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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44% 수익내지 못해···고객 감소·비용 상승이 주 원인
 캐나다 레스토랑이 고객 감소와 비용 상승으로 손실을 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12일 발표된 캐나다 레스토랑 협회(Restaurants Canad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2월 14일~18일 (밴쿠버 시간 기준, PST)
2월 14일(토)•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듀얼 모굴 결승(윤신이) 02:46 AM •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런2(정동현) 04:30 AM• 바이애슬론 여자 7.5km 스프린트(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05:45 AM•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김준호·구경민·조던 스톨츠) 08:00 AM• 컬링 여자...
[기고] 바람과 추는 왈츠 2026.02.13 (금)
김영선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 회원
떠나야 하는 건 철새만이 아니다붉게 물든 어스름한 하늘 위로 나르는 철새의 무리기대의 날갯짓 바람을 흔들며 박자를 맞춘다황혼빛 하늘 금속 날개를 달고 나는 새가 있다그 안 철새 닮은 사람들이 왈츠를 추듯 난류에 몸을 흔든다 다시 저버려야 하는 그 떠...
[기고] 유리앞에 서 있는 사람 2026.02.13 (금)
줄리아 헤븐 김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 회원
지난 주일 예배는 특이했다. 예배 시작을 알리는 찬양 리더의 “할렐루야!” 소리와 함께 기타와 드럼 소리가 연주되자 커다란 리본을 머리에 꽂은, 두세 살쯤 되어 보이는 아기가 단상을 향해 걸어 나왔다. 마치 귀여운 새끼 오리를 연상시키듯이 뒤뚱거리는...
정관일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예상했던 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미국으로 수입되는 거의 모든 외국제품에 일련의 관세를 상향, 재조정하여 세계적인 무역 전쟁을 촉발했다. 그의 정부는 한국을 포함, 전 세계의 국가에서 들여오는...
[기고] 빛으로 그리는 세상 2026.02.13 (금)
유우영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식물원 온실로 떠밀리듯 들어섰다  유리벽에 갇힌 햇빛이잎맥 위로 번지고습한 공기가목덜미에 먼저 닿는다 잎들은 서로의 어깨를 밀며 조용히 자리를 넓히고꽃들은눈을 동그랗게 뜬 채한번씩 숨을 고른다 물방울이투명한...
응답자 39% 중국에 긍정적···처음으로 美 앞질러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 컴퍼니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처음으로 미국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컴퍼니는 6개월마다 캐나다인들을 대상으로 다른 나라에...
 레인쿠버의 계절! 밴쿠버 사람들에게 겨울비는 숙명과도 같다. 그래서 이 숙명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최고의 방법이다. 하염없이 내리는 겨울비를 바라보며 진한...
엄마 애청곡 맞춰 ‘별이 빛나는 밤’ 옷 입고 헌정
12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캐나다 대표로 출전한 파이퍼 길레스(34)와 폴 포리에이(35)는 빙판에 한 폭의 명화를...
랭리 한인 사회의 ‘금융 교두보’ 역할 기대
최근 랭리 지역으로의 한인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캐나다 주요 시중은행인 BMO(Bank of Montreal)가 랭리 윌로우브룩 메인 지점에 한인 전담 뱅킹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런칭했다....
랭리 한인 업소 사장과 부당해고·임금 체불 분쟁
근로자 권리 회복··· 한인 사회 고용 관행에 경종
2년 전 랭리 소재 한인 식당에서 부당해고와 임금 체불을 겪은 한인 근로자가 최근 노동 당국의 판단으로 침해된 권리를 되찾았다. 노동 당국은 지난 5일 해당 업주에게 체불된 근로 임금...
4인 가족 기준 최대 1890불
  캐나다 의회가 관련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함에 따라, GST 수당을 받는 캐나다인들은 올봄에 일회성 추가 지급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상원에서 최종 투표로...
행방 여전히 오리무중···관리 회사들 책임 떠넘기기 급급
  BC주 전역의 많은 외식업체들이 팁을 분배하는 앱의 오작동으로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팁을 받지 못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입은 사업주 중 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는 초콜릿 라바 케이크가 인기다. /나탈리 스푸너 인스타그램한국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사이, 2026...
임금, 생활비 상승률 따라가지 못해
고용·사회 안전망 제대로 작동 안 해
  캐나다에서는 정규직 근로자조차 식비를 감당하기 어려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 가정의 4분의 1은 가장이 정규직으로 일하며 소득을 올리고...
도덕적 양심 따라 거부
평의원 연봉 20만 달러 이상
보수당 소속 한 의원이 오는 4월 의원들의 연봉 인상에 앞서 자신의 연봉 동결을 하원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뉴브런즈윅주 하원의원 마이크 도슨은 페이스북에 편지를 게시하여...
평균보다 낮은 수준 유지···내년부터는 회복 예상
 캐나다 주택 시장은 무역 전쟁과 미국의 관세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올해에도 침체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주택 모기지 공사(CMHC)는...
학생·교사 포함 9명 사망, 슬픔 속 추모 물결
▲이번 텀블러 릿지 총격 참사의 희생자들. 왼쪽부터 티카리아 램퍼트(12), 카일리 스미스(12), 아벨 므완사(12)캐나다 BC주 북부 소도시 텀블러 릿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학생과 교사를...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왜 별로 불편하지도 않은 치아를 빼라고 할까’ 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1. 캐나다...
올해로 6회째 맞아···90개 이상 레스토랑 참여
▲ 고든 램지 버거/homepage메트로 밴쿠버의 트라이시티 지역에서 대규모 외식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테이스트 오브 더 트라이시티즈(Taste of the Tri-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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