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iss school” 2일 오후, 랭리 알렉스호프(Alex Hope) 엘레멘터리 스쿨 교사들이 각자의 차 80여 대로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위). 아래는 학생들이 감사 메세지를 전하는 모습. 퍼레이드 계획을 사전에 공지받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거리에 나와 교사들을 환영하면서 밝은 모습으로 퍼레이드를 즐겼다. 코로나19의 비상 상황이 마무리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바램이, 퍼레이드 진행 내내 힘찬 환호성으로 표출되어 울려 퍼졌다.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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