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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이터 릿지 골프 리조트(Predator Ridge Golf Resort) BC주 내륙지방에 남북으로 뻗어있는 오카나간 호수 북쪽 끝에는 조용하고 작은 도시, 버논(Vernon)이 있다. 밴쿠버에서 차로 5시간 30분...
6월20일 아버지의 날이다. 1910년 자신을 키우느라 고생한 홀아버지를 위해 소노라 도드 여사가 아버지의 날을 정하자 한 것처럼 아버지는 헌신과 동의어로 오랫동안 자리해왔다. 아버지의...
아버지의 날 선물은 소중하고 센스 있게
오는 20일은 캐나다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이다. 한국은 5월 8일을 어버이날로 정해 아버지, 어머니 가리지 않고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보내지만 캐나다에서는 5월...
신나는 여름을 맛있게 즐기자
즐거운 여행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연일 이어지는 맑고 따뜻한 날씨에 주말이면 산으로 호수로 떠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한국의 옛말처럼 야외에서...
가장 ‘제주’적인 곳에서 힘찬 티샷을 날린다 제주 해비치 컨트리 클럽 해비치 컨트리 클럽은 제주의 향기가 물씬 묻어난다. 제주도 특유의 수종으로 주변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이 개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힘찬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대한민국 vs 그리스 중계방송 링크 제공.
 베어 마운틴 골프 & 컨트리 클럽 (Bear Mountain Golf & Country Club) 베어 마운틴 골프 & 컨트리 클럽(이하 베어 골프장)은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도 손꼽히는 골프장이다. BC주관광청은...
[골프장 소개 4]로컬 골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써리 골프 클럽
세계의 골프장 돌아보기 4 [밴쿠버편] 주간 경제지 비즈니스인밴쿠버(BIV)가 5월 셋째주에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바쁜(The busiest) 골프장을 퍼블릭∙세미-프라이빗∙프라이빗으로 나눠...
니클라우스 노스 골프 코스(Nicklaus North Golf Course) 동계올림픽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휘슬러. 휘슬러에는 PGA선수들도 감탄을 마지않는훌륭한 골프장이 많다. 세계 20대 골프 휴양지로도...
벨·텔러스·로저스, 스마트 폰의 다양한 데이터 플랜 제공
‘똑똑한 전화’ 스마트 폰(Smart Phone)의 전국 시대. 이 똑똑한 전화기 하나 덕분에 무겁던 책도 음악을 듣던 MP3 플레이어 없이도 즐거운 여행이 가능해졌다.
세계의 골프장 돌아보기 2 [캐나다 편] 토비야노 골프장 BC주 캠룹스(Kamloops)에 위치한 토비야노 토마스 맥브룸(Tobiano Thomas BcBroom) 골프장은 지난해 스코어골프(SCOREgolf) 잡지로부터 ‘BC주...
세계의 골프장 돌아보기 1 괌 레오팔레스 리조트 골프장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광고 카피처럼 한번쯤 모든 것을 잊고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을 때, 자연과 더불어 골프 삼매경에...
밴쿠버에서 이 길을 걸어보셨나요? (2) 주말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장소 메트로 밴쿠버 주민이라면 집 주변에 좋은 산책로를 알고 있을 것이다. 집 주변 산책로에서 일단 체력을 쌓고,...
CBC 스포츠 통해 캐나다 중계 6월11일 오전 11시(이하 태평양 표준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개막한다. BC주 거주자들은 공영방송 CBC스포츠를 통해 월드컵을 볼 수 있다. CBC스포츠는...
소니, 세상에서 가장 작은 렌즈 교환식 카메라 출시
소니(Sony) 캐나다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렌즈 교환식 카메라 ‘넥스(NEX)’를 11일 발표했다. 소니 캐나다는 ‘넥스’가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로 휴대성이 높으며, 깔끔하고 심플한...
세계의 골프장 돌아보기 3 [미국편] 골프 다이제스트(Golf Digest)가 2년 전 ‘미국 최고의 신설 퍼블릭 코스(America’s Best New Public Course)’로 선정한 시애틀 인근 타코마 지역의 챔버스...
밴쿠버에서 이 길을 걸어보셨나요? (1) 걷기의 효능 5월 밴쿠버에 내려진 축복, 햇볕과 선선한 바람, 눈 시리지 않은 초록을 누리는 좋은 방법은 아마도 걷는 것일 것이다. 또한 BC주 보건부가 권장하는 건강하게 사는 길에 동참하는 일도 된다. 걷기와 걷을 곳에...
올림픽 관광 친지 응대 황용복 이 고장에서 열리는 겨울 올림픽이 두 달 여 뒤로 다가왔다. 날씨 궂은 계절이지만 교민들의 한국 친지들도 관람 겸 관광을 위해 모여들 것이다. 고국 친지의 방문은 교민에게 반가움이자 짐이다. 한 두 가지 경기 관람을 주선한다고...
서영미/ 리젠트 크리스찬 아카데미 교사 아시아 사람들이 좋다! 캐나다에 온 이후로 새로운 습관이 하나 생겼다. 어느 모임을 가던지 나와 비슷한 까만 머리의 사람들을 찾는 습관이다. 중국사람인지 일본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나와 같은...
봄맞이 2004.04.05 (월)
김기승/ 연극인 봄맞이 이른 아침, 문득 젖혀 내다 본 커튼 창 밖으로 봄이 가득 내렸습니다. 이름 모를 꽃나무의 가지마다 뽀얀 솜털을 쓴 아이들의 엄지 손톱만한 봉오리가 달리고, 파릇하니 가는 고개를 내민 새싹들은 훈풍에 자르르 몸을 떨고,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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