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대 리스팅 웹사이트 패드매퍼(PadMapper)가 공개한 12월 월간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1베드룸의 밴쿠버시 렌트비 중간값은 2200달러로 지난달과 같았다. 이는 2350달러인 1위 토론토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비싼 값이었다. 버나비는 1700달러로 전국 전체 3위였으며, 빅토리아(4위, 1560달러), 켈로나(8위, 1350달러)가 10위 안에 들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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