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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캐나다인 식생활 '부실' 2006.07.07 (금)
지방 섭취량 많고 야채·과일 섭취량 적어
31-50세 캐나다 성인 4명 중 1명은 하루 섭취 열량 중 35%이상을 지방에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2004년 3만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최근 24시간 동안 먹은 음식을 묻는 설문을 통해 캐나다 국민들의 전반적인 식생활과 열량 섭취량,...
8월 중순 결과 발표...'장학의 밤' 10월 14일 열려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이 2006-2007년도 장학생 신청 접수를 지난 달 30일 마감하고 장학생 선발 심사에 들어갔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올해 장학생 선발에는 120여명이 지원했다. 오유순 장학재단 이사장은 "한인 사회와 캐나다 전체 사회의 발전에...
[교민] 6월 실업률 6.1% 유지 2006.07.07 (금)
BC·알버타 고용 활기가 일조
알버타와 BC주 경제의 지속적인 강세로 지난 6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32년 만에 가장 낮은 6.1%를 이어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의 실업률은 지난달 4600여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5월에 일자리가 9만6700여개 늘어난 데 힘입어...
"상호신뢰에 노력해 내실 기하겠다"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는 지난 주 성원미달로 1주일 연기됐던 제39차 정기총회를 백혜정회장대행 집행하에 6일 다시 열고 최창식씨<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인회는 재회된 정기총회에도 46명만이 참석해 회원정족수가 미달됐으나 한인회 회칙 18조...
[교민] 세관신고 정직하게 해야 2006.07.07 (금)
거짓신고한 한국 유학생 3명 학생비자 회수 당해
미국에서 쇼핑 후 캐나다에 재입국하려던 한국 유학생들이 세관에서 거짓...
오는 2025년도 즈음에는 광역밴쿠버지역청(GVRD)의 전체인구가 약 3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구증가 해결책으로 버나비시는 1998년에 지역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2002년에 브렌트우드 지역부터 로히드 타운 센터까지 이어 주는 밀레니엄 라인이...
270여 고등학교 중 최고 점수 기록
에드먼튼의 올드 스코나(Old Scona) 아카데미가 알버타 지역 최고의 고등학교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프레이저 연구소가 지난 6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드 스코나는 알버타주 270여 고등학교 중에서 가장 학력이 뛰어나고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훌륭한 것으로 조사됐다...
FSWEP• 코업, 미래를 위한 실무 경험 정부 관할 기관에서 일하며 업무능력을 길러
Federal Student Work Experience Program (FSWEP)은 학생들에게 정부기관에서의 일시적인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 Chopsticks: Friend or Foe? 2006.07.06 (목)
By Eunice Nam Now, reading such a title, especially coming from a Korean-Canadian writer, you are probably assuming that the following piece is going to be about food and the use of chopsticks (those wooden/ivory/metal utensils commonly used by us Asian folk). Well, if you were of such an assumption, you would be wrong. For the chopsticks I am...
[칼럼] 지하실 꾸미기 2006.07.06 (목)
기본적인 것이 갖추어진, 피니쉬드(Finished) 지하일 경우, 페인팅과 바닥재만 제대로 들어와도 보다 훌륭한 생활 공간이 될 수 있다. 워크아웃 베이스먼트(Walk-out Basement)일 경우에는 빛도 들어오고, 밖으로 직접 드나들 수 있는 편리함이 있어 좋다. 그렇지 않은...
제 1회 영어 창의적 글쓰기 대회-13살 혹은 Gr.7 이하 그룹 3등 작품
지난 달부터는 지난 3-4월에 걸쳐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가 주최한 제1회 영어 창의적 글쓰기 대회의 수상작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청소년과 창의적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많은...
UBC 학생들의 쉼터 '펍'...요일별로 다양한 행사도 열려
한국에는 대학교 근처에 수많은 술집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쌓인 학생들이 종종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하러 가곤 합니다. UBC는 근처에 '대학로'라 불리는 유흥가가 없는 대신에, 캠퍼스 안에 맥
Integrated Drama Program
한국에서 연기자가 되고 싶은 학생들은 연극영화과를 갑니다. 여기 UBC에도 비슷한 과가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Integrated Drama Program(IDP)'이 바로 그것입니다. 준비과정 UBC 드라마 프로그램에 들어가려면 다른 과와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우선 지원을 할 때는...
UBC 법대는 밴쿠버는 물론 캐나다 전역에서 일하고 있는 판사와 검사, 변호사 등을 배출해내는 우수한 학교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또한 법대는 법조계 뿐만 아니라, 정치와 경영분야의 우수한 인재들도 길러내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배출을 위해 교육적인...
[뉴스] 자녀들에게 일을 시켜라 2006.07.06 (목)
일하는 부모의 삶은 피곤하다. 돈 벌기 위해 일하랴, 집안 일 돌보랴, 아이들을 음악 레슨, 스포츠 레슨을 받게 하기 위해 이리저리로 실어 나르랴, 쳇바퀴 돌 듯 바쁜 나날이 계속된다. 이 모든 일을 하기에 늘 시간은 부족하다. 서점 책꽂이에는 이런 부모들을...
작년 상반기대비 15배 급증 북미서 동남아 등으로 확대
거주 목적에 이어 투자 목적의 해외부동산 취득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해외부동산 취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상반기 해외부동산 취득실적이 총 383건, 1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29건, 932만달러에...
지난해 2만1900명 이주...15년래 최고 기록 대부분 취업 목적...캐나다 이주 미국인도 증가
지난 해 미국과 캐나다간의 인적 교류가 약 20년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몬트리올 소재 캐나다학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으로 건너간 캐나다인은 약 2만1900명으로,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인의 미국 이주는 2001년...
UBC 학생들의 쉼터 펍(Pub)...요일별로 다양한 행사도 열려
한국에는 대학교 근처에 수많은 술집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쌓인 학생들이 종종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하러 가곤 합니다. UBC는 근처에 '대학로'라 불리는 유흥가가 없는 대신에, 캠퍼스 안에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펍(pub)이 두 개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SUB(Student...
UBC 드라마 프로그램, Integrated Drama Program
한국에서 연기자가 되고 싶은 학생들은 연극영화과를 갑니다. 여기 UBC에도 비슷한 과가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Integrated Drama Program(IDP)'이 바로 그것입니다. 준비과정 UBC 드라마 프로그램에 들어가려면 다른 과와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우선 지원을 할 때는...
180억달러...하원상임위, 국세청에 강력 대책 촉구
캐나다 연방하원 상임결산위원회는 국세청(CRA)이 징수하지 않은 세금이 180억달러에 달한다며 징세 제도를 개선해 거둬들일 것을 4일 요구해 세무감사와 미납세금에 대한 징수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결산위는 앞서 5월 연방감사원 쉴라 프레이저 감사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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