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주의 유명 온천인 해리슨 핫스프링이 지난 24일 이용자 2명의 피부 발진 신고로 잠정 폐쇄됐다 25일 오전 다시 개장했다. 해리슨 리조트 측은 리조트 내 노천탕 5곳의 수질 검사 결과 어떠한 박테리아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날 정오를 기해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 예방조치로 주말동안 세 개의 노천탕을 비우고 청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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