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현장에서 사망··· 아직 용의자 특정 못 해
2명의 10대 청소년이 10일 밤 써리의 뉴턴 지역 지하 주차장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써리 경찰(SPS)은 써리의 언윈 공원 인근 133B번가에서 오후 10시경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은 총상을 입은 18세와 16세 청소년을 발견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했다.
경찰은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두 남성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이후 통합 살인 수사팀(IHIT)이 사건을 인계받았지만, 아직 용의자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IHIT는 당시 144번가와 84번가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총격 사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수사관들은 이번 살인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에 탄 회색 4도어 세단을 회수했으며, 현장에서 도주한 탑승자들을 파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사관들은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 중이지만, 이번 사건이 BC주 갱단 간의 갈등과 관련된 표적 공격이라고 보고 있으며, 총격 사건에 앞서 10대들이 어떤 행적을 보였는지 파악하기 위해 유족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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