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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레인쿠버’···눈 가능성도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01-02 14:35


▲BC주 해안가에 비바람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BC주를 강타한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메트로밴쿠버를 비롯한 BC주 해안가는 금요일까지 최대 9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며 눈도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으며, 비는 다음 주까지도 계속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BC 북부와 동부 지방에는 최대 30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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