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역서 23명 환자 확인

▲대장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된 피자팝 페퍼로니+베이컨 / CFIA
캐나다의
국민간식인 피자팝(Pizza Pops)이 대장균(E. coli) 오염
우려로 리콜된 가운데, 이와 관련한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24일
캐나다식품검사국(CFIA)은 앞서 대장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된 필스버리(Pillsbury) 브랜드의 피자팝을 섭취한 후 세균성 질병에 걸린 환자 수가 최소 23명으로 확인됐고, 이중 5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관련 사망자는 없다.
확인된
환자들은 BC주 3명 포함
7개 주에서 나왔으며, 연령대는 1세부터 87세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10월초부터 11월 말 사이에 해당 제품을 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21일 CFIA는 피자팝 일부 제품에서 대장균 오염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리콜 대상은 페퍼로니+베이컨
피자팝 760g과 2.85kg 제품으로, 유통기한이 2026년 6월 9일과 10일인 제품이다. 또 ‘수프리모 익스트림’ 페퍼로니·베이컨
3kg 제품(유통기한
2026년 6월 10~12일)과 ‘프랭크스 레드핫’ 페퍼로니·베이컨 380g 제품(유통기한 2026년 6월 14일)도 포함됐다.
CFIA는 해당 피자팝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거나 구입처로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대장균에
오염된 식품은 외관이나 냄새로는 이상을 알기 어려울 수 있지만, 섭취할 경우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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