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박물관(Museum of Vancouver)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원하는 만큼 입장료 내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오후 5시 이후 입장하면 말 그대로 원하는 만큼의 입장료만 내면 박물관에 입장이 가능하다. 현재 밴쿠버 박물관은 야생 동·식물 전시전, 인디언 어린이 미술전 등의 행사가 진행 중이다. 26일에는 저녁 8시까지, 27, 28일에는 9시까지 개장한다. 박물관은 키칠라노 부근 베니에 공원(Vanier Park) 안에 위치해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 Museum of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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