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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 후기
BC 이민 가정 ‘부모 찬스’로 내 집 마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집을 공동 소유하는 추세가 BC 이민자 가정에서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방 통계청은 전국의 △다세대 가구 △공동 투자 △조기 상속 △모기지 명의와 관련해 부모와 자녀의 공동 소유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대에 태어난 성인 자녀와 부모 간 주택 공동 소유율은 BC주가 20.3%로 가장 높았고, 온타리오주가 19...
시민권법 개정 후 실제 취득자 늘었다
2018.10.12 (금)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은 감소한 반면 법 개정 이후 전체 영주권자들의 시민권 취득은 증가했다.연방이민부에 따르면 지난해 법 개정 완화 이후 시민권 취득 인원은 10월 기준 15만2천명으로 전년대비 4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민부는 지난해 10월 시민권 관련 규정을 대폭 완화해 개정했다. 개정 전에는 시민권 신청 거주 기간이 6년 중..
"이민 축소와 종교 상징물 착용 금지는 인종차별"
2018.10.09 (화)
총선 압승 일성으로 이민 축소와 공무 수행자들의 히잡, 키파 등 종교 상징물 착용 금지 정책 추진을 호언한 푸랑수아 르골 퀘벡 주수상 당선자가 취임도 하기 전에 거센 반대 시위에 맞닥뜨렸다.7일 몬트리올 다운타운에서 수천명이 모여 반인종차별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새 집권 여당 CAQ (Coalition Avenir Quebec, 퀘벡미래연합) 에 의해 제시된 계획들에 분노를 표시하며 인종차별주의자와 외국인혐오자라고..
퀘벡 새 집권 보수당 정부 히잡 금지와 이민 축소 강행
2018.10.04 (목)
퀘벡 주 새정부는 총선 공약대로 퀘벡의 프랑코폰(불어 사용자) 동일성 보호를 이유로 이민 억제와 공무원의 종교 상징물 착용 금지를 강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트뤼도 총리가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혀 연방정부와의 마찰이 예상된다.전날 실시된 퀘벡 총선에서 압승, 새 주수상에 취임하게 된 프랑수아 르골 (Ftancois Legault)은 2일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항을 발동해 공직에 근무하는..
캐나다, 146개국 中 '살기 좋은 나라' 14위
2018.09.28 (금)
매번 ‘살기 좋은 나라’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던 캐나다가 이번엔 10위권 아래를 밑돌면서 명성에 반하는 순위를 기록했다. 27일 미국 비영리단체 사회발전 조사기구가 발표한 '2018 사회발전지수(SP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146개국 가운데 캐나다는 SPI 100점 만점에 88.62를 기록하며 14위에 올랐다. 사회발전조사기구는 기본적 인간욕구, 웰빙, 기회 등 삶의 질을 위주로 여러 항목을 조사해..
한인 시민권 취득 급감했다
2018.09.21 (금)
한인들의 캐나다 시민권 취득이 매년 급격하게 줄고 있다.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시민권 취득 한인 영주권자는 5956명에서 지난해는 1/4 수준인 1547명으로 크게 감소했다.한인 시민권 취득자는 2016년에도 2907명에 그쳐 2015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었다. 올해는 6월까지 977명에 그쳐 지난해보다는 소폭 늘었지만 2천명 선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
말 많았던 사업 이민자 프로그램 PEI 정부 결국 폐지키로
2018.09.13 (목)
쏟아지는 이의 제기와 연방정부의 조사에 직면한 PEI 정부가 사업체를 설립하면 곧바로 영주권을 제공하는 이민 신청을 결국 중단하기로 했다. PEI 주정부는 12일 주정부 사업가 이민(Provincial Nominee Program) 프로그램을 종결한다고 발표했다. PEI 주 경제개발부 크리스 팔러(Palmer)장관은 “사업가 이민 프로그램은 주민 및 정부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加출생 “자동시민권 부여”손본다
2018.09.11 (화)
캐나다에서의 출생이 반드시 시민권을 보장하지는 않게 될 수도 있게 된다. 연방 자유당 정부는 토론토에서 출생한 러시아 스파이의 아들에게 캐나다 시민권을 줄지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대법원에 심리를 요청했다. 대법원이 이번 심리를 받아들이면 캐나다에서 출생했다는 사유만으로 시민권을 무조건적으로 부여하는 속지주의 관행이..
내년 연방선거, 이민이 핵심 이슈 될 듯
2018.08.23 (목)
이민 문제가 내년 연방총선에서 핵심적인 캠페인 이슈가 될 것이 유력해졌다. 이민 문제가 전국적인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와중에 연방 보수당 그림자 내각의 이민 장관 미셸 렘펠과 그녀의 동료인 제라르 델텔은 22일 “공정하고, 규칙적이며 안정적인” 버전이라고 자평하며 자당의 이민 개혁안을 전격 발표했다. 렘펠은 “자유당 정부가..
캐나다 국민, 신규 이민자 수용에 ‘부정적’
2018.08.22 (수)
캐나다 정부의 신규 이민-난민자 수용에 대한 자국민들의 시각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여론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21일 발표한 관련 조사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국내 이민자 수의 증가를 원치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연구소는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으로 1500명의 캐나다인을 설문조사한 결과 49%가 연간 1백만명 이상을 추가 수용하는..
