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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isunderstanding cultural... 2006.09.14 (목)
Misunderstanding cultural diversity
By Angela MacKenzie Vancouver is one of the most culturally diverse cities in Canada and, one could argue, in the world.The multicultural nature and diversity of the city was cited as one of the reasons why the Dalai Lama - the exiled spiritual and political leader of Tibet and a Nobel Peace Prize recipient - chose Vancouver as the location for...
UBC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설레임과 호기심으로 가득찬 마음으로 UBC에 입학한 5100명의 신입생들을 위해 지난 주 5일, 캐나다 대학 사상 가장 큰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인 'UBC Imagine'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교육] UBC-부정행위를 하지 맙시다 2006.09.14 (목)
모든 학생들이 좋은 성적 받기를 원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졸업 후에 학생에게 남는 것은 성적뿐이고 그 성적에 따라서 직업, 연봉 등이 큰 차이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성적이 좋다고 해서 전부 좋은 직장이나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아니다....
UBC에도 예술에 관심이 있으신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들을 위한 이벤트 하나를 소개해 드릴게요. UBC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인 모리스 앤 헬렌 벨킨 아트 갤러리(Morris and Helen Belkin art gallery)에서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졸업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인터뷰] 인간, 우주를 헤엄치다 2006.09.13 (수)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의 승무원인 조지프 태너가 12일 우주 정거장에 구조물을 설치하기 위해 우주 유영에 나서고 있다. 이날 태너와 함께 여성으로서는 일곱번 째로 유영에 성공한 스테파니신 파이퍼는 "아, 멋지다"라는 감탄사를 쏟아냈다고 AP는 전했다. 미...
범인 등 2명 숨지고 10여명 부상
13일 몬트리올 시내 도슨 칼리지(Dawson College) 구내식당에 군용외투 차림의 남자가 침입, 20여차례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숨지고 10여명에게 중경상을 입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이날 총격 사건으로 2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중 여성 1명이 병원에서...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Coquitlam (778) 892-0191 취업상담센터 밴쿠버 오피스 독립 이민자 취업 전략 워크숍 9월 21일(목) 오후 4시 30분-6시 장소...
밴쿠버 한국어학교추가 등록 접수 밴쿠버 한국어학교(교장 명정수)는 본교 밴쿠버 지역과 분교 코퀴틀람 지역에서 추가 등록을 접수한다. 유아반(3세)-성인회화반. 밴쿠버 본교 4105 Gladstone High School. 코퀴틀람 분교 1121 Comolake middle school. vkis1973@hotmail.com (604) 812-4751,...
캠벨 주수상 발표..."야당시절 잊었나" 비판
BC주 자유당 정부가 올 가을 주의회 휴회를 결정했다. 고든 캠벨 주수상은 "올 가을에 새로 통과시켜야 할 법안이 없기 때문에 주의회를 휴회하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그러나 지역 언론들은 캠벨 주수상이 야당 대표 시절 신민당 정부의 가을 휴회에 대해...
캐나다 치대 입학의 필수요건 DAT… 공간 지각능력 뛰어나야
새로 건립된 UBC 치대 건물 전경. 사이언스 학부 학생들이 가장 진학하고 싶은 전문 분야 중 하나로 손꼽는 치과대학. 의대에서 분리돼 치과분야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치대생은 졸업 후에도 일반병원 의사들과는 달리 자유경쟁 체제로 정착된 치과병원 시스템...
[교민] "의료 '새치기'는 위법" 2006.09.13 (수)
공립 병원 MRI 장비 임대 논란
사립의료기관에 공립병원 의료시설을 임대해주는 것은 위법...
민관 합동 자전거 순찰 프로젝트 도입 효과
ICBC와 노스로드상가진흥회(NRBIA)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차량도난 단속 자전거 순찰 프로젝트가 올해 상반기 차량도난 관련 범죄 발생율을 83%나 낮추는데 기여했다며 12일 순찰을 확대하기로 했다. 자전거 순찰에 소요되는 비용은 버나비시와 코퀴틀람시가 각각...
[포토]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2006.09.13 (수)
써리 델라 이민자봉사회, 무료 카운슬링 서비스 제공
 써리 델타 이민자봉사회가 한인들을 위한 무료 카운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BC 주정부 예산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상담 프로그램은 패밀리 카운슬링 프로그램, 어린이 및 청소년 정신 건강 프로그램, 폭력 근절 프로그램, 학대 목격 아동 프로그램 등 크게...
농지위원회, 가든시티 개발 제동...리치몬드시 "계속 추진"
리치몬드시 중심부에 위치한 농지를 무역 및 전시 센터와 주상복합 거주지로 개발하려는 계획을 놓고 시의회와 농지위원회가 대립하고 있다. 리치몬드시와 머스큐암 원주민은 개발을 위해 가든시티 55.2헥타르 농경지에 대한 농지보존 해제를 신청했으나 BC주...
텐진 캉사르 캐나다 총리실 수석고문 "문화센터·양로원 건립 구체화되면 지원 방안 모색"
보수당 정부 정책입안의 중요 역할을 하는 총리실 수석고문 텐진 캉사르(Tenzin D. Khangsar; Senior Advisor, 사진)씨가 밴쿠버를 방문해 한인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텐진 수석고문은 지난 주말 열린 달라이 라마 밴쿠버 강연에 참석했으며, 밴쿠버...
연방 공무원은 웹사이트 통해 공고·지원 접수 고등학생은 '학생 고용 프로그램' 통해 경력 쌓으면 유리
버나비 석세스는 12일 공무원 취업을 원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지원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무원의 이미지는 대부분 사무직으로 굳어져 있으나 실제로는 사무직 외에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야와 연구직, 학생 인턴 등 다양한 직무가 있어 광범위한...
[교민] "加-美간 여권은 필요 없어" 2006.09.13 (수)
라이스 美 국무 "대안 신분증 검토 중"
캐나다를 방문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부 장관은 12일 캐네디언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2008년부터 미국 입국 관련법이 바뀌더라도 캐나다 국민들은 여권 대신 다른 신분증으로 미국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9.11 5주년을 맞아 당시...
[포토] 해군 순항함대 일정 확정 2006.09.13 (수)
3일 오전 입항 환영행사...친선축구, 합동문화 공연도
10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머물 예정인 해군순항훈련...
[교민] 신축주택 가격 급등 2006.09.13 (수)
캘거리 56% 상승 전국최고 밴쿠버 5.4%, 빅토리아 3.9%
신축 주택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12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신축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가 올랐다. 캘거리(56%)와 에드먼튼(29.7%)의 급등세가 지수를 가파르게 끌어 올렸다. 캐나다 통계청이 1997년 가격을 기준으로...
[교민] 올 여름 무더웠다 2006.09.13 (수)
1998년 이후 두번째...
2006년 여름은 캐나다 역사상 두번째로 무더웠던 계절로 기록됐다. 캐나다 환경청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의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섭씨 1.4도 높았다고 발표했다. 환경청이 공식기록을 시작한 1948년이래 가장 높았던 기온을 보인 1998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여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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