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서비스 리뷰 웹사이트인 ‘클래버 캐네디언(Clever Canadian)’은 밴쿠버를 ‘가정 친화적인 캐나다 도시’ 순위 4위에 올렸다. 보고서는 밴쿠버에 대해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1년 내내 부모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및 실내 활동을 많이 제공하며, 박물관, 공원과 축제들이 많고 아이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도시”라고 평가했다. 캐나다에서 가장 가정 친화적인 도시 1~3위는 퀘벡시티, 오타와, 캘거리였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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