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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IFA여자월드컵, 밴쿠버서 한국팀 보려면?
2014.12.09 (화)
[커뮤니티 포커스]
*메트로밴쿠버 거주자가 알아둘 주요 소식과 해설을 전달합니다. 작성: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2015 FIFA여자월드컵, 밴쿠버에서 볼 수 있는 경기는?◇한국은 중부서 조별 리그... 밴쿠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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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정책의 기조가 1월 1일 바뀐다
2014.12.05 (금)
능력 중시형에서 취업 중시형으로,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Part1. 캐나다 이민정책의 기조가 1월 1일 바뀐다Part2. 캐나다 이민을 희망한다면, 반드시 알아야할 EE◇ 자유당형 이민정책에서 보수당형 이민정책으로 전환 완료의 의미 오는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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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을 희망한다면, 반드시 알아야할 EE
2014.12.05 (금)
취업이 절반 이상, 캐나다 국내 경력·영어구사력도 비중 높아
익스프레스엔트리 1월 1일 시행으로 확 달라지는 이민길 Part1. 캐나다 이민정책의 기조가 1월 1일 바뀐다.▶Part2. 캐나다 이민을 희망한다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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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케치] 오색찬란 불빛 사이로 밤하늘을 걷다
2014.12.05 (금)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캐니언 라이트’
온 동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젖는 12월이다. 오후 4시 30분. 짧은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시내 곳곳에 전구가 켜지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물들며 마음이 설렌다. 자연과 어우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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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만나고 오는 길
2014.12.04 (목)
안봉자 시인의 <빨강머리 앤> 테마 여행기(10) - 마지막 편 -
캐나다 대서양 세 연해 주의 하나인 노바스코샤 (Nova Scotia = New Scotia)는 그 이름처럼 스코틀랜드인들이 정착한 섬이다. 온화한 기후와 세계 미항으로 꼽히는 주도 핼리팩스,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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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상점가는 이렇게 달라졌다
2014.12.04 (목)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29
요즘엔 집 근처 쇼핑가만 들러도 꽤 그럴싸한 즐길 거리와 만나게 된다. 통상 12월로 접어들면, 소비자들의 지갑을 보다 속시원히 열기 위한 “판매 전략”들이 앞다투어 선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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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어느 특별한 하루, 가장 낭만적인 식당 세 곳
2014.12.02 (화)
다운타운스토리 10
한해의 끝이다. 어찌 보면 이맘때는 스스로를 격려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다. 내세울 건 그닥 없지만 그래도 지난 1년간 잘 버텨왔다고, 한 집안의 엄마 혹은 아빠로서, 남편이나 아내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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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내년부터 변경
2014.12.02 (화)
[커뮤니티 포커스]
*메트로밴쿠버 거주자가 알아둘 주요 소식과 해설을 전달합니다. 작성: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남은 음식은 쓰레기가 아닙니다"내년부터 그린빈에 분리해 버려야2015년 1월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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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유발하는 무서운 약, 탈리도마이드의 저주
2014.11.28 (금)
[캐나다 이슈]
50여년 전 태어난 피해자 도움 호소... 민사·정부배상 이뤄진 상태지만 재논의 의사들이 잘못된 의약의 무서움을 이야기할 때 예시로 등장하는 약,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가 캐나다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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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밴쿠버 ‘핫플레이스’는 여기
2014.11.28 (금)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은 전구 장식들이 등장하면서 한껏 기분이 들뜨는 요즘이다. 연인과 가족들에게 사진을 찍기에 이만한 배경도 없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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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최고의 영화부터 달라지는 서스펜션브리지까지
2014.11.27 (목)
“또 다시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 오셨다네”
또 다시 크리스마스다. 그룹 들국화가 노래했듯이, 적어도 누군가에게 있어 크리스마스는 “괜시리 발걸음이 바빠지는” 그런 시간이다. 뚜렷한 이유 없이 설레이고, 뚜렷한 이유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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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이, 빨강머리 앤, PEI여, 당신도 안녕!
2014.11.26 (수)
안봉자 시인의 <빨강머리 앤> 테마 여행기(9)
Green Gables에서 나온 우리는 가까이 있는 작은 항구 North Rustico로 이동,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초원 언덕에 올라가서 그곳에 있는 등대하우스와 그 주변을 돌아보았다. 등대지기의 살림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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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숙박료, 이번 주말 확 오른 이유는?
2014.11.25 (화)
[커뮤니티 포커스]
*메트로밴쿠버 거주자가 알아둘 주요 소식과 해설을 전달합니다. 작성: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오는 일요일 밴쿠버에서 열리는 그레이컵 타도시에서 4만명 관중... 호텔 숙박료 껑충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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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스토리9]최고의 크리스마스 점등식 & 이주의 맛집
2014.11.25 (화)
“화려함에 화려함을 더했다”
이번주만 지나면 또 다시 12월이다. 거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더욱 진하게 장식될 테고, 캐롤송도 한결 덜 어색하게 울려퍼질 것이다. 한해의 끝자락… 그 설렘과 아쉬움에 흠뻑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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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야만이라고 부르는 관습은 이것
2014.11.21 (금)
지난 5일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인을 야만적인 문화 관습으로 보호하겠다"며 크리스 알렉산더(Alexander) 이민 장관을 통해 몇 가지 법령 정비 계획을 발표·개정안을 연방의회에 상정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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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시즌 시작, 오늘을 기다렸다” 시투스카이 곤돌라와 재활용품 시장 정보가 한눈에
2014.11.20 (목)
지난 한주간 날씨는 “웬일로” 맑음의 연속이었다. 밴쿠버의 겨울 하늘에 가장 흔히 등장했던 비구름은 그 안부가 궁금할 정도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기상청의 건조한 설명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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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과 루시 모드 몽고메리
2014.11.20 (목)
안봉자 시인의 <빨강머리 앤> 테마 여행기(8)
관광 제4일. 새벽녘에 바람이 몹시 불었다. 일행의 일부는 선택관광으로 고등어낚시 하러 바다에 나가고, 일부는 낚시 나간 일행이 돌아올 때까지 자유시간을 가졌다. 아홉 시경에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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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스토리8]크리스마스 마켓, 공짜 스케이트, 저렴한 식당 정보까지
2014.11.18 (화)
연말은, 보통의 우리들에겐 아쉬움과 설렘이 언제나 마주하는 시간이다. 한두 장 남은 달력 앞에서 “올해도 100% 행복했어”라고 자평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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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꾀는 법 강사? 캐나다 입국을 금하라”
2014.11.14 (금)
캐나다 국내 줄리엥 블랑크 입국금지 연대서명 진행 중
일명 '꾀는 방법의 예술가(pick-up artist)'를 자처하며 남자들에게 여자를 유혹하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나선 강사, 줄리엔 블랑크(Blanc·26)에 대한 입국불허 청원 연대 서명이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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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에서는 빨강머리 앤이 되어 보세요
2014.11.13 (목)
안봉자 시인의 <빨강머리 앤> 테마 여행기(7)
보든-칼튼(Borden-Carlton) 등대하우스 가까운 곳에 기념품 파는 상점들이 모여 있었다. 그중 한 곳이 다른 데보다 물건값도 싸고, 원하는 사람은 '앤'으로 분장하고 사진도 무료로 찍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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