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해리슨 핫 스프링스 인기 캠핑장 5곳 폐쇄

고재권 기자 jacob@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5-05 13:50

수목 정비 이유로··· 7일 이내 취소해야 전액 환불

▲ Chehalis River Campground./Recreation Sites and Trails BC


해리슨 핫 스프링스쪽 소재의 인기 캠핑장 5곳이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됐다.

최근 해당 지역에서 잠재적으로 위험한 나무들이 발견되어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캠핑장 운영이 중단된다.

이번에 폐쇄된 캠핑장은 체할리스 강(Chehalis River), 그레이스 레이크(Grace Lake), 트웬티 마일 베이(Twenty Mile Bay), 위버 레이크(Weaver Lake), 우드 레이크(Wood Lake)다. 

할리스 강과 위버 호수를 포함한 모든 지역을 관리하는 스츠아일스 원주민 부족은 주 정부와 협력하여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제거 작업을 수행하는데, 이번에는 주 정부의 책임을 문제 삼았다. 


해당 부족은 공개서한에서 지속적인 재정난과 주 정부의 지원 부족을 지적했다.

이에 BC주의 타마라 데이비슨 환경공원부 장관은 “날씨 변화로 야생 지역과 등산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예측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주 정부는 수목 제거 작업이 이르면 다음주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폐쇄 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예약일 기준 7일 이내 취소는 전액 환불되지만, 그 이전 자발적 취소에는 기존 수수료가 적용된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다음 주 밴쿠버 기온 20도까지 오른다
  • 마크 카니, 금요일 총리 취임
  • BC주 또 가을 폭풍··· 정전·홍수 우려
  • “이번 연휴 페리 예약은 필수”
  • BC 최저시급 15.65달러로 인상
  • 밴쿠버 최대 100mm 비···홍수 주의해야
  • SFU, UVic도 비대면 수업 전환
  • 스타벅스, 9월 중순부터 마스크 의무화
  •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지만···텅 빈 거리
  • 버나비 상공회의소 설잔치 개최
  • ‘기후변화 정부 대책 요구’… 버라드 브리지 점거 시위
  • 한인 전국 지명수배 내려져
  • 지금 켈로나엔 눈··· 자스퍼엔 폭설 경보도
  • 소아마비 퇴치 위한 행사 열려
  • 하루 3만명 찾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 신맹호 대사, ‘올해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 수상
  • 加 서머타임 10일 시작… 한국과 시차는 16시간
  • 메트로 밴쿠버 일부 지역 “강설 경보”
  • 메트로 벤쿠버 기름값, 다시 인상 추세
  • [티켓증정 이벤트]밴쿠버 화이트캡스 황인범, 내달 첫 데뷔전 열려
  • 밴쿠버 캐넉스, 한국인 E-스포츠 팀 창단
  • "스노우파크에서 튜브 눈썰매 체험하자"
  • 도로 위 아이 조심! "과속 주의하세요"
  • 밴쿠버서 맞는 한가위 보름달…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휘슬러… 벌써 겨울?
  • 하늘로 치솟는 불기둥…BC주서 파이어 토네이도 목격
  • “산불 난 곳 등산 조심하세요”
 1  2  3  4  5  6  7  8  9  10   

영상

  • 코로나19 피해 대학생 지원금 확대한다
  • 400만 목전 영화 ‘안시성’ 북미 절찬 상영 중
  • 에어캐나다, 승객 화물 ‘투하’ 동영상으로 곤욕
  • '택시 오인' 성폭행 사건 수사 오리무중
  • 같은 사건에 밴쿠버·토론토경찰 다른 대응
  • 토론토 경찰, 18세 소년 사살... 과잉진압 항의 확산
  • 포트무디 경찰 과잉진압 논란
  • “시원하게 시작하는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