Jesuit)에 소속되어 있으며 신학과 철학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매년 지원자수로 놓고 보면 보스톤 컬리지는 미국 사립대학 중 네번째이며 2004년 카네기 커뮤니케이션(Carnegie Communications) 조사에 의하면 국립대 중 17째로 평가 됐었고 미국 고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여덟번째로 인기있는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프린스턴 리뷰(Princeton Review) 조사에서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한 대학으로 뽑은 대학교 중 7번째 학교로 뽑히기도 했다.

보스톤 컬리지는 크게 7개의 주요 학부- 문리, 경영, 교육, 간호, 법대, 사회 사업, Advancing studies-로 나뉘어지며 50여개가 넘는 세부 분야로 다시 나뉘어 진다. 총 4000개가 넘는 학사 자격증을 수여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주고자 매년 교수진을 늘리고 리서치 및 교육 발전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특히 학부에서 인기 있는 전공과목은 금융, 영문학, 경제학, 심리학이며 그 중 인문 과학 (liberal arts)의 학습강도가 가장 높다.

모든 보스톤 컬리지 학생들에게는 대학 생활 4년간 기숙사 생활이 보장되고 있으며 재학생의 73%가 기숙사 생활을 한다. 게다가 교내에는 120개의 동아리가 종교, 연극, 음악, 영화, 그리고 컴퓨터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교내행사로 ‘미들마치볼, 크리스마스 성가 부르기, 상급생 주간’ 등이 개최되기도 한다. 스포츠가 유명하고 사교적인 보스톤 컬리지의 성격 또한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출저 www.wikipedia.org, www.bc.edu

세계 각지의 수많은 유학생

보스톤 교외에 위치한 보스톤 컬리지는 세계 각지 97개국의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보스톤 컬리지 입학을 고려할 경우, 유학생은 입학 원서를 보통 입학 예정일보다 1년 먼저 제출 해야 한다. 입학 원서 준비 시, 보스톤 추가 입학 원서와 일반 입학 원서를 둘 다 준비해야 하는데, 주위해야 될 점은 보스톤 추가 원서와 원서비 70달러를 먼저 제출하고 난 뒤에 일반 입학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입학 원서와 더불어, 자기 소개서와 성적표를 함께 제출하는 것은 다른 대학들과 동일하며 그 중 자기 소개서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 그리고 가치관 등 자신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추천서는 총 3장이 필요한데 학교 선생님 추천서 2장, 카운슬러 추천서 1장이 각각 필요하다. 입학 원서, 성적표, 추천서, 그리고 자기 소개서를 준비 한 뒤에는 SAT나 ACT(American College Test) 그리고 토플 (TOEFL)과 같은 공식 영어 시험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학교 측은 작년도 신입생들의 평균 토플 점수는 630점(PBT), 267점(CBT)이었고 평균 SAT 점수는 1900-2100점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입학하기 위한 최소 점수는 토플 600점(PBT), 250점(CBT)이며 이는 고등학교 마지막해의 12월 안에 통보해야 한다. 유학생의 경우, 상대적으로 SAT 영어 점수보다 토플 점수가 중요시 되니 이점 주의해야 한다. 보스톤 컬리지는 SAT 대신 ACT점수를 반영하기도 한다. ACT는 또 하나의 미국 대학 입학 시험으로, 객관식이며 영어, 수학, 과학, 그리고 독해로 이루어져 있다. ACT의 쓰기 평가는 각 지역 고등학교마다 다르게 옵션으로 추가되어 실행되니 미리 알아 보아야 할 것이다.

일한 경험이나 특별 활동 그리고 커뮤니티 서비스 등은 입학 과정에 있어서 또 다른 중요한 부문이다. 보스톤 컬리지의 경우, 학교의 가톨릭교 배경 때문인지 커뮤니티 활동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학과 공부 이외의 모든 활동이 보통 특별 활동으로 간주되니 원서 제출 시 빠짐 없이 기재해야 함은 물론이다. 중요한 것은, 학교측이 학생들의 리더십과 참여 봉사 정신을 학생들 학습 능력과 더불어 입학 평가 기준에 상당 부분으로 포함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학교 클럽 활동이나 그 밖의 과외 활동들도 미리미리 준비하거나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등록금과 모든 비용은 현지 학생들과 동일하며 기숙사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첫 해에  약 4만7000달러가 든다. 안타깝게도 미국 시민이 아니면 학교측의 재정적 도움을 받을수 없으므로 학교 이외의 다른 재단이나 단체를 통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자 학교측은 15종류의 장학금을 제공하며 신입생의 49%, 나머지 재학생의 48%가 각종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연평균 장학금 수령액은 약 1만 8300달러에 이른다. http://www.bc.edu/admission/undergrad 참고.

