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25일을 ‘일본 돌고래의 날’로 정하고 일본의 돌고래 남획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캐나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도 밴쿠버 시내 일본 영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에 따르면 일본은 매년 10월부터 3월 사이 돌고래 2만마리를 잡아 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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