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We miss school”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04-02 16:56



“We miss school” 2일 오후, 랭리 알렉스호프(Alex Hope) 엘레멘터리 스쿨 교사들이 각자의 차 80여 대로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위). 아래는 학생들이 감사 메세지를 전하는 모습. 퍼레이드 계획을 사전에 공지받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거리에 나와 교사들을 환영하면서 밝은 모습으로 퍼레이드를 즐겼다. 코로나19의 비상 상황이 마무리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바램이, 퍼레이드 진행 내내 힘찬 환호성으로 표출되어 울려 퍼졌다.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14일부터 주립공원 개장”
  • “사회적 거리두기도, 마스크도 실종”
  • “Happy Mother’s day”
  • 국제유가 급등 후 숨고르기···"기름값 많이 올랐다"
  • BC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00일···"붐비던 공항이 그립다”
  • “메트로 밴쿠버 급수제한 시작”
  • “1일, 한국행 비행기 다시 출발”
  • “휘슬러, 크레딧 후 환불···다른 회원권들은?”
  • “아쿠아리움 살리기, 화이트캡스도 나섰다”
  • “지구의 날 50주년, 대기오염 일시 감소”
  • “아쿠아리움 파산 위기, 동물도 위험하다”
  • “스쿼미시 산불, 계속 확산”
  • “팬데믹에도 4·15총선 강행, 세계가 주목”
  • “역사상 처음, 코로나19가 부활절 문화도 바꿨다”
  • “밴쿠버 벚꽃 축제, 올해는 온라인으로”
  • “스탠리파크 내 차량 통제”
  • “BC페리, 호슈베이-나나이모 운항편 중단”
  • “We miss school”
  • BC 코로나19 사망자 6명 추가···하루 최다
  • “휴교, 학생들은 없어도 수업준비는 계속된다”
  • 加 코로나 사망자, 사스(SARS) 넘었다
  • 기름값 어디까지 내려갈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은 왔다
  • 노스밴 종합병원 직원 3명 확진
  • 코로나 불안감, “줄서서라도···.”
  • "8일부터 서머타임제 시작"
  • "코로나 우려, 쇼핑몰에 사람이 없다"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Tel. 604-877-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