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밴쿠버 한인 3개 단체 공동사무실 개소

박준형 기자 ju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2-23 11:45


<▲밴쿠버 6·25참전유공자회와 월남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3개 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사무실이 문을 열었다. 지난 21일 버나비 메리 애비뉴(Mary Ave.)에 있는 노인복지시설인 뉴비스타 소사이어티(New Vista  Society) 지하 1층에서는 이들 3개 단체의 공동사무실 개소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무실 개소에 도움을 준 신민당(NDP) 제인 신(한국명 신재경) 의원을 비롯해 3개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3개 단체는 향후 3년간 무료로 사무실을 이용하게 된다. 윤상희기자 monica@vanchosun.com 사진 제공=신재경 의원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제 1회 밀알 런, 모두가 하나 되어 달렸다
  • 현노아군 BC주 대표로 쇼트트랙에서 두각
  • 안동차전놀이, 그 박진감을 직접 느낀다
  • 캐나다 한인 이민사와 함께한 교회, 올해 50돌
  • "20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하세요"
  •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 “2016년에는. 걱정 말아요 그대”
  • 내년 한 해도 밴쿠버에서 문학하는 모임으로
  • 밴쿠버 한인 3개 단체 공동사무실 개소
  • “한해를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감사를…”
  • 퀘벡시티 시타델에 자리잡은 꼬레(Corée)
  • 한국 치과 기자재에 대한 높은 관심
  • 새 사무실 개소에 활짝 웃는 밴쿠버 어르신들
  • "한국 떡 맛이 어때요?", 한인업소 찾은 버나비시장
  • 열기 가득한 남북 분단 70주년 세미나
  • 토론토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 한국계 캐나다 입양인 소재 인형극 '상자' 공연
  • BC주 태권도 보급 위해 노력합니다
  • 자유, 당신들이 계셨기에
  • 캐나다 현충일에 기리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넋
  • 한국 방문한 신재경 BC주의원
  • 한인 청년 네트워크 하이프의 열기
  • 밴쿠버 사업 성공스토리에 한인 청년들 관심
  • 한인 네트워크 형성 위해 모인 청년들
  • [총선2015]낙선 뒤 흐르는 눈물
  • [총선2015]선거 패배에 아쉬운 눈물만
  • [총선2015]흐르는 눈물 닦아내는 조은애 후보
 1  2  3  4  5  6  7  8  9  10   

영상

  • ‘첫 집 구매자’ 위한 세미나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