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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에 맞불··· 철강·알루미늄 전면 대응
본격 철강 방어선 구축··· 7월 관세 재조정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미국이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두 배로 인상한 데 대응해, 캐나다 정부가 본격적인 보복 조치에 나선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19일(목), 외국산...
2년새 5계단 하락··· 북미에선 1위
세계 1위 코펜하겐, 2위 빈·취리히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밴쿠버가 10위를 차지했다. / Getty Images Bank 밴쿠버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간신히 10위 안에 들었다.   영국 경제분석기관...
[커뮤니티 단신] 6월 19일 단체 소식 2025.06.19 (목)
<단체 소식>   광복 80주년 인터내셔널 드럼·무용 축제 ◎ (사)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제 15회 정기공연 / 일시: 6월 27일(금) 오후 7시 / 장소: 캐필라노 대학교 BlueShore Financi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2055 Purcell Way North Vancouver) / 내용: 사물놀이, 판굿, 일본...
[커뮤니티 단신] 6월 19일 봉사 단체 소식 2025.06.19 (목)
<봉사 단체 소식>   시민권 시험 준비반 (한국어 강의) ◎ 일시: 7월 21일~8월 25일(매주 월요일. 총 6회) / 온라인 워크샵 / 등록링크: https://forms.office.com/r/fnrSY179SG   구직자 위한 WorkBC 재교육 프로그램 ◎ 일시: 7월 9일(수) 오전 10시~오후 12시 / 줌...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주에는 ‘’임플란트 치료, 한국가서? VS 캐나다에서?”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1. 틀니 치료는...
연 100만 달러 약제, 임상 기준 미충족 판단
▲바텐병을 앓고 있는 찰리 폴락/GofundmeBC 주정부가 희귀 유전병을 앓고 있는 9세 아동에 대한 고가의 약제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조지 오스본(Osborne) BC주 보건장관은 18일 발표한...
[깨알지식Q] 테러 대비해 외딴 곳에서 개최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 뒤로 광활한 로키 산맥이 펼쳐져 있다. /Government of Canada지난 16~17일 캐나다에서 열린 G7(7국) 정상회의에서는 로키산맥의...
유학생 중심 임시 체류자 급감 영향
온타리오·BC, 사상 최대 분기 순감
▲/Gettyimages캐나다의 올해 1분기 인구 증가율이 최근 4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방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부터 4월 1일까지 캐나다 인구는 2만107명...
에드먼턴 오일러스 2년 연속 준우승
마지막 우승은 1993년 몬트리올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며 캐나다 연고팀의 우승 가뭄이 32년째 이어지게 됐다. / Edmonton Oilers Instagram 아이스하키가 국기(國技)인 캐나다의 우승 가뭄이 1년 더...
2025년 THE 대학 영향력 순위서
북미 상위 10개교 중 9곳이 캐나다
▲퀸즈대 전경.캐나다 대학들이 지속가능성 실천 분야에서 미국 대학들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5년 ‘대학 영향력...
BC주 초대 총독 이름 딴 키칠라노 거리
원주민어 ‘šxʷməθkʷəy̓əmasəm’로 개명
거리 이름이 원주민어로 공식 변경되는 트러치 스트리트 / City of Vancouver 밴쿠버 키칠라노 지역의 거리인 ‘트러치(Trutch) 스트리트’가 원주민 언어인 머스케엄어(Musqueam)로 교체된다....
최대 240억 달러 규모 사업··· 韓 기업 참여 희망
카니 “韓 방산 역량 잘 알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한·캐나다 정상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 Prime Minister of Canada...
성수기 요금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
▲Spanish Banks Beach/ Google Maps밴쿠버 공원관리위원회가 지난해 7월부터 시범 운영해 온 스패니시 뱅크 해변(Spanish Banks Beach) 유료 주차제를 정식 정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위원회는...
재정착 규모는 2위, 영주권 부여는 세계 1위
유엔난민기구 “강제 이주자 1억2000만 시대”
▲/Gettyimagesbank전 세계 강제 이주 인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캐나다가 지난해 역대 최다 난민 신청을 접수하며 세계 주요 수용국으로 부상했다.유엔난민기구(UNHCR)가 최근...
올해로 51주년을 맞이하는 ‘그릭 데이 온 브로드웨이’(Greek Day on Broadway)가 22일(일) 밴쿠버 키칠라노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 웨스트브로드웨이 거리 일부는 보행자 전용구역으로 전환되며...
중동산 원유 의존도 높은 BC주 직격탄
미국발 무역전쟁까지 겹쳐 불확실성 가중
광역 밴쿠버의 기름값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관세에 따른 불확실성에 더해, 중동 지역의 긴장까지 겹치면서 유가 불안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기준...
[커뮤니티 단신] 6월 17일 단체 소식 2025.06.17 (화)
<단체 소식>   광복 80주년 인터내셔널 드럼·무용 축제 ◎ (사)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제 15회 정기공연 / 일시: 6월 27일(금) 오후 7시 / 장소: 캐필라노 대학교 BlueShore Financi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2055 Purcell Way North Vancouver) / 내용: 사물놀이, 판굿, 일본...
[커뮤니티 단신] 6월 17일 봉사 단체 소식 2025.06.17 (화)
<봉사 단체 소식>   구직자 위한 WorkBC 재교육 프로그램 ◎ 일시: 7월 9일(수) 오전 10시~오후 12시 / 줌 온라인 워크샵 / 내용: 구직자가 받을 수 있는 교육 기회 및 변경내용, 정부 보조 직업 훈련, 창업 교육, 커뮤니티 주도형 무료 정부 교육, 기타...
한국전 발발 75주년을 기념하고, 랭리의 한국전 기념정원 워터펌프 업그레이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펀드레이징 골프대회가 12일 랭리 소재 그린티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다.  ...
캐나다 전역 한인회장 한 자리 모여 교류
최병하 주의원, 한인사회 리더들에 감사장 전달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회장 이석로)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BC주 빅토리아에 위치한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교류 증진 및 권익 신장 워크숍’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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