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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넬리 신 당선인 축하예배 열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0-29 15:47


▲ 한인 최초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넬리 신 당선인을 위한 축하예배가 지난 26일 노스로드 앤벌리 홀(Anverly Hall)에서 열렸다. 밴쿠버 K-CBMC의 주최로 마련된 이번 축하예배에는 다양한 교계인사 및 K-CBMC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철희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사진은 넬리 신(왼쪽에서 네번째)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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