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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랭리의 신개발주택 입주 시작 은퇴 앞둔 이들에게 큰 관심
포트랭리는 1번 고속도로 200th St. 또는 232th St. 출구를 통하거나 글로버 로드(Glover Rd.)를 통해 연결되는 BC주 태동의 역사를
[뉴스] “골라먹는 지혜가 있다” 2007.09.27 (목)
학기 중 스트레스, 적절한 음식 섭취로 해소
학기 시작과 동시에 쏟아지는 리포트와 시험으로 바쁜 스케줄, 학점 관리, 진로에 대한 불안감, 대인관계 등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만만치 않다. 평상시 음식을 지혜롭게 섭취하면서 스트레스를 물리쳐보자. 스트레스 킬러! 칼슘과 비타민 칼슘은 신경의...
‘피그말리온 효과’ 라는 말이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나온 이 말은 조각가였던 피그말리온이 자신이 조각한 여인상과의 사랑을 너무나 간절히 원하자 조각상이 살아나 결국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우리의 기대가 행동변화에 얼마나 중요한...
해외 인턴십 어학과 경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북미·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시작
어학연수의 새로운 트렌드로 해외 인턴십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극심해지는 대학생 취업난 속에 영어 실력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 새롭게 선택되고 있는 길이다. 캐나다 현지 인턴십 배정 업체인 위시 밴쿠버는 인턴십 지원자가 매년 10%씩 상승하고...
대학생들이 키워야 할 능력 중 하나는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능력은 많이 읽고, 토론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전달하는 과정으로부터 생겨날 수 있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대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세계 한국말 인증시험(Korean Language Proficiency Test) 인증시험 통해 평가 받으면 한국 대학 유학·취업 시 혜택 한글학회에서 연 2-4회 시행..10월 정기시험 지원 접수 중
이제 한국어는 더 이상 한반도 만의 언어가 아니다. 수백만 명이 넘는 해외 거주 한국인들은 물론 최근 한류 열풍으로 외국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UBC 학생의 캐나다군 훈련 체험기 마니토바주 군사 훈련장에서 한 달간 훈련
위니펙 공항은 밴쿠버 공항과 엄청나게 달랐다. 시골 고속 버스 터미널 같은 그곳에서 나는 8시간을 기다리며 여름 한달 간의 기초 군사 훈련(Basic Military Qualification) 시작을 기다렸다. 위니펙은
[교육] UBC-새로워진 CWL 메일 2007.09.27 (목)
UBC 학생들, 꼭 확인해 보세요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생들이 이제 학교로 돌아왔다. 새 학기를 맞아, UBC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이메일이 이전과 완전히 탈바꿈하여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CWL 메일은 모든 UBC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메일 계정. 약 30MB의 무료 공간을 쓸 수 있는데, 이번에 새로...
랜스 암스트롱, BC암재단과 180만달러 모금
BC암재단(BC Cancer Foundation)은 지난 22일과 23일 세계적인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Lance Armstrong)을 초청해 암 연구 기금 모금을 위한‘투어 오브 커리지(Tour of Courage)’행사를 개최했다.  22일 켈로나에서 열린 첫날 행사에는 50명이 참가해 랜스 암스트롱과 함께...
지난 24일부터 전국적인 파업에 들어간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전면 파업 이틀 만에 합의를 도출해내자 캐나다 자동차 공장들이 안도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 GM의 노동자 7만3000여명은 상급단체인 전미자동차노조(UAW)가 GM 회사측에 제시한 새로운...
우리모임 / BC한인미술인협회 활동 10년 째…미술 전공자들의 모임
하루가 멀다하고 생겼다가 사라지는 온라인 오프라인 동호회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소수의 이민자들 가운데서 또 소수일 수밖에 없는 전공자들이 모여 11년째 알차게 운영되고 있는 모임이 있다. 밴쿠버 이민자들 가운데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사람들의...
지난해 공무원 고용 전체적으로 증가
BC주 내 근로자 6명중 1명은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통계청은 공공부문 인력관련 보고서에서 지난해 공공부문 근로자 수가 37만310명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근로자 집계에는 연방정부과 주정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외에도 공립학교와...
BC주정부, 주민대상 온라인 설문
“어떤 분야에 예산이 배정돼야 2020년까지 BC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현재보다 33%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까?” 내년도 정부예산안 마련을 앞두고 BC주정부와 주의회가 BC 주민들을 대상으로 24일부터 온라인 설문을 시작했다. 정부가 주민의견을 묻고 있는...
‘ESL 거쳐 대입 성공한 청소년 경험담’포럼 열려
25일 저녁 코퀴틀람 포이리어 도서관에서 열린 ‘청소년들에게 직접 들어보는 ESL 경험담’포럼에는 한국 학부모와 학생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청소년들이 당면한 현실적인 어려움과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짚어보며 해법을 찾아보는 이 자리는,...
[교민] 루니 오름세 한풀 꺾이나 2007.09.26 (수)
26일 환율 0.06센트 하락 사흘 연속…숨고르기 해석도
캐나다 달러 환율의 오름세가 한풀 꺾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26일 외환시장에서...
야당-노조-일부 지방자치단체 연대 표명
BC주 노동자연맹과 일부 시장, 시의원은 주정부에 최저임금...
[교민] 캐나다 “급하다 급해” 2007.09.26 (수)
일부 직업군 3~5일만에 노동허가..사업이민조건도 완화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BC주와 알버타주의 일부..
[인터뷰] “돌고래 남획 중단하라” 2007.09.25 (화)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25일을 ‘일본 돌고래의 날’로 정하고 일본의 돌고래 남획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캐나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도 밴쿠버 시내 일본 영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에 따르면 일본은 매년 10월부터 3월 사이 돌고래...
[부동산] 크릭사이드 네이버후드 2007.09.24 (월)
그랜빌 다리에서부터 퀘벡 스트릿까지의 부지를 BC주정부로부터 매입한 바 있는 C개발사는 여러 번의 용도 변경을 통해 이 지역을 고밀도 주거 단지로 변모 시켰다. 특히 현재 한창 개발 중인 크릭사이드 네이버후드(Creekside Neighbourhood)내에는 쿠퍼스 포인트(Coopers...
[뉴스] 최선형 vs. 대충형 2007.09.24 (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7)
이것을 해봐도 실패하고 저것을 해봐도 실패하면서 모든 삶에 만족이 없던 청년이 스승을 찾아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법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스승은 잔에 포도주를 가득 부어 주면서 “포도주 잔을 들고 동네 한 바퀴 돌고오면 성공비결을 가르쳐 주겠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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