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1-18 14:39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이용훈)가 지난 11일 3박 4일 일정으로 록키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겨울을 맞아 설경을 구경하고 회원들 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첫 정기 여행이다. 이용훈 노인회 회장은 “추위와 눈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성공적으로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글=최성호 기자 / 사진=한인노인회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발그레 연분홍색 꽃잎...
  • 봄이 오는 길목에서 추억을 노래하다
  • 봄의 전령 개나리 '활짝'
  • 현대 스포츠 세단 ‘벨로스터’ 밴쿠버서 첫 선
  • “고용과 경기 부양 위한 예산 지지해달라”
  • 하퍼 총리, 클락 주수상과 회담 나눠
  • 정부,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에 투자키로
  • 현대차 ‘i40’ 첫 공개, 캐나다 시판 계획은 ‘아직’
  • BC주에 대규모 바람농장 등장
  • 홈앤가든쇼에 비버 마스코트 등장
  • 정부, 유전 정보 검출 시스템 개발 축하
  • 캐나다-한국 프렌드십 페스티벌 열려
  • 제38회 캐나다 국제 오토쇼 개막
  • 6·25참전 유공자회, 새 보금자리 마련
  • 한 자리에 모인 BC주 자유당 당대표 후보
  • 한아름마트, 북한 어린이 돕기 단체에 기금 전달
  • UBC의 발렌타인 데이
  • 올림픽 덕분에 밴쿠버 관광 홍보효과 좋았다
  • 2년 만에 돌아온 밴쿠버 국제 보트쇼
  • “젊은 한인이 모여 미래를 설계합니다”
  • 음력 설 맞아 2011 루나 페스트 개막
  • 캐나다-미국 정상회담
  •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 UBC 치대학장, 한인치과의에게 감사 전달
  •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밴쿠버에서 2만원으로 장을 보면…
  • “하키는 꼭 봐야지”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