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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호텔 요금 상대적으로 저렴
석양지는 키칠라노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거나 잉글리시 베이에서 태닝을 즐길 꿈에 부푼 방학, 그러나 조금 더 특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2010년 동계 올림픽 개최 준비로 바쁜 위슬러는 비단 겨울에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다. 카약,...
여름특집-젊음의 도전! 유럽 배낭여행 초보자를 위한 다국적 단체 배낭여행 인기
태양과 젊음의 계절이다. 지루한 일상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계절이기도 하다. 아쉬운 여름 방학이 다 가버리기 전에 오랫동안 꿈꿔왔던 유럽 배낭여행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밴쿠버 웨스트 핵심 재개발 청사진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핵심 상권지역인 오크리지 몰 주변의 대변신이 시작되고 있다.
밴쿠버 땅에 심으면 잘 자라는 채소 5종
여름철 밴쿠버는 축복받은 땅이 된다. 비옥한 토양에 강한 햇빛은 채소류를 키우기에 이상적인 요건 3가지 중 2가지를 충족시킨다.
[칼럼] 테이블 코디 2007.07.19 (목)
다이닝 룸을 꾸민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테이블을 뺀 나머지 벽면을 생각하게 된다. 장식장 또는 콘솔로 디스플레이하고 거울 또는 그림으로 장식효과를 낸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더욱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싶다면 에어리어 러그(Area rug)와...
[뉴스] 낚싯대 끝에서... 2007.07.19 (목)
낚싯대 끝에서 희망을 찾다
이 세상의 모든 취미 활동 중 좀 별난 취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단연 낚시가 으뜸이다.
현대 미술 작품 소개하는 UBC 모리스 헬렌 벨킨 아트 갤러리
코너 도서관에서 로즈가든으로 이어지는 메인몰에 자리잡은 모리스 헬렌 벨킨 아트 갤러리(The Morris and Helen Belkin Art Gallery)는 1948년 메인 도서관의 지하실 갤러리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밴쿠버
지난 주 15일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길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는 타악그룹 ‘천둥’. 사진 Deyna Gillis 후덥지근했던 7월 15일 일요일 오후, 아이스 모카 커피를 들고 커피숍에서 걸어나오는 순간, 내 귀를 자극하는 소리에 놀라 뛰어가보니, ‘난타’를...
[인터뷰] 착륙 중 활주로 이탈 2007.07.18 (수)
브라질 상파울루 콩고냐스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에서 미끄러져 인근 건물과 충돌, 폭발한 브라질 탐(TAM)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0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18일 소방관들이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전날 발생한 이 사고로 탑승객과 승무원, 인근 건물...
BC주의 7월 제철 과일
BC주에서 나는 6월 제철 과일들은 이제 7월 과일들에 자리를 내주고 물러났다. BC 과수원협회에 따르면 6월 제철 과일은 체리, 딸기, 라스베리다. 딸기는 올해 6월 중순에 일찍 동이 났고 체리는 7월초로 수확 시즌이 끝났다. 7월 중순부터 BC주 최대의 과일 산지인...
우리모임 / 유학생 축구모임 ‘FC ZD’
밴쿠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유학생들의 축구모임 ‘ZD’는...
2006년 센서스 BC-광역밴쿠버 하이라이트
밴쿠버·버나비·웨스트밴은 65세 이상 비율 높고포트무디·메이플리지·써리은 15세 미만 비율 높아 광역 밴쿠버 서부 지역의 인구는 고령화되고 있는 반면 어린이 인구 비율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06년 센서스...
BCCPAC·교육부, 공교육 발전 위해 봉사할 학부모 모집
BC학부모자문위원회연맹(이하 BCCPAC)과 BC주 교육부가 주관하는 공교육 시스템에 학부모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학부모 리더십 세미나 시리즈(Support Parent Leadership Seminar Series)’에 참여할 한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10월 캘거리 지점 신설·다운타운출장소 지점승격
신한은행은 캐나다에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외환은행은...
북한 영변의 핵시설 내부. 북한은 2·13 합의에 따라 영변 핵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감시단을 받아들였다....
[뉴스] 캠룹스 공항 확장사업 추진 2007.07.18 (수)
연방정부 600만달러 예산 지원
BC주 내륙 중부에 위치한 캠룹스 공항에 연방정부가 600만달러를 투자한다. 캐리 룬 연방 천연자원부 장관은 18일 캠룹스 공항 확장사업을 발표했다. 룬 장관은 “BC주내 제 2의 대규모 스키 리조트로 부상하고 있는 썬픽스 리조트(Sun Peaks Resort)와 지역 관광산업...
음주 관련 범죄 기록있는 사람 미국 비자발급 심사 대폭 강화
음주운전 경력이 있거나 음주와 관련된 범죄기록이 있는 사람은 앞으로 미국 여행도 힘들어질 전망이다. 미국 국무부가 최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된 경력이 있거나 음주와 관련된 범죄기록이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비자발급 심사를 대폭 강화하라는...
검색어로 읽는 오늘의 캐나다 / 아시안 카프
외래종 초대형 잉어인 ‘아시안 카프(Aisan Carp)’가 캐나다와 미국 접경지역인 5대호...
UBC 한인학생회, 예비 신입생 환영회 열어
UBC 한인학생회 KISS가 예비 한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5일 환영회를 개최한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 진학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설명, 대학생활 노하우, 학과별 투어 등의 행사와 바비큐가 준비된다. 이근우 KISS...
[교민] 점점 더 늙어가는 캐나다 2007.07.18 (수)
2006년 센서스 캐나다 하이라이트 80세 이상, 사상 처음 100만명 넘어서
캐나다가 직면하고 있는 인구 문제는 고령화와 낮은 출산율로 인한 근로 인구 감소다. 이민자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지만 고령화 속도를 늦추지는 못하고 있다. 은퇴를 앞둔 55세-64세 연령층은 370만 명에 달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2016년경에는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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