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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크리스마스 선물 고르기…①
2010.12.03 (금)
“크리스마스 선물 고르는 고민을 줄여줄 인기 상품”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껏 들떠 있을 이때 가족이나 연인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최근 입소스 리드가 실시한 설문에서 캐나다 국민 중 절반에 해당하는 인구가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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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봅시다] 정부가 제공하는 임대 주택 신청하기
2010.12.03 (금)
“신청 주택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
의·식·주 3가지 중에 중요하지 않은 것 하나 없지만 그 중 삶의 터전이자 공간인 주택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주택이 중요한 삶의 요소로 꼽힘에도 어려운 생활이나 환경 탓에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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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봅시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렌트비 보조 신청
2010.11.26 (금)
랜트비가 부담되는 저소득층을 위해 마련된 렌트비 보조금 제도. 저소득층임에도 정부가 제공하는 보조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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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어디를 놀러갈까?
2010.11.26 (금)
[특집] 메트로 밴쿠버 크리스마스 행사
크리스마스가 되면 괜시리 들뜨기 마련이다. 집과 도로는 형형색색 전구로 예쁘게 꾸며지고, 운전하는 동안 라디오에서는 흥겨운 캐롤송이 흘러나온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행사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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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역습이 시작됐다”
2010.11.26 (금)
벨·텔러스·로저스 윈도폰7 탑재 스마트폰 시판
제국의 역습이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폰7이라는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것. 이미 애플의 OS4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스마트 시장이 양립된 상태에서 기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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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콤팩트 카메라의 반격
2010.11.19 (금)
전문가용 카메라인 DSLR 카메라와 휴대성을 내세운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카메라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콤팩트 카메라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프로젝터를 내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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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봅시다] 개명 신청
2010.11.19 (금)
“이름 발음이 어려워 개명 선택하는 경우 많아”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밟는 한인 가운데 영어 이름으로 자신의 이름을 바꾸는 경향이 20-30대를 중심으로 두드러지고 있다.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밟을 때 이런 한국이름을 영어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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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봅시다] 시민권 신청부터 선서까지…③
2010.11.12 (금)
20문항 중 15문항 이상 맞춰야 ‘합격’
한국 정부의 이중국적 허용 움직임으로 시민권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신청부터 시험, 선서까지 번거로워 보이기만 하는 시민권 신청. 이번에는 연재 마지막으로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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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전화기’ 스마트폰, 똑똑하게 사용하기…②
2010.11.12 (금)
유용한 응용프로그램 소개
“데이터 얼마나 사용했지?”스마트폰 구매와 함께 따라오는 데이터 요금. 가입한 요금제와 맞춰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고 이를 넘기면 과다한 데이터 요금이 청구되기 때문에 3G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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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전화기’ 스마트폰, 똑똑하게 사용하기…①
2010.11.05 (금)
다양한 무료 응용프로그램 소개
‘똑똑한 전화기’ 스마트폰, 하지만 데이터 요금의 부담감과 어떤 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사용할지 몰라 똑똑한 전화기를 일반 전화기와 똑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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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봅시다] 시민권 신청부터 선서까지…②
2010.11.05 (금)
'Q&A'로 본 시민권 신청의 궁금증
신청부터 시험, 선서까지 복잡해 보이기만 하는 시민권 신청. 시민권 신청과 관련된 궁금증을 알아봤다. ◇ “기간 동안 캐나다 밖을 나간 적이 있어요”시민권 신청서를 작성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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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봅시다] 시민권 신청부터 선서까지…①
2010.10.29 (금)
“거주 기간 산정 시 임시 체류기간 일부가 인정되기도”
◇ 캐나다 시민권자가 되면 뭐가 좋을까.캐나다 시민권자가 되면 누릴 수 있는 장·단점이 있다. 시민권자에게 참정권이 주어진다는 것 외에는 영주권과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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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뚝뚝’ 소형 난방기 시장은 ‘활활’
2010.10.29 (금)
소형 난방기기로 따뜻하게 겨울 나기
지난 추수감사절 이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난방용품을 찾는 수요가 예년보다 이른 시점부터 늘고 있다. 기상청도 라니냐(La Nina) 현상으로 BC주가 다소 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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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2010.10.22 (금)
아마존 캐나다가 선정한 인기 도서 10선
천고마비의 계절,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청명한 하늘과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사계절 중 책을 읽기 가장 좋은 계절로 꼽힌다. 가을을 맞이해 미뤄왔던 책을 읽으며 양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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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봅시다] 스스로 하는 졸업 후 취업 비자 신청
2010.10.22 (금)
졸업 후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은 90일 뿐
평소 컴퓨터에 관심이 많던 김 모군. 사회에서 프로그래머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BCIT 컴퓨터 학과에 입학했다. 배우고 싶었던 컴퓨터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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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봅시다] 이민 자격 판정
2010.10.15 (금)
좁아지는 이민의 문, 나의 이민 점수는…
한국에서 2년제 조리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2년간 일식 요리사로 일했던 장 아무개 씨(35세). 한국의 일이 순탄하지 않았던 장 씨는 일을 잠시 접어두고 장기 휴가를 결정, 지난해 캐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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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준비 철저히 해야 안전하게 겨울날 수 있다
2010.10.15 (금)
눈 오는 날, 사고피하려면 차량 점검이 필수
겨울이 되면 자동차도 사람처럼 월동 준비가 필요하다. 눈길·빙판길에 대비해 타이어도 바꾸고, 히터·배터리·부동액 등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겨울철 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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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장소] 할로윈 있는 10월, 으스스 공포스러운 그 곳
2010.10.15 (금)
10월 31일은 귀여운 코스튬과 가면을 쓴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1년치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 할로윈(Halloween)이다. 북미에서는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채 ‘과자를 주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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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추억의 창고, 그 속에 감사할 것이 넘칩니다”
2010.10.15 (금)
[창간특집-밴쿠버 이민사를 기록한다4]늘샘 반병섭 목사∙ 김정자 사모
“사람들 대접하는데 시간 보낸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지금 보니 사람들에게 대접 받으며 살아온 거였어요. 참 감사한 일이지요.” 늘샘 반병섭 목사와 김정자 사모와 인터뷰 말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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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봅시다] 방문비자 연장하기
2010.10.08 (금)
◇ 신청서 작성에 앞서지난 94년부터 대한민국 국민이 관광객으로 캐나다를 여행하는 경우 방문 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자 면제가 캐나다로의 자동 입국을 보장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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