부모초청 이민 다시 ‘선착순’으로
2018.08.21 (화)
연방이민부가 부모초청 이민 인원 확대에 이어 수속 방식도 현재의 추첨제에서 내년부터는 다시 선착순으로 돌아간다고 20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지난 2017년 추첨제로 전환됐던 이민 프로그램이 1년여 만에 다시 선착순으로 제도가 바뀌며 이민신청 쿼터도 늘어나게 된다.이민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변경에 따라 이전에 논쟁거리가 됐던 추첨제..
캐나다 이민 수속 크게 개선됐다
2018.08.17 (금)
캐나다 이민 수속 시스템이 지금보다 더욱 빨라지고 정확해질 전망이다.아메드 후센(Hussen) 연방 이민부 장관은 지속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민 시스템이 크게 개선됐다며 이를 통한 혁신적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후센 장관은 이민부 프로그램과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몇 년간 개선 상황에 따라 상당수 이민 신청 적체가 해소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탑10은?
2018.08.15 (수)
캐나다 3개 도시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탑10에 올랐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의 캘거리, 밴쿠버, 토론토 등 3개 도시는 올해도 탑 10 순위에 4, 6, 7위로 랭크됐다. 오스트리아의 빈이 호주 멜버른의 7년간 독주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면서 올해 세계 최고 도시의 영예를 안았다. 캐나다는 이번에..
부모초청 이민 7000명 추가한다
2018.08.10 (금)
연방이민부가 2018년 부모(조부모) 초청 정원을 당초 계획했던1만명에서 1만7천명으로 대폭 확대한다.아메드 후센(Hussen)장관은 지난주 부모초청 이민과 관련, 1만7천명까지 확대한다는 연방이민부의 계획을 발표했다.이민부는 올해 1-2월 사이 초청이민 신청서를 제출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재개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급행이민 영주권 취득 한인 늘었다
2018.08.02 (목)
급행이민(Express Entry)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수가 지난 2016년에 비해 상당수 증가했으나 영어나 취업직종 등에 따른 장벽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부에 따르면 지난해 급행이민으로 영주권을 받은 한인은 1174명으로 지난 2016년 741명과 비교해 430명이 넘게 증가했으며 전체 순위 10위를 차지했다. 연방이민부 발표에..
재외동포 운전면허 갱신 빨라진다
2018.07.27 (금)
해외에 체류하는 재외동포들의 한국 운전면허증 갱신과 재발급 서비스가 훨씬 편리해질 전망이다. 외교부는 재외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지금까지 일부 재외공관에서만 시행했던 한국 운전면허증 갱신과 재발급 서비스를 밴쿠버 등 전 공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밴쿠버 총영사관에서도 운전면허증 갱신과 발급 서비스 지침..
BC주 이민자 여성 유방암 검진율 낮아
2018.07.26 (목)
최근 BC주 이민자 여성이 국내 비이민 여성들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비이민 여성에 비해 BC주 이민자 여성의 유방암 검진율이 현저히 낮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BC암협회(BC Cancer)가 25일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BC주 여성 53만명 가운데 비이민 여성은 절반 이상(51.2%)이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사를 받고..
군 운전경력 확인, 병무청에서 발급
2018.07.24 (화)
이달부터 군 운전경력 확인서를 병무청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한국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7월 전역자부터 군 운전경력 확인서를 병적증명서로도 가능하게 시스템을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군 운전경력 확인서는 국군수송 사령부에서만 발급이 가능했다.병무청 관계자는 “국방부 등과 협업해 군 면허 취득사항, 차종, 주행거리 등 세부 운전경력이 기재된 병적증명서 발급이 7월 전역자부터..
캐나다 한인 한국 국적 포기 늘었다
2018.07.13 (금)
노스밴쿠버에 거주하는 한인 이모씨는 2000년 12월 출생한 아들의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신청서를 밴쿠버 총영사관에 제출했다. 한때 나중에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에 갈 가능성을 열어놓았지만 이제는 마음을 접었다. 이씨는 이중국적의 장점보다 캐나다 시민으로 사는 것이 아들의 장래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버나비에..
캐나다 난민 신청 악용 사례 늘어
2018.07.03 (화)
최근 캐나다 난민 신청이 폭증하는 가운데 이를 이용한 악용 사례가 늘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내 CBC 방송은 정부 주도 아래 캐나다 난민 심사 실태와 개선 대책을 심층 조사한 결과 합법적인 이민 자격 요건에 미달하는 외국인들이 난민 신청을 가장해 캐나다 이주를 시도하는 등 난민 신청 악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 몰려드는 난민..
해외 출생 복수국적 아동 양육수당 지급 어려워진다
2018.06.26 (화)
해외에서 출생한 복수국적 아동에 대한 한국 정부의 양육수당 지급이 지금보다 훨씬 까다로워질 전망이다.한국 보건복지부는 아동 양육수당 신청 시 복수 국적과 해외 출생 여부를 확인하는 행정절차를 개선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가 복수 국적을 활용해 해외에서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사례 적발을 위해 실시되며 복수 국적을 가진 아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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