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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밴쿠버 가장 높아..5월 기준 1년새 23.7% 상승
지난 5월 캐나다 주요 도시의 평균 주택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30만달러를 넘어..
[뉴스] 폭포 소리 들리시나요 2006.06.13 (화)
Shannon Falls 계곡에서 / 사진 안기홍 사진클럽 lumieon.com
[뉴스] 독성물질 해독 '활성탄' 2006.06.13 (화)
활성탄은 FDA에 의해서 밝혀진 것처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미국의 의약품을 기재하고, 그 품질·강도·순도 제조법 및 관련사항을 나타낸 약전(藥典)에 실려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활성탄소는 전기적 작용으로 유해한...
[뉴스] 균등화 기금을 둘러싼 논란 2006.06.13 (화)
돈 문제로 싸우는 것 만큼 볼썽 사나운 일도 없다. 지난 주 캐나다의 주수상들은 균등화 기금 산정안(Equalization Formula)을 놓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위, 가난한 주(州)일수록 더 많은 국가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가라는 문제 앞에서는 서로 입씨름을 벌였다. 게리...
캐나다 언론 분석… “토고 자중지란도 패인” 지적
캐나다 언론들은 한국이 토고에게 이긴 배경으로 아드보카트 감독이 수비수 김진규 선수 대신 안정환 선수를 투입해 공격축구를 구사한 데 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언론들은 대부분 ‘한국이 10명이 뛴 토고를 이겼다(South Korea beats 10-man Togo)’는 AP발 기사를 통해...
프랑스전 열리는 18일에도 크로애시안 센터에서 단체 응원
한국 대표팀이 13일 오전 열린 토고와의 첫 경기에서 2대 1로 황홀한 역전승을...
[뉴스] 밴쿠버 '붉은 함성' 2006.06.13 (화)
[인터뷰] 이 맛이야 2006.06.13 (화)
13일 오전(밴쿠버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경기장에서 열린 한-토고전에서 후반 골을 넣은 이천수가 기뻐하며 경기장을 달리고 있다.
[포토] 월드컵 원정 첫승 2006.06.13 (화)
이천수 안정환 릴레이 골...토고에 2:1 역전승
구력(球歷)은 속도를 제압했다. 월드컵 6회 연속 출전과 세계 4강의 ‘경험’은...
넉넉한 생활공간 제공하는 저렴한 주거지
저층 콘도와 타운하우스의 복합형 주거지 길포드 파크 플레이스(Guildford Park Place)에 들어서는 새로운 프로젝트 블룸스버리 코트(Bloomsbury Court)가 분양하고 있다.
9월 30일까지…최우수상 상금 1000만원
태권도 진흥재단과 국기원이 공동으로 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지도자)를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한다. 오는 9월30일(토)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사절인 해외 태권도 사범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해외진출 태권도 사범들의 모범사례를...
[포토] 애국지사 김덕윤선생 별세 2006.06.12 (월)
항일 애국지사 김덕윤(金德潤·88) 선생이 11일 오전 6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1918년 평남 평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1937년 농민 대중 지도를 위한 항일 비밀결사 조직인 열혈회(熱血會)를 창설해 활동하다가 1939년 11월 체포됐다. 광복 후 1980년 건국포장, 1990년...
정부로부터 돌려받은 세금을 정부 빚을 갚는데 써달라며 다시 정부에 돌려주는 납세자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BC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정부 채무를 갚기 위해 제정된 특별 기금(Ontario Opportunities Fund)을 통해 1996년부터 2004년 사이...
이번 주부터 분기별 예산 보고서 발표
밴쿠버올림픽조직위원회(VANOC)는 예산상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이번 주부터 분기별 예산 보고서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주중 발표될 보고서에 설비건축 예상비용과 향후 3개월 진행계획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조직위 존 펄롱 위원장은...
[교민] 루니화 약 30년만에 최고치 2006.06.12 (월)
고용 시장 강세...미화대비 91센트 넘어서
캐나다 달러화가 1978년 1월 이후 거의 30년 만에 처음으로 미화 대비 91센트선을 넘었다.  루니화는 12일 장중 한때 91.22센트까지 올랐다가 지난 주 금요일인 9일보다 0.60센트 오른 91.05센트에 거래가 마감됐다. 캐나다 달러화가 91센트를 넘겨 마감된 것은 1978년...
수사 못한 채 미결로 남아..400여명 충원해야
C주 RCMP 인력 부족으로 심각한 범죄에 대한 수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응급상황 발생시 휴대폰으로 911 전화를 거는 것이 부적절 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휴대폰이나 인터넷 폰으로 응급전화를 할 경우 BC 응급전화 교환원이 발신자의 위치를 알 수 없기 때문. 휴대폰 발신자의 위치를 파악 할 수 없기 때문에 경찰에게도 발신자의 위치를...
퀘벡 주민 50%, “상원 없애야”
캐나다인 44%는 현 임명제인 캐나다 상원제도를 선거제로 바꾸는 것에 찬성하고 있으며 31%는 상원제 폐지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원에 대한 캐나다 국민들의 생각은 동-서 지역별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BC와 알버타 등 서부 지역 주민들은 상원...
美, 재취업위해 전문대 진학 붐
은퇴를 앞둔 미국 베이비붐 세대들이 재취업을 위해 2년제 전문대학에 진학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뉴스위크가 12일 보도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100만명의 베이비붐 세대들이 1200개의 전문대에서 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학비가...
“정확한 볼 배급…대단한 눈썰미의 마법사”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이번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10대 영웅후보를 선정해 소개하면서 박지성 선수를 3번째로 소개했다. 박 선수에 대해 CBC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 미드 플레이어의 한명으로 아시아 최고의 플레이어”라며 “공이 그의 발에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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