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4일) 아침 메트로 밴쿠버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이 지역 기름값은 리터당 1.679달러를 찍으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밴쿠버 유가 정보에 따르면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0월(1.639달러) 이후 최고치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같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코퀴틀람 소재 어스틴 에비뉴 인근 주유소에서 포착된 판매 가격.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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