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사진작가 토마스 비자얀(Vijayan)이 찍은 오랑우탄 사진이 2021년 야생동물·환경 사진잡지사 ‘네이처 TTL’이 꼽은 올해 최고의 사진으로 선정됐다. 오랑우탄이 하늘을 향해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사실, 비자얀 작가가 물에 비친 오랑우탄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세상이 마치 뒤집어진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사진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서 찍혔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출처=Nature T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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