학생들이 평가한 보스톤 컬리지

“보스톤 컬리지는 신학과 철학을 바탕으로 뛰어난 가치 중심의 인문 과학 (liberal arts)을 제공한다. 하지만 그런 중요한 이상들을 현실에 접목 시키는 과정이 좀 더 강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역사학 전공

“보스턴 컬리지를 졸업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 중 간호학 프로그램은 최고라고 믿는다” 간호학 전공

“나는 경쟁이 심한 고등학교에서 왔는데 보스톤 컬리지는 서로 경쟁하기보다는 서로 협력하는 학교이다. 많은 좋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고 교수님들도 항상 다가가기 쉽고 적극적으로 도와 주신다. 그리고 신입생이라면 뉴튼 캠퍼스에서 사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학부

“보스톤 컬리지 경제학과는 세계 25위권에 든다. 거기에 학교에서 제공하는 문리와 접목한다면 보다 큰 자신감과 효율성을 가질 것이다.” 경영학 전공

 “학문, 스포츠, 사회 생활, 그리고 그 밖의 옵션들의 알맞은 균형이 보스턴 컬리지를 특별하게 만든다.” 철학과 전공

“좋은 교수진, 큰 규모의 스포츠, 고딕 건물들, 멋진 주변 환경, 멋진 도시, 좋은 술집들과 파티들, 그리고 이쁜 여학생들까지 대학교로서 갖추어야 할 모든 것들을 갖추고 있다.” 경제학 전공

출저: www.studentsre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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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동주 정치학과 신방과 복수 전공 / 졸업 예정일 2007년 5월

*보스톤 컬리지를 택한 특별한 이유는?

저는 원래 뉴저지 출신인데, 동부 해안 가까이에 있는 대학 생활을위해 좋은 환경을 갖고 있는 학교로 가길 원했습니다. 그러기에 주변에 하버드대, 보슨톤대, 웰슬리 등 수많은 유명 대학들이 있는 보스톤은 제가 찾고 있던 그런 도시였지요.

*입학 준비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은?

수학과 영어는 물론 다른 과목들까지 수많은 과외를 했어요. 그리고 학과 수업 이외의 활동도 많이 했지요. 예를 들면 고등학교 때 학생 정부의 임원이었고, 학교 풋볼팀과 레슬링팀에서도 활동했지요. 게다가 자원 봉사자 클럽과 체스 클럽에서도 활동을 했습니다.

*입학전 학교정보는 어떻게 알고 있었나?

보스톤 컬리지에 제 친구들이 많이 다니고 있었는데 이 학교의 많은 장점과 기회들에 대해서 얘기해 주었어요. 저희 학교는 예수회(Jesuit)로서 가톨릭교 이상에 중점을 둔 학교입니다. 그래서인지 커뮤니티 활동은 학교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제일 적응하기 힘든 점은?

저는 아시안 인구가 압도적인 뉴저지의 한 타운에서 왔는데 보스톤 컬리지에 처음 왔을 때 거의 대부분이 백인들이라 조금 당황했었죠. 그러나 많은 클럽 활동을 하고 난 뒤에는 적응하기 쉬워졌습니다.

*보스톤 컬리지를 다니면서 얻는 혜택이 있다면?

저희 학교는 신학은 물론 흑인 연구학, 아시아계 아메리칸 문학, 그리고 음악 이론까지 다양한 종류에 수업들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저도 보스톤 컬리지의 한 학생으로서, 여러가지 다른 부분의 학문을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의 규모와 활동은?

100~120명 정도의 한국 학생들이 있는데 소수 집단 중에서는 제일 크지요. 한국 학생회(The Korean Students Association, KSA)는 항상 한국인과 한국계 미국인 사회와 문화에 대해 알리고자 항상 노력하며, 커뮤니티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올해는 “커뮤니티 안에서의 한국계 미국인의 역할”이라는 테마의 행사를 열었습니다.  많은 정치 문화적 행사들도 펼치고 있는데 해마다 열리는 “Culture Show’는 민속 무용이나 다른 볼거리들로 많이 유명해졌습니다.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한 조언은?

절대 학과 공부만 잘 해서는 안됩니다. 모든지 잘 해야지요. 커뮤니티 활동이나 그 밖의 다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말 좋은 학교 입니다. KSA에도 가입하는거 잊지 마세요.

*앞으로의 장래 희망은?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제가 도울 수 있는 한, 많은 불행한 사람들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졸업 후 바로 로스쿨에 입학해 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보스톤 컬리지의 기독교적 이상과 ‘giving back to community’의 마음가짐에 큰 영향을 받았지요.

최현철 인턴기자 hchoi@sfu.ca, 임나현 인턴기자 narhyunl@sf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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