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뉴스] 조합뉴스 7월 셋째주 2006.07.13 (목)
1. 실협 년차 골프대회 개최회원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실협 년차 골프대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 된다.일시 :2006년 7월 17일 (월) 오후 12시 30분 (샷건 스타트)장소 : CARNOUSTIE GOLF CLUB         333 DOMINION AVE. PORT COQUITALM참가비: 일인당 70불...
SFU 써리 캠퍼스의 'Interactive Arts and Technology' 학과 테크놀러지 이용한 디지털 예술 전공 ...졸업 후 취업 전망 밝아
청년 실업률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사람들은 좀 더 실용적인 학문에 눈을 돌리고 있다.
로저스 노스 로드 대리점 사장 심경인씨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다. 거리로, 해변가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휴가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SFU 졸업생 심경인씨를 만나봤다. 7월의 하나디언으로 소개되는 심경인 씨는 한인타운 노스로드에 위치한 로저스 휴대폰 대리점의 사장이며, 2003년...
무언가에 깊이 빠져들어 집중하고 있을 때만큼 한 남자가 멋있어 보일 때가 있을까. 술자리도 마다하며 키보드만 두드리던 스타 마니아들이여, 드디어 숨겨둔 실력을 뽐낼 때가 왔다. 그것도 멀리 갈 필요 없이 캠퍼스 안에서 말이다. 여름학기 중의 교내 이벤트로...
[뉴스] Camp Korea or Camp Corea? 2006.07.13 (목)
By Yonah Kim Martin The 'C3' in C3 Society stands for Corean Canadian Coactive. Many ask, "Why is 'Corean' spelled with a 'C'? What is the rationale behind choosing to spell 'Corea' with a 'C'?"When the founders of C3 Society first met in March of 2003 to discuss the formation of a non-profit organization, we shared stories, dreams, bulgogi and...
[인터뷰] 물에 잠긴 일산 2006.07.12 (수)
400mm 기습 폭우...지하철역 침수
12일 아침 3시간 가량 집중된 폭우로 '계획도시' 일산이 완전히 마비됐다. 이날 폭우로 지하철이 물에 잠겨 불통 상황에 빠졌고 하수처리망이 제기능을 못해 곳곳이 침수됐다. 사진은 12일 종일 불통사태를 빚은 정발산역의 침수된 모습. 승강장에서 선로로...
캐나다의 학교-College Bourget 불어로 대부분 수업 진행… 영어는 필수 제 2언어
지난 2000년 설립 150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 칼리지 부르게는 세인트 비아터(St. Viator) 의 성직자인 루이스 퀘르베스(Louis Querbes)에 의해 세워졌으며, 그동안 수대에 걸쳐 캐나다와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수많은 학생들을 교육해왔다. 칼리지 부르게의 교육 미션은...
밴쿠버시, 최종 승인 여부는 2년 후 결정
밴쿠버 시의회가 다운타운 축구 구장 건설 추진을 조건부로 허용하기로 했다. 밴쿠버 시의회는 11일 4시간에 걸친 열띤 토론 끝에 와이트캡스(Whitecaps) 구단이 추진하고 있는 스타디움 건설 추진에 대한 지지를 결의했다. 그 동안 찬반 논란이 계속 됐던 구장 건설...
2002년 SFU 써리 캠퍼스에 개설 테크놀러지 이용한 디지털 예술 전공 졸업 후 취업 전망 밝아
청년 실업률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사람들은 좀 더 실용적인 학문에 눈을 돌리고 있다. SFU의 'The School of Interactive Arts and Technology(SIAT)'는 실용적인 학문을 지향하는 이들을 위해 2002년 SFU 써리 캠퍼스에 새롭게 생긴 학과이다. 디지털 예술 기술...
연방정부 유스 센터, 젊은층 위한 취업 서비스 제공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한시적으로 직원을 고용하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학비를 벌면...
[교민] 루니화 이틀째 하락세 2006.07.12 (수)
금리 동결 조치 영향...5월 무역 수지는 흑자
루니화가 캐나다 중앙 은행의 금리 동결 발표 이후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다. 11일 외환시장에서 루니화 환율은 미화대비 전날보다 0.53센트 떨어진 88.35센트에 거래가 마감됐고 12일에는 이보다 0.19센트가 더 떨어졌다.   중앙은행은 11일, 기준 금리를...
[교민] '외국어 가정부’ 상한가 2006.07.12 (수)
미국선 중국인 보모 연봉 최고 1억원
중국에서 자녀 영어교육을 위해 필리핀 가정부 고용이 유행하는 반면, 미국 상류층 가정에서는 중국어 교육을 위해 중국인 보모 모시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일간 영자지 상하이데일리는 “중국 최대 경제 도시인 상하이에만 2000여명의 필리핀 가정부가 일하는...
콜린 핸슨 장관, 예산 증가 우려 진화 나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준비 및 개최 비용이 예상보다 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BC주정부가 진화에 나섰다. 최근 올림픽예산 중 보안비용증가 우려가 나오자 11일 콜린 핸슨 BC주 경제개발부장관은 “예산으로 잡힌 1억7500만달러로 올림픽 보안을 충분히...
“사과하지만 ’박치기’ 대응 후회하진 않아”
월드컵 결승전 때 박치기 반칙으로 물의를 일으킨 프랑스의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은 12일 이탈리아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가 자신의 어머니와 누이를 모욕하는 심한 말을 하는데 격분해 그런 행동이 유발됐다고 밝혔다. 지단은 프랑스 TV 카날 플뤼스와 회견에서...
정착 적극 지원하지 않아 사회적 고립 초래
캐나다는 인구와 노동시장 성장의 상당 부분을 이민자에 기대면서도 그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하지 않아 그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2일 글로브 앤 메일이 입수한 보고서는 초기 이민자가 직면하는 법적, 정책적...
라이어슨 대학교 보고서… “감시 사실 직원에 알려야”
캐나다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용주들이 업무를 수행 중인 고용인을 감시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10일 발표됐다. 토론토 라이어슨 대학교는 캐나다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인 감시 실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레이더 아래(Under the Rader)’ 라는...
광역 밴쿠버는 대도시중 출퇴근시간 짧은 편
캐나다인들이 출퇴근에 소모하는 통근시간은 1인당 연평균 12일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005년 출퇴근 시간 조사결과 하루 평균 63분을 출퇴근에 소모해 1992년(54분)보다 늘어났다”고 12일 발표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마틴 터코트 연구원은...
SFU 하나다, 스타 크래프트 챔피언십 열어
무언가에 깊이 빠져들어 집중하고 있을 때만큼 한 남자가 멋있어 보일 때가 있을까. 술자리도 마다하며 키보드만 두드리던 스타 마니아들이여, 드디어 숨겨둔 실력을 뽐낼 때가 왔다. 그것도 멀리 갈 필요 없이 캠퍼스 안에서 말이다. 여름학기 중의 교내 이벤트로...
열차 연쇄 폭탄테러, 200여명 숨져...BC 인도계 모금 전개
인구 1300만명의 인도 최대 경제중심지 뭄바이가 테러에 신음하고 있다. 11일..
[인터뷰] 인도서 열차 폭탄테러 2006.07.11 (화)
인도의 경제 수도 뭄바이에서 11일 오후 퇴근 시간을 겨냥한 연쇄 열차폭탄테러가 발생, 135명 이상이 숨지고 300여명이 부상했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방송은 뭄바이 서쪽 열차역과 인근 철도망을 주행 중이던 열차 등 7곳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2711  2712  2713  2714  2715  2716  2717  2718  2719